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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몽순이가 서약 후 대화에서 말하는 '살로메의 이야기'란 무엇인가?

ㅇㅇ(14.47) 2020.10.12 01:30:49
조회 9460 추천 60 댓글 19
														

살로메란 오스카 와일드가 성경의 내용을 매우 많이 각색하고 없는 내용을 덧붙여서 만든 희곡이다.

물론 성경에는 이딴 내용은 절대 나와있지 않고 성 요한과 헤롯왕에 대한 왜곡이 많아서 기독교계에선 ㅂㄷㅂㄷ 거리는 문학작품이기도 하다.


그럼 대체 어떤 부분이 몽순이 마음에 들었는가?

바로 이 희곡의 거의 마지막 파트이자 절정인 파트이다.


===============================================================================

[살로메] 준비됐어요. 폐하. (살로메는 일곱개 너울의 춤을 춘다)
[헤롯] 아! 거 훌륭하다. 거 훌륭하다. 보다시피 나를 위해 춤을 추었어. 당신 딸은. 가까이 오라. 살로메! 가까이 오라. 그대에게 상급(賞給) 을 줄 수 있도록. 아! 난 무녀(舞女)들에게 잘 치르지. 나야. 너에겐 나는 잘 치를게. 네가 원하는 모든 걸 너에게 주마. 뭘 원하지, 말해봐?
[살로메] (무릎을 꿇고서) 제가 청하고 싶은 것은, 지금 은쟁반에 담아서---
[헤롯] 은쟁반에 담아서? 좋고말고. 은쟁반에 담아서. 꼭이야. 그앤 귀엽지. 그렇잖아? 그대는 무얼 은쟁반에 담아서 가져 오길 원하지. 나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살로메. 유대의 온 처녀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는? 무얼 그대는 은쟁반에 담아서 가져오길 원하지. 말해라. 무엇이든 가져다 줄거야. 나의 보물은 그대것이야. 그건 뭐야 살로메.


[살로메] (일어서서) 요한의 머리.


[에로디아스] 아! 말잘했다. 내 딸아.
[헤롯] 아냐. 아냐.
[에로디아스] 말 잘 했다. 내 딸아.
[헤롯] 아냐. 아냐 살로메. 그걸 내게 청하지 말아요. 그대의 어미말 듣지 말아요. 늘 나쁜 일만 권하니까. 그말 들어서는 안돼.

[살로메] 난 어머니 말을 듣지 않아요. 제가 은쟁반에 담은 요한의 머리를 청한 것은, 제 자신의 즐거움 때문에서예요. 맹세하셨지요. 헤롯님. 맹세하신걸 잊지마세요.

[헤롯] 알고 있다. 난 나의 신(神) 께 맹세를 했어.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제발, 살로메.
다른 것을 청해줘. 나의 왕국의 절반을 청구해요. 그럼 내가 그걸 주께. 그러나 아까 네가 청한 건 내게 청하지 말아.

[살로메] 저는 요한의 머리를 청구합니다.

[헤롯] 아냐 아냐. 나는 싫어.


(대충 왕이 아 그건 안됨 대신 다른거 줄께 하면서 사정하는 대목. 존나김)


[살로메] 저는 요한의 머리를 청구합니다.


[헤롯] 그대는 내말을 안듣는군, 그대는 내말을 안듣는군. 어쨌든 말이나 하게 해줘, 살로메.


[살로메] 요한의 머리.


[헤롯] 아냐 아냐. 그대는 그걸 원하지 않아요. 그대는 오직 나를 괴롭히려고 그걸 내게 말하는거야.

(대충 횡설수설하면서 다른거 줄께 하는 대목. 역시 존나 김)


[살로메] 요한의 머리를 주세요.


[에로디아스] 말 잘했어 내 딸아! 당신이 공작새를 들먹이시다니 우스워요
[헤롯] 입을 닥쳐요. 당신은 늘 외쳐 짐승 같이 웅얼거려 이렇게 웅얼 댈 필요가 없어.
당신 소린 진절머리나요. 입을 닥쳐요.

(대충 니가 달라는걸 주게 되면 난 하느님한테 좆된다구 힝힝 하면서 횡설수설하는 대목. 존나 김)


[살로메] 요한의 머리를 주세요


[헤롯] 여봐 그대는 내 말을 듣지 않군. 그러나 진정해라. 난 매우 침착하다. 난 완전히 침착하다.

(이 뒤 또 뭔가 존나 귀한걸 대신 줄께 제발 간청하는 대목. 오지게 길다)


[유대사람들] 오! 오!


