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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티저] [TNO] 개발일지 4: 검은 국가

노숙까마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6.05 15:37:02
조회 2551 추천 19 댓글 4
														

작성 일자: KST 2017년 11월 25일 오후 5시 40분

번역 일자: KST 2020년 6월 5일 오후 12시 43분


안녕. 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의 네 번째 개발일지에 온 걸 환영해! 이번에는 독일 영향권으로 돌아가 한 국가를 살펴볼거야. 하지만 먼저…


그리고 아트가 있었다

일지를 시작하기 전에 마테우스 그라에프(Matheus Graef)가 그린 새 로딩 스크린 이미지를 보여줄게. 지브롤터 댐이야. 난 이게 존나 쩌는 작업물(미안)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런 이미지가 더 생길거라고 생각하니 기뻐! 니네가 나중에 공개될 다른 로딩 스크린도 보고 싶어했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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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국가

오늘은 한 국가판무관부에 대해 말할거야. 국가판무관부는 표면적으로는 라이히의 종속국으로 언젠가는 대독일에 통합될 계획이었어. 하지만 1950년대 폭락으로 라이히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자 국가판무관들은 자신들의 영지를 왕이 된 것 마냥 다스리고 있지. 이들은 각자의 생각에 따라 국가판무관부를 운영해. 그러면서 정기 지원과 군사 수송을 받을 수 있을 만큼은 독일을 만족시키려 해.


유럽에서 제일 독립적인 국가판무관은 요지아스 게오르그 빌헬름 아돌프 발데크 피르몬트 공세자야. 발데크 피르몬트 공작가의 가주이자 친위대 장교로 카우카주스 통치를 발령받았지. 도착하자마자 지역 유격대에게 잡히지만 않았다면 잘 했을지도 몰라. 독일 주둔군이 구출 작전을 벌이면서 요지아스는 흉터 투성이의 흉측한 모습으로 살아남았어. 하지만 밖으로 보이는 흉터보다 정신에 남은 흉터가 더 깊었지. 이 일은 요지아스에게 큰 영향을 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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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카지아는 공포로 통치돼. 요지아스는 새로운 초국가사회주의(Ultranational-Socialism)을 믿어. 라이히가 조금씩 좌경화되고 퇴폐화되자 하인리히 히믈러가 만든 초국가사회주의는 스파르타주의로의 회귀를 외쳐. 사회계층에 필요 없는 것들은 완전히 제거되고 군대는 국가와 완전히 연결되어 사회 어디서나 보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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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박살났어. 요지아스가 이끄는 독일 주둔군은 코카서스를 지옥으로 만들었지. 노천광산과 대규모 산업발전이 시골을 조져버렸어. 독일령 카우카주스는 지구에서 제일 오염된 국가 중 하나야.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스모그는 카우카주스를 가득 채우고 다른 나라에도 흘러들어가지. (스모그를 구현할 커스텀 날씨를 알아보고 있어. 하지만 지금 카우카지아는 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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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아스와 그의 검은 ‘진 카우카지아 연합’은 라이히와의 연락을 거의 다 끊어버렸어. 스모그가 어울리는 짓이야. 국가판무관부에서 나오는 것은 정기적으로 베를린에 보내지는 석유밖에 없어. 요지아스와 그 부하들은 히틀러의 죽어가는 짐승으로부터 최대한 분리되려 해. 얼마나 심각하냐며 총통도 한 번 망신을 당한 적이 있을 정도야. 그때 히틀러는 얘기 없이 요지아스와 만나려고 했어. 하지만 착륙 허가가 나지 않아 전용기에 탄 채 비행장 위를 몇 시간동안 빙글빙글 돌아야만 했지.


한 명의 사상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야했어. 그 목표가 뭔지는 카우카지아 대중들도 모르고 외부인들도 몰라. 확실한 것은 이 고립이 계속되지는 않을거라는거야. 하지만 그 고립이 어떻게 끝날지 아는 사람은 없어.


