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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4부 프리시즌 [어 데커건 이즈 마이 패스포트] #10 (完)

와이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15 22: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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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데커건 이즈 마이 패스포트] #10



"오이란...... 뭐?" 타키의 뉴런을 가득 채우는 압도적 부조리 개념. 오이란마인드? 코토다마 공간에 떠오른 끓어오르는 구체. 고밀도의 01로 구성된 행성을 방불케 하는 개념인가?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는 게 저 멀리 있는 황금입방체와 같다. 이쪽이 저것보단 가까운 것 같지만. 하지만 그만큼 무섭다.



의식을 너무 집중하면 논리 중력이 발생되어 빨려들어가고 떨어질 예감이 든다. 타키는 주의했다. 이런 게 어째서 인식할 수 있는 좌표에 출현했나. 블랙벨트를 사용한 그 장소에서 오이란마인드에 모종의 액세스를 시험한 존재가 있기에, 그것에 가볍게 연결된 상태인 것이다. 토 키코.



지금 이렇게 있는 동안에도 무시무시한 논리 구체로부터 때때로 작은 입자가 세포 분열을 방불케 하듯 나뉘어져, 물리세계의 어카운트를 향해 끌려가는 게 보인다. 「이노시카쵸」 「키나코노미」 「오메카시」...... 오이란을 방불케 하는 이름이다. 그래, 오이란드로이드의 AI구나. 타키는 이해했다.



'그렇단 말은....... 코토부키는 저런 식으로 태어난 건가' 타키는 문득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게 평화로운 광경은 아니었다. 오이란마인드의 표면 일부에 태풍운을 방불케 하는 노이즈가 누비는 곳이 있다. '......뭐야 저거' 태풍운 노이즈로부터 뒤틀린 PING 번개가 뻗어져 나온다. 물리세계 속 좁은 범위로.



타키는 오이란마인드에 떨어지지 않도록 신중하게 인식의 각도를 피하며 어떻게든 이해하려 했다. PING 번개가 이어진 곳은 토코시마 디스트릭트. 얇게 갈라지는 번개가 무수한 오이란드로이드에 이어져있다. 이어진 오이란드로이드의 뉴런이 검게 뒤틀린다! '야, 야!'



타키는 초조해졌다. '뭐야? 이거 토코시마 전체로 가는 건가? 위험한 거 아냐?' 그는 다시 한번 오이란마인드를 확인해봤다. 표면의 한 부분을 덮는 태풍운 노이즈엔 악의가 터져나오는 벡터가 담겨있다. 저거 커지고 있는 건가? 그럼 전부 덮어버리면 '에...... 존나 위험한 거 아닌가?'



"""아 하하! 아 하 하하하하!""" 코토다마 공간에 악의 담긴 웃음이 누빈다. 타키는 소름이 끼쳤다. """너! 뭐 하고 있어!""" 토 키코의 이름이 타키의 뉴런에 새겨진다. 뜨거움! '야바이!' """아 하하! 하하하하하!""" 01010010010101



0101001아밧―! 아바바바밧―!" 무기코는 경련하는 타키를 필사적으로 조치한다! "아밧―!" 블랙벨트가 섞인 검은 콧물과 눈물을 흩뿌리며, 타키가 벌떡 일어났다. "살려줘!" "사...... 살아있다!" 무기코는 타키의 뺨을 쳤다. "괜찮아!? 심장 멈춰있었어!" "야바이!"



BLAM! 그들을 지키며, 타바타가 폭주 오이란드로이드 중 마지막 한체를 쐈다. 그리고 리로드. "총알이 떨어지기 시작했어. 이동해야해요. 움직일 수 있나요, 타키=상?" "멀쩡해, 쿠헉, 멀쩡하지만 위험해. 방금 내가 숨겨진 기술을 써서 덱 없이 네트워크에 엑세스하고 원흉을 찾아 봤거든?"



"그래서?" "뭔지 모를 커다란 시스템에 엑세스했는데, 오이란드로이드를 미치게 만드는 놈이 있었어. 나, 난 텐사이 해커야. 멋지게 따돌리고왔지. 죽을뻔했지만, 그냥은 안 죽어" "그래서?" "엄청 위험한 카운터 공격이 왔지만, 그 덕에 해커가 있는 곳을 알아냈어"



"어디야?" "......이 근처야" 타키는 강하게 끄덕였다. 무기코는 타바타와 같이, 위에서 내려오는 폭주 오이란드로이드를 맞이하며 쏘기 시작했다. "그게 그러니까, 이 근처야. 토코시마......" BLAM! BLAM! "아가야―!" BLAM! BLAM! "토코시마의, 그러니까, 이 공장부지내야!" "그래서 어디냐고!"



