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lia에게 찾아온 일주일간의 휴일.

오랜만에 결정된 휴일에 그녀들은--

음악 사무소 회의실

인터뷰어

그럼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기사가 완성되면 보내드릴게요

리사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미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이걸로 오늘 일은 끝났어요

린코

하아… 긴장했어…. 저, 제대로 말을 하고 있었나요...?

사요

그렇게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인터뷰어분들도 시로카네씨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듣고 있었고요.

아코

응응! 완전 완벽했어 린린!

린코

후우……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리사

있잖아. 일찍 일도 끝났으니까, 이따가 패밀리레스토랑에 가지 않을래?

유키나

그렇네. 내일부터의 미팅도 하고 싶고, 괜찮지 않을까.

아코

앗싸! 아코, 아이스크림 먹어야지~♪ 린린도 같이 먹자~

하루미

아, 어디 놀러가시나요? 학교도 여름방학에 들어갔네요.

하루미

내일부터 스케줄도 1주일간 비어있으니, 마음껏 즐기고 오세요!

유키나

？ 무슨 얘기일까?

하루미

어라? 이제부터 여름방학 계획을 세울 수 있지 않나요?

리사

하긴 그것도 엄청 매력적일거에요~ 하지만 지금은 조금 미뤄둘까 해서요?

리사

여기, 다다음 달에 다음 라이브가 있잖아요? 그거를 위해서 밴드 연습 미팅을 하려고요

사요

일주일 내내 연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은 오랜만이네요.

유키나

이 기간을 활용하지 않을 수 없어.

항상 최고의 무대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집중해서 연습할거야

린코

네……… 다음 달에는, 신곡 발표도 앞두고 있고요....

아코

아코, 다음 신곡도 초초초 멋있는 곡으로 만들고 싶어요!

유키나

그러기 위해서라도, 확실히 곡의 구상을 짜보자.

하루미

그, 그렇군요~

음, 다음 라이브를 향해서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것은 기쁩니다만….

리사

아, 혹시 하루미씨는 쉬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었어요...?

하루미

맞아요...특히 최근에는 바빴으니, 가능하다면 재충전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린코

확실히…전국 투어라든가, 팝업 스토어와의 타이업이라든가…여러가지 있었으니까……

리사

얘들아, 어떻게 할까?

나는 하루미 씨가 이렇게 말했으니까 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유키나

그러네… 그 의견도 일리가 있어

하루미

감사합니다! 이해해 주셔서 기뻐요!

유키나

그럼, 일주일의 딱 가운데 날. 그날을 휴식일로 정하고, 제대로 쉬자.

사요

찬성이에요. 쉬기에는 충분할 것 같아요.

리사

오~ 하루 쉬는 날은 오랜만이잖아. 기분 전환하러 쇼핑이나 갈까~

하루미

응? 오랜만에...? 지금까지도 쉬는 날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리사

당연히 재충전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느새 베이스 연습이라든가 하고 있어서➰

린코

저도요.. 피아노를 만지지않으면..... 왠지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서……

하루미

에......설마..... 그~ 지금까지 음악생각없이 쉬었던 날은..

아코

음~~~ 소속사에 들어오고 나서는 거의 없을지도?

유키나

당연한 거야. 높은 곳을 목표로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연습이 필요하니까

하루미

――――

하루미

제, 제대로 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고 있었다니...

사요

하루미 씨?

하루미

사생활을 어떻게 보낼지는 여러분의 자유입니다만…… 역시, 이건……!

하루미

죄송합니다. 잠깐 제 말 좀 들어주세요.

음악을 열심히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루미

하지만, 그 못지않게 제대로 쉬는 것도 중요해요!

사요

휴식의 중요성은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정기적으로...

하루미

휴식때 연습하면, 그건 쉬는날이 아니에요.

아코

！ 듣고 보니 ,확실히…!

하루미

지금까지의 일을 생각하면, 이번 휴식은 일주일정도,

음악과 거리를 두고 푹 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린코

1주일이나…… 왠지, 상상이 안되네요.....

하루미

괜찮아요! 상상할 수 없는 건,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그래요

하루미

지금까지 여러분은 진지하게 음악을 마주하고

더 높은 곳으로 가는 길을 모색해 왔습니다

하루미

오래 쉬는 경험도 그 길 중 하나일 수 있는데요?

모처럼이니 이번 기회에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Roselia 일동

…………

유키나

....하루미씨의 말도 일리가 있을지도 모르겠네.

사요

！ 미나토씨, 그럼...

유키나

높은 곳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면 한번쯤 경험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아

유키나

일정 변경이야. 내일부터 일주일간 최선을 다해 쉬자.

리사

응, 오케이~

그건 그렇고 꽤 긴 휴일이네. 뭘 해야할지 고민이 될지도 몰라

하루미

후후,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걸요?

편하게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세요

하루미

참! 바다에라도 가보시는건 어때요? 분명 기분 좋을거에요

아코

바다!! 아코, 가고싶어!

리사

나도 찬성~!

사실 대학 친구들이 최근에 바다에 다녀왔다고 해서 조금 부러웠어. 너희들은 어때?

린코

저는…사람이 많지 않은 곳이라면……

사요

이견은 없습니다. 일반적인 전력으로 쉰다는 컨셉에도 맞는거같아요.

유키나

그래…… 알았어. 바다로 가자

하루미

후훗, 마음껏 즐기고 오세요!

유키나

물론이지. 쉴때도 최선을 다해 쉰다--그것이 Roselia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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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Papago와 DeepL의 도움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오역이 많으니 느낌만 봐주시길

미나토씨가 쉰다고하면 언제나 놀라는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