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전부 혈월 다크런 기준, 챔피언 난이도 임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랑은 난이도 갭 차가 날지 모르지만, 이 난이도에서 먹히는 기술이면 당연히 쉬운 난이도에서도 통하는 전술일거임

세이렌

파티 목록: 도굴꾼 - 역병의사 - 괴인 - 성기사

중독 조합. 도트세팅이 세이렌에게 잘먹히고 파티에 힐기술이 많기에 적합하다

난이도가 베테랑일 경우, 아편은 4개정도만 가져가도 무난 (구울) . 챔피언일 경우 최대한 챙길것 (견습이면 X)

보스가 출혈기와 약화기를 쓰므로 약초와 붕대는 좀 많이 챙기고 성수도 최대한 챙기자

장비세팅

도굴꾼: 딜세팅. 괴인이랑 역병이 도굴꾼보다 속도를 상회하는 세팅을 못갖췃으면 전설의 팔찌를 착용하자

성전사: 수정 장신구를 착용햇다. 중독팟의 화룡점정 같은 장비이니 추천. 없다면 스턴확률 증가 시키는 다른 장비나, 명중을 올려줄 장비

혹은 역병대신 지도를 들어도 무난하다

보스전

보스에게 도트딜을 최대한 꽂아넣자. 보스에게 끌려가는 아군에게는 스턴기를 적절히 넣어주면 됨.

보스패턴은 보스에게 뺏긴 1인이 동료에게 팀킬 세게 넣고 보스가 죽문 처리하는 패턴이다.

중독 세팅은 아군의 깡뎀자체는 높지않아서 위험한 얘 성 수잘먹이고 피관리만 적당히 하면된다

흠뻑젖은 선원 (이름맞나?)

파티: 도굴꾼 - 역병 - 괴인 - 성전사

위 영상이랑 같은데, 똑같은 세팅이라 바꿔볼까 햇지만 이만큼 해안만에 적합한 세팅이 없어서 그대로 씀

보스전 패턴은 보통 닻 선원이 없으면 선원 소환 - 선원있으면 출혈딜, 스트 딜이다.

닻선원만 조심하면 되는데, 닻을 아군에게 내린 동안은 누군가가 턴을 종료할때마다 보스가 체력을 계속해서 회복하므로 선원을 처리해야한다.

선원이랑 보스에 적당히 딜을 배분하면 됨

닻을 내리기 전에는 선원에게 스턴을 먹이고 내린 후에는 선원을 빠르게 극딜하면 된다.

참고로 선원이 닻을 내리기전이랑 후에는 스텟이 달라지는데, 내리기 전에는 방어 50% 버프를 받고 내린 후에는 체력을 초기화한다.

따라서 내리기 전에는 스턴 외에 딜은 넣지 않는게 좋다.

닻 선원은 영웅적 기상상태의 영웅은 붙잡지 못하는 특징이 있으니 영기가 뜨면 쉽게 잡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