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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열등감 - 452.5

저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2 15:54:35
조회 5349 추천 17 댓글 6
														

난 열등감이 가득해.

Twinkle, twinkle, little star,

장남으로 태어났지만, 가장 왜소하게 태어났거든.

How I wonder what you are!

아, 따지고 보면 가장 왜소하지는 않을 수도 있네.

Up above the world so high,

엄마도 아닌 것들이 버려버린 막내 아이가, 나보다도 더 작았으니까.

Like a diamond in the sky

글쎄,

When the blazing sun is gone,

난 그저 착한 아이인 척 연기하고 싶을 뿐이야.

When he nothing shines upon,

내 엄마 앞에서만 밝은 척하고, 따뜻한 척하면 된 거잖아.

Then you show your little light,

가끔 동생들이 소름 돋는대. 그 누구보다 차가운 모습들을 엄마에게만 악착같이 숨기고,

Twinkle, twinkle, all the night.

엄마가 돌아보고 있으면, 잔인하게 동생들에게 눈빛 한 번 비춰주지 않으니까.

Then the trav'ller in the dark,

난 그냥 엄마와 하나가 되고 싶은 것뿐인데.

Thanks you for your tiny spark,

내가 사랑을 독차지하는 게 그렇게 싫어?

He could not see which way to go,

그럼, 더 빨리 태어나지 그랬어.

If you did not twinkle so.

동생들 중에서 좀 아니꼬운 애가 하나 있어.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키가 큰 것도 아니고, 생긴 게 화려하지도 않은데,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어.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그냥 나보다 조금 더 크고, 나보다 조금 더 밝고, 난 평생 없던 애인 하나 딸린 정도인데…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역겨운 기생충들을 몸에 바리바리 싸들고 있는 그런 역겨운 애가 뭐가 좋다는 거지?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심지어, 얼마 전에는 그 기생충들이 다른 동생한테까지 옮으려고 하고 있던데—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엄마는 뭐 하고 있는 거야?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당장 저딴 애 삼켜버리지 않고…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Earth. Human. 

죽어.

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

죽어.

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

죽어.

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

제발, 죽어 좀.

Forever..

엄마, 우리 좀 삼켜줘. 제발. 엄마…

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DIE……아, 미안.

In the dark blue sky you keep,

내가 조울증이 조금 심해.

And often thro' my curtains peep,

동생 애인들보다 못난 형이라고 놀림 받는데, 그럼… 정신병이 안 걸리겠어?

For you never shut your eye,

아, 엄마랑 하나가 되고 싶어.

Till the sun is in the sky.

엄마,

Twinkle, twinkle, little star

엄마.

TwinkletwinklelittlestarTwinkletwinklelittlestarTwinkletwinklelittlestarTwinkletwinklelittlestarTwinkletwinklelittlestarTwinkletwinklelittle.

우리를 어서 삼켜줘.

TwInKlETWinKLeLitTelStraStarTrwinklEtWinkLeELettIleStatRTwiNkleTinWinKlELetiTleStaRTRRTwrInkleTwWiNWttWtinkleSlDddiIEdEDIdSStaDdDIESlttieleStarREarDLth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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