[살로메] 요한의 머리를 주세요


[헤롯] (의자 위에 쓰러지듯 앉고서) 그애가 청하는 걸 갖다 주어라. 영락없는 제 어미의 딸이로다! (첫째 병정이 가까이 온다. 에로디아스는 왕의 손에서 죽음의 반지를 뽑아 그것을 병정에게 준다. 병정은 참수형정리에게 가져다 준다. 참수형리는 식겁한 모양이다.)

누가 내 반지를 뽑았나? 내 오른손에 반지가 있었는데 누가 내 포도주를 마셨나? 내 잔속에 포도주가 있었는데 잔에 술이 가득차 있었는데 누가 그걸 마셨나.

오! 틀림없이 무슨 불상사가 어느 누구에게 일어 날거야 (참수형리가 지하샘으로 내려간다) 아! 어째서 나는 약속을 했을까?

왕자는 결코 약속을 해서는 안 되느니 만약에 못 지키면 그건 무서운 일이야. 지킨다 하더라도 역시 무서운 일이야---


[에로디아스] 나는 내 딸이 잘 했다고 여겨요
[헤롯] 정녕코 무슨 불상사가 일어날 거다.







'요한의 머리' 라고 다섯번을 반복해서 말한다.


이 뒤에 이 희곡의 하이라이트인 살로메의 독백이 시작된다.

----------------------------------------------------------------------------------


[살로메] (지하 샘 위에 몸을 굽혀 귀를 기울인다) 소리가 없네, 내게 아무 소리도 안들려.
어째서 외치지 않을까. 이 사나이는? 아! 만약에 누가 나를 죽이려고 덤빈다면 나는 외치지 나는 싸우지 나는 호락호락하게 당하지 않지--- 쳐라 쳐라 나아망 치라고 하니까--- 아냐 내게 아무 소리도 안들려, 소름 끼치는 침묵이야 아! 무엇이 땅바닥에 떨어졌다. 난 무엇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

그건 참수형리의 장검이었구나. 겁이 났군. 이 노예녀석은! 그녀석은 장검을 떨어 뜨렸어.
녀석은 감히 그를 못 죽이는구나. 비겁자다. 요 노예녀석은! 병정들을 보내야 돼.

(에로디아스의 시동을 바라보고 그에게 말을 건다) 이리와 너는 죽은 이의 친구였었지 아냐? 그럼 말야 아직 사람이 덜 죽었어.

병정들더러 내려가서 내가 청구한 것을 가져오라고 말해요. 왕이 내게 주기로 약속한 것 내 물건을 가져 오라고 (시동은 뒷걸음질친다. 살로메는 병정들에게 말을 건다)

이리들 와요. 병정들 이 지하샘 속으로 내려가서 이 사나이의 목을 베어 갖다 주어요 (병정들은 뒷걸음질 친다)
폐하 폐하 요한의 머리를 저에게 가져 오도록 병정들에게 명령하세요


(한 시커멓고 큰 팔이 참수형리의 팔이 은 방패 위에 요한의 머리를 담아 들고서 지하샘에서 나온다 살로메는 그것을 붙잡는다. 헤롯은 망또로 얼굴을 가린다. 에로디아스는 미소를 짓고 부채질을 한다. 나가렛 사람들은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한다)


아! 너는 너의 입에다 내가 입맞추는 걸 원하지 않았어. 요한. 그러니 말야! 난 지금 입을 맞출테야.
난 내 이빨로 익은 과일을 깨물 듯 너의 입술을 깨물테야 그래. 난 너의 입에다가 입을 맞출 테야 요한 나는 너에게 그런다고 했지 아냐? 난 너에게 그랬어. 그럼 말이야!
난 지금 입맞출 테야--- 그러나 어째서 나를 안보니 요한 그렇게도 무서웠고 그다지도 노여움과 멸시에 가득 찾든 너의 두눈은 지금 감겨있구나. 어째서 두 눈이 감겼니? 눈을 떠요!
눈꺼풀을 올려요. 요한 어째서 너는 나를 안보니? 나를 겁내니 요한. 그래서 넌 나를 안 보려고 했니?--- 그리고 독을 내뿜는 붉은 배암과 같았던 너의 혀는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 구나.
이젠 아무말도 않는구나. 요한. 내게 독백을 배알았던 이 붉은 살무사는 건 이상하다 그렇잖아? 어찌하여 붉은 살무사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게 되었을까?--- 넌 나를 탐내지 않았어. 요한. 넌 나를 퇴쳤어. 넌 내게 불미한 욕을 했어. 넌 나를 창부처럼 갈보처럼 취급했어. 나를 살로메를 에로디아스의 딸을 유태의 공주를!