1962년

1962년이 시작될 때 카우카지아는 다른 국가판무관부보다도 게르마니아와 단절되어 있어. 하지만 히틀러 암살 시도로 얼마 안 되는 고리도 큰 피해를 입었지. 라이히가 무정부상태에 빠지기 직전이라는게 확실해지자 그 불꽃이 카우카지엔 국가판무관부로 옮겨갔어.


카우카지엔 국가판무관부는 다양한 길을 걸을 수 있어. 중점 계보도를 각 가지마다 살펴보자. (이 중점 계보도는 아직 작업 중이라는 것을 알아줘. 새 기술 트리를 만들면 군사 부문을 더 확장할 가능성이 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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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군대는 비교적 간단해. 인력도 적고 군인이 될 수 있는 기준도 빡빡하니까 다른 방법을 찾아야하지. 주요 중점은 특수부대야. 남부 전선을 지킬 정예 산악병에 집중해. 마지막에는 이 나라를 침공하려하는 어떤 놈들에게도 지옥을 안겨줄 카우카지아 독일인 특수부대인 웨어울프 그루페로 끝나.


다른 방법으로는 전장지원 능력이나 기계화여단 및 전차여단의 능력을 증대시킬 수 있어. 정예기동보병이 중심인 기갑 및 기계화부대에 중점을 둔 군대는 카우카지엔 국가판무관부과 체급보다 더 세게 때릴 수 있도록 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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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함대도 비슷한 사상을 따라. 함대를 전면전을 벌일 수 있도록 만드는게 아니야. 대신 전함을 중심으로 함대를 가볍게 늘리지. 마지막에는 상대를 크게 약화시킬 수 있도록 강력한 잠수함 부대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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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창공의 습격자들 트리의 중점은 강력한 정예 전투기를 만드는에 중점을 뒀어. 조종사들의 ‘죽을 각오로’ 정신 덕분에 카우카지엔 국가판무관부는 에이스 등장과 제공권 장악 효율에 큰 혜택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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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아스는 국수주의를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어. 히믈러를 위해 충성하고, 부르군트의 이미지를 본받고, 마지막에는 그의 지배에 저항할 어떠한 희망도 박살내는거야. 독일과 부르군트의 관계는 점점 나빠지고 있어. 그 기회를 틈타 부르군트의 지원을 등에 업고 인근 국가판무관부, 터키, 이란을 침공할 수도 있지. 엄청난 고수가 아니라면 쉬운 일은 아닐거야. 하지만 요지아스의 제국을 확장시킬 좋은 기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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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트리의 두 번째 파트는 요지아스가 다시 독일 국가사회주의로 회귀하는 내용이야. 정치 구조 대부분을 또 뜯어고쳐야겠지. 그리고 재화합에 우호적인 베를린 파벌, 특히 괴링과 보어만에게 지원을 해야 해. 하지만 그 지원으로 카우카지아의 위치를 향상시킬수도 있어. 종속국 대부분이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독일은 산산조각난 상황에서, 카우카지아한 지원은 동료들보다 높은 위치에 오르게 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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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일 흥미로워 할 듯한 트리야. 요지아스는 자신의 귀족 혈통을 완전히 받아들여. 스스로를 카이저라고 선언하고 동방에서 제4제국을 세우는거지. 카우카지아 왕국이 재편되려면 큰 노력이 필요할거야. 라이히에서 산 채로 독립할 방법도 찾아야지. 하지만 스스로 권리를 가진 강대국이 될 수 있어. 이 시대 사람들은 팽창주의 성향을 가진 제국이 새로 생겨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을거야. 하지만 유럽에는 그런 나라들을 기쁘게 지원할 놈들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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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움비라투스는 요지아스 카이저와 그의 왕국을 반길거야. 라이히의 위치가 퇴보하고 영향권이 박살나기를 바라겠지. 갓 태어난 왕국을 지키려고 할지도 몰라. 하지만 트리움비라투스는 각자의 문제가 있어. 이들이 자신들의 개혁을 기다리고 지원하는 동안 카우카지아는 분쟁에 노출되어있지. 독일이 혼수상태에서 빨리 깨어난다면 카우카지아는 너무 나갔다는 것을 깨달을거야. 그리고 유럽에서 제일 강한 군대의 목표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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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보도의 마지막 트리는 오컬트 탐험이야. 카우카지아가 히믈러의 초국수주의를 완전히 받아들인다면 부르군트의 영향을 받아 과거 있었던 강력한 고대 유물을 찾으려 할 수도 있어. 걱정하지 마. 요지아스와 그 부하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진짜 힘이 깃든건지 의심스러운 것들이니까. 진짜인지 아닌지 증명할 방법도 거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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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원정들은 요지아스와 그 부하들에게 큰 기회야. 유물 탐험은 다양한 이득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체인을 제공해. 외국과의 연줄, 위신, 새로운 지식, 문화적 발견 그런거 말이야… 물론 시간 낭비, 자원 낭비, 국제적 망신, 그보다 더 심한 일로 끝날지도 모르지.


