데드 라이징 1 연재

1편 2편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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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 할1카스 뒤짐

"다시 쇼핑몰로 가려는거야? 나라면 안그러겠지만 젊은이들이 내 말을 들을리가 없지..."

"좋아, 정 나가야겠다면, 이 수신기라도 챙기게나, 이 지도도 받게."

다른 틀니와 달리 도움이 되는 틀니다.

하지만 이때까진 프랭크는 몰랐다. 진정한 적은 바로 앞에 있었음을...

쇼핑몰 맵을 얻었슴니다!

수신기를 얻었숩니다!

제시 옆에는 커피우유와 사과가 무한리젠된다

사진작가의 본능

노 장르라니

더 나은 각도를 노려야겠다.

당신의 무삭제 화보는 내가 촬영해주겠어

하프라이프

시발 존나 좁노

앞으로 많이 와야 하는 곳

이제 여기로 은신처로 들락날락 할 수 있다.

앗 생존자 발견

"당신... 혹시 내 아내 나탈리를 못봤나? 아직 여기 근처에 있을텐데."

"누구 찾고 계세요? 제가 도와드리죠."

"그게 좋겠군, 친구."

"난 제프 마이어 라고 하네."

나는 기자임

틀니가 합류했습니다!

각 생존자들은 각자 다른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그리고 각자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능한 많이 은신처로 데려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데드 라이징 1의 생존자 AI는 그야말로 처참한 수준이다. 한명 두명 호위하는거면 몰라도 한 5명이상으로 올라가면

내가 붕어새끼들을 조련하는지 사람을 조련하는지 모를수준.

그러니 AI가 쓰레기니 내가 직접 데려다드림.

아내는 이 근처에있다.

저기 보이시는게 본인 아내분이신가요?

"제프!"

남편분 여깄습니다.

테에에엥

"제프! 세상에, 살아있었군요!"

PP가 뜰때 사진으로 타이밍 좋게 찍으면 높은 경험치를 얻을수있다.

"좋아요, 두분들 재회의 기쁨은 조금 잠시 접어두시는게 어때요?"

"여긴 안전하지 않아요. (저때문에) 제가 안전한곳을 아는데, 데려다 드리죠. 따라오세요."

의심 없이 따라온다.

생존자 호위중 암걸리는 파트 1

여기 올라갈때

플레이어는 아무각도로 올라갈수있지만

AI는 항상 저 위치에서 올라가려 하기때문에

생존자 수가 많아지면 지들끼리 올라가겠다고 서로 밀치면서 교통체증이 일어난다.

틀니 파쿠르력 보소 ㄷㄷ

골프채가 탐나서 커피우유 줬는데 이 씨발새끼가 그냥 마시네?

이 씨발새끼야

"다신 쇼핑몰에 안갈거에요. 이런건 이제 신물난다고요."

다신 오지마쇼 죽여버리기전에

호위 성공

호위 성공하면 경험치를 대량으로 주기때문에 레벨업이 시급하다면 메인퀘 좆까고 사이드 퀘스트부터 하는것도 좋다.

아까 말했듯이 커피우유와 사과는 여기서 증식중

예쁜 누나 앞에선 상남자스럽게 마셔야지

"질문에 답해드릴수 없어요."

"저희가 책임감을 가지고 이 사람들을 데리고 있다한들, 전 아직 여기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처리해야할것들이 태산이라고요."

(용접되어서 꿈적도 안한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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