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자산의 가격흐름은 돌대가리가 아닌 이상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걸 알고있을거임
개미들은 비트코인의 가격을 움직일만한 큰 자본력이 없으므로 특정 세력(고래,기관)에 의해서 가격이 움직이게 되어있음
이러면 세력이 펌핑하려는 물량을 얼마나 채웠느냐에 따라 상승폭, 상승기간이 달라지게됨 (매집기간, 매집량)
사람들이 현재 바닥이 '진짜바닥' 이라고 믿지 않는 이유는 현재 나온 외바닥에 대한 거래량이 의미있게 터지지 않았기 때문임
n바닥 박스권에 대해서 사람들이 신뢰하는 이유도 이러한 맥락이고,
외바닥으로 상승하려면 코로나빔같은 예측불가능한 거래량이 터져야한다고 생각함
붓다 빔 이후 개미들이 현물시장에서 갈려나가고 선물시장에 많은 유입이 된 선물시장주도 박스권에서도
이러한 매집의 흔적이라고 할만한 거래량과 바닥지지가 있었음
현재의 상승을 추세전환이 아닌 하락에 대한 반등으로만 보는 이유도
동그라미 부분부터야 매집의 흔적이 보였고 그 거래량과 매집기간에 신뢰도가 없기때문임
세력이 가격을 상승시켜 뭔가를 팔려면 가격이 알맞아야하지만 시장이 그 종목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지 테스트를 해야함
바닥에서 상승할때 매도세가 없어서 거래량이 안터진 모습
결과적으로 외바닥에서 의미있는 거래량을 동반한 상승을 하지 못한경우
호가를 위로 긁어서 빔을 쏘면서 물량확보를 해야하는 비효율적인 방법뿐인데
증시상황을 생각해볼때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함
세력이 물량덤핑을 할때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fomo에 빠지게 만듬
아무도 겁주지 않는선에서 시장참여자를 모아야만 패닉셀이 잊혀지고 매수버튼을 누를 용기가 생김
'진짜상승'은 개미들이 탈자리를 안준다에 대해서 완벽한 동의를 하기 어려운 이유도 이와같음
세력의 가장 큰 수익은 타겟가에서 파는 것이기 때문에, 가격을 높이는 동안 높은 볼륨의 매수주문은 피하고 싶어함
따라서 타겟가까지 급상승 시키는건 시장참여자들이 이미 기회를 놓쳤다고 여겨 시장에 참여를 안함
이 시장이 물량확보도 안한상태에서 큰 상승을 가져간뒤 덤핑을 한다면
그 누가 모멘텀을 가진 시장이라고 인식한 뒤 투자를 하겠음
세력 스스로 거위배를 가르는 꼴임
해당 글은 다른거래소 거래량을 참고하지않아 정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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