그런데 말야 요한. 나는 아직 살아 있으나. 넌 죽어서 너의 머리가 내것이로구나. 난 이걸 내 멋대로 할 수 있다. 개에다가도 나는 새에다가도 던져 줄수 있다.
개들이 남긴 것을 날으는 새들이 먹을거야--- 아! 요한 요한 너는 내가 사랑한 유일한 사나이였어. 다른 사나이들은 내게 염오를 일으켜요. 그러나 너는 말야. 넌 미남자였어. 너의 몸뚱이는 은대 위에 선 상아기둥 같았어.
그건 비둘기와 은 배합 꽃에 가득찬 정원 같았어. 그건 상아의 방패로 치장한 은탑 같았어. 너의 몸뚱이처럼 흰 것이라고는 세상에 없었어. 너희 머리털처럼 새까만 것이 라고는 세상에 없었어.
온 세상에서 너의 입술만큼 빨간 것이라고는 없었어. 너의 목소리는 이상한 향기를 퍼뜨리는 향로 같았어. 그래서 내가 너를 바라볼 때 내겐 무슨 이상한 음악이 들리곤 했어!
아! 어째서 너는 나를 안 보았었니? 요한? 너의 손과 너의 욕실 뒤에 서 너는 너의 얼굴을 가렸어. 너는 너의 눈위에 신을 보고자 하는 이의 눈가리게를 동였어.
그럼 말야 넌 보았어. 너의 신을 그러나 나를 나를--- 너는 당초에 나를 안 보았어. 만약에 네가 나를 보았더라면 너는 나를 사랑했을 텐데
나야. 난 너를 보았어. 요한. 그래서 나는 너를 사랑했었지. 오참 나는 너를 사랑했어. 난 너를 아직 사랑해. 요한. 난 너만 을 사랑해--- 난 너의 아름다움에 복 말랐어. 난 너의 몸뚱이에 굶주렸어.
그리하여 포도주도 과일도 나의 욕망을 가라앉힐 순 없었어. 어떡하면 좋을까 난 요한 당장에? 강물도 바다물도 나의 정열을 끌수 없을 거야. 난 공주였어. 넌 나를 더럽혔다. 난 순결했었어.
넌 나의 혈관에 불을 질렀다--- 아! 아! 어째서 너는 나를 안 보았었니 요한? 네가 나를 보기만 했더라면 너는 나를 사랑했을 터인데 네가 나를 사랑했으리라는 것을 나는 잘 안다. 그리고 사랑의 신비란 죽음의 신비보다 더 크지 사랑만을 보아야 되는 건데요



[헤롯] 저 애는 흉측하다. 너의 딸 말야. 저 애는 완전히 괴물이다. 결국 저 애가 저지른 짓은 큰 죄악이다. 틀림없이 그건 미지의 신에 대한 죄악이다.


[살로메의 소리] 아! 난 너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요한. 난 너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너의 입술 위엔 메운 맛이 있었구나. 그건 피 맛이었나. 그러나 아마 그건 사랑의 맛일 거야. 사랑의 맛은 맵다고들 하는데--- 그러나 무슨 상관이야? 무슨 상관이야? 난 너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요한. 난 너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한줄기 달빛이 살로메 위에 떨어져 그를 비춘다)


[헤롯] (돌아서 살로메를 보고서) 이 계집을 죽여라! (병정들이 달려들어 유대의 공주 에로디아스의 딸 살로메를 방패로 눌러 죽인다.)




이렇게 희곡이 끝이 난다.


=================================================================



고전 희곡의 특성상 대사 하나하나가 존나게 길지만 대충 요약하면


살로메란 여자는 헤롯왕과 재혼한 왕비의 딸이고 성경에 나오는 '성 요한'에게 반해서 구애를 하지만 요한은 윽 꺼지셈 씨발 하면서 모욕을 주며 거절했다.


그래서 살로메는 헤롯왕을 유혹해서 자신이 원하는 성 요한을 얻으려고 하는데, 그 방식이 모가지를 짤라달라고 하는것이다.

결국 살로메는 요한의 모가지를 받아낸뒤에 짤린 모가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만다.


그리고 헤롯왕은 으윽 씨발 개 좆같은년 씨발씨발 여봐라! 저 미친년을 죽여버려라! 라고 명령했고

병사들은 칼로 찔러죽이거나 베어 죽이는것도 아닌 방패로 살로메를 눌러서 압사시켜버린다.

즉 병사들도 이 년이 상상 이상으로 개좆같고 무서우니 최대한 안보는 방향으로 죽여버린것이다.




저 희곡 마지막의 독백 부분에서 살로메의 얀데레끼가 제대로 폭발하는데 몽순이는 저 파트가 매우 마음에 들었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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