당연하지만, 카우카지아도 고유의 문화적, 정치적 이벤트가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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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의 죽음]

[오늘 독일이 카우카주스에 보낸 외교관이 살해당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지난 밤에 거주하던 아파트에 있다가 총에 맞은 것입니다. 이 외교관은 카우카지엔 국가판무관부가 라이히에서 멀어지는 상황에 대해 상의하기 위해 방문한 인물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은 통보 없이 온 것이 살인과 관련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당연하게도 독일은 이 일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카우카지아 당국은 빠르게 수사를 은폐하고는 지역 반군이 무력 시위를 위해 대사를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 문제를 수사하려는 독일 당국의 모든 시도를 비난했습니다.


이 사건은 두 당국의 관계를 더 악화시켰습니다. 하지만 라이히는 혼란에 빠져있기에 지금 이를 바로잡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우린 불쑥 찾아오는 손님은 반기지 않아.]


[군중의 발레]

[이곳이 많은 독일 식민지들 중 제일 어두침침하고 폐쇄적인 곳이라는 오명이 있기는 하지만 축구는 여전히 소중한 전통으로 남아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었다면, 다른 해 경기처럼 카우카지아 독일인 팀이 국내 리그 우승을 차지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충격적이게도 이번에는 조지아인 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녀석들에게 놈들은 우등인종 팀에게 지기 위해 있는거라고 똑똑히 전했는데도 말입니다. 조지아놈들은 독일 당국의 ‘불공정 대우’를 받는 형제자매와의 연대로 승리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상황은 해결되었습니다. 다음 해에 새로 나올 조지아인 팀은 더 신중하기를 바랍니다.]

[독일인이 진다고? 헛소리지.]


카우카지아는 큰 위험과 큰 보상이 공존하는 나라야. 가장 큰 이점은 인근 국가들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점이겠지. 다른 나라들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수수께끼 암흑 국가가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고 있어. 제대로만 플레이한다면 카우카지아 플레이어는 적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될 수 있을거야. 하지만 쉬운 일은 아냐. 소심한 플레이어라면 생각할 것도 없고.


결론

다음 개발일지를 쓰는 일이 너무 기다려져! 다음주에는 브리튼 제도에 있는 독일 영향권 바깥 국가들을 알아볼거야. 그 다음에는 개발팀이 뭘 만들 시간을 주기 위해 개발일지를 좀 쉴까 해. 하지만 그건 그때 더 말할게.


개발일지 분량이 적고 중점 계보도가 앙상해서 미안해. 좀 더 하고 싶었지만 이번주 초에 좀 아팠어. 그리고 팀 내 의사소통이 잘 안돼서 이 개발일지가 좀… 정신 나갔지.


다음번에 만나! 읽어줘서 고마워! 언제나 우리 디스코드 찾아주고. 레딧, ModDB, 패러독스 포럼, Alternatehistory.com에서 우릴 찾아줘!



원문: https://www.reddit.com/r/TNOmod/comments/7fe24t/dev_diary_iv_the_black_state/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aiserreich&no=25899

그리고 여기서 도와준 애들에게 고마움ㅇㅇ 내가 실수로 삭제한 zl존울트라국가사회주의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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