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적인 캔들 공부와 파동 동부를 한게 아니기때문에

특정 전문 용어들을 내 머릿속에서 스스로 각색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실제 단어랑 뜻을 다르게 사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어, 이거 단어선택이 조금 이상한데 싶은건 댓글로 언질 주시면 맞는 단어 찾아서 다시 교체하겠읍니다 

나는 예전에도 이야기 했다시피 상식적인 매매를 선호해

손익비가 좋은자리 주요한 지지저항에서 짧은 로스를 가지고 만루홈런을 칠 수 있는 자리를 주로 선호하는 편이야

나는 따로 캔들에 대한 공부를 한적이 없어서 스캘핑을 칠때도

떨어지는 분봉의 낙폭 속도와 거래량, 지지저항, RSI상 반등을 이용한 스캘핑을 쳤었는데 

요즘은 어느정도 채널구분을 통한 손익비 스윙으로 몸과 마음이 편한 스윙으로 매매법을 바꾸게 되었워

스캘핑 치는사람까지는 몰라도 단타매매까진 사용할 수 있는 매매법이라고 생각해.

우선 손익비 좋은 매매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건

'채널 구분'인데

* 1시간봉으로 보는 내 기준 채널구분 

적어도 채널구분만 할 수 있다면 

' 아 여기는 지켜야 비트가 위로 갈 수 있겠구나 '

' 애초에 떨어질 놈이면 적어도 여기를 넘기면 안되는구나 ' 

라는 대형 사고를 피할 수 있는 기본적인 상식이 생겨

오늘 하락같은경우도 36K가

비트가 하방횡보로 전환하지 않기 위해서 지켜야하는 저항선이였고, 361 로스걸고 충분히 트라이 해볼만한 자리였다고 생각해 

* 

그렇다면 너는 왜 못먹었냐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hartanalysis&no=560530

     차트는 무쁘지 않게 봤는데 무히려 비파퍼드 나오면서 들어온 숏물량 스퀴즈 나오지 않을까같은 미친 망상을 했기때문이였워 

머턴 적어도 오늘 하락을 보지 않으려면 저 파동이 나왔어야 했다는거야

* 36을 꼭 지켜야만 비트가 상승채널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무튼 이러한 채널 구분을 통해서

밑바닥에서 숏을치고 위에서 롱을치는 괴랄한 상황이 나오는걸 방지할수가 있워

지켜야 할 자리와 여기서 내려줘야 하는 자리 여기서 올라야만 하는 자리를 구분만 할 수 있다면 

너의 스윙은 스윗해질거야

실제로 40k부터 이어진 이번 하락은 이전 채널의 아래꼬리를 계속 트라이를 실패하고 채널 상승을 못하고 계속 꼴아박았기도해

아 그리고 파동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싶은게 있는데 

리테스트라는 개념은 모든 지지저항에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해

내가 뭐 특정 파동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한건 아니지만 

분봉에서도 계속 이런 다양한 경우의수의 파동이 생긴단말이야 ? 

이런것도 이용해서 스스로 경우의 수를 만들고 지워가는 매매를 할 수 있었음 좋겠워 

여기서도 지켜야 하는 선과 열어야 하는선을 구분할 수 있으면

너의 경우의 수는 더 줄어들거야

어느정도 큰개념만 설명해봤는데

도움이 될 지 모르겠어

더 자세한 부분까지 설명이 필요하면 댓글로 남겨줘

추가로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글을 써보도록 하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