"그야...... 이 안이지" "달려!" 타바타가 두 사람을 재촉했다. 그들은 계단을 뛰어내려갔다. 병풍 파티션이며 분재가 균등한 간격으로 줄지은 1층 대공장으로! 전투 흔적, 파손된 흉악 범죄자의 무참한 시체, 수족이 파괴된 오이란드로이드들! "그 있지, 난 텐사이지만, 적은 세계 제일 쯤으로 대단해"



쓰러져있던 오이란드로이드 소체가 다시 일어섰다. 향해온다! BLAM! BLAM! 대처하며 이동 개시, 병풍 파티션을 방패로 쓸 수 있는 곳으로 향한다! 타키는 계속 소리쳤다. "그래서 내가 걔 뉴런을 태우지는 못하니까, 니네가 직접 죽여!" "어딘데!"



"그야 이걸 해야지" 그는 블랙벨트 꾸러미를 하나 더 품에서 꺼내들었다. "이런데서 죽을 수 있겠냐" "야! 한번 더 할 거야?" "2연속으로 해본적은 없지만, 오이란드로이드한테 FUCK 당해서 죽는 것보단 낫잖아" "야!" "내가 제대로 알려줄게!" 빤다!



01010...... 0101...... 0...... "위험해!" 타키는 자신의 전자 뺨을 때리며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토 키코가 타키를 덮쳤던 때의 단기 기억이 플래시백됐다. 코토다마 공간에 있음에도, 그의 자아는 공포로 격하게 떨렸다. 하지만 그때 확실히 알게 됐다. 오이란드로이드에 PING 번개를 「뻗고있는」 자가 있다!



오이란마인드에 PING 번개를 보내고 번개구름을 발생시킨 뒤, PING 번개를 오이란드로이드들을 향해 내리고 있다. '그야 그렇겠지! 저렇게 엄청 큰 행성에 떨어져버리면 무조건 죽을테니까. 그건 한눈에 알았어. 납득이 가. 놈은 경유를 해서...... 아무튼 어떻게 이렇게...... 이용하고 있는 거야!'



타키는 공장을 가리키는 녹색 격자 공간을 내려다보았다. 그곳에서 타키 일행 셋의 물리육체 어카운트가 숨쉰다. 오염된 무수한 오이란드로이드가 모여들고 파괴되고는 다시 모여들려 한다. 타키는 눈을 의심했다. 별개의 동작을 취하는 개체를 발견! '아마 저거야!'



타키는 로우 레벨 조명 설비를 해킹했다. 이동 개체 근처의 분재를 향해 최대한 라이트업 조작! '이녀석이야! 빨리 죽여!' 오이란드로이드가 이동한다! 타키는 허둥대며 새로운 분재 라이트업 조명을 점등! '얘야! 움직인다!' 이윽고 타바타 일행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마에!""" 토 키코의 격앙이 타키를 덮쳤다. """아까부터 쫄쫄 따라다니고...... 날 보고 있구나!""" "아이엣!" 타키는 쫄았다. 뉴런 파괴를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하지만 토 키코도 오이란드로이드 공격 때문에 바쁠 터이다. "시끄러! 쫄쫄 따라다니는 건 너잖아!"



"""고기 주제에! 날 건드리려 해!""" 눈 앞에 망령 같은 여자가 나타나서 타키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아밧―!" """죽어 그냥""" "아바바밧―!" 타키는 전자 눈을 까뒤집으며 경련했다. 지금 이때 그가 할 수 있는 건 관찰과 조명 점등 정도. 이 상대를 방해하거나 카운터를 먹이는 건 도저히 불가능하다.



전자레인지로 돌리는 생선을 방불케 하며 전자 안구가 탁해지기 시작했다. "싫어! 죽기싫어―!" 그런데 그때였다! BLAMN! """끄악―!?""" 토 키코의 구속이 약해졌다! 망령녀의 어깨 너머로 타키는 보았다. 물리세계에서 무기코의 데커건이 토 키코의 오이란드로이드를 꿰뚫는 순간을.



지직지직...... 지직지직지직. 괴로워 발버둥치는 토 키코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연의 실을 놓쳐버린 소녀를 방불케 하며, 그녀가 경악하고 슬퍼하는 표정이 타키의 뉴런에 미미하게 남았다. "아......" 오이란마인드에 뻗던 번개가 잠시 끊겼다.



그 순간, 퍽퍽 거리며 뭔가가 충돌하는 소리가 코토다마 공간에 퍼졌다. 「仇」 한자가 새겨진 무수한 큐브가 가시화됐다. 그것들이 토 키코의 주변에 뜨며 오이란마인드에 대항해 모종의 방어를 해주고 있었다. 그런데 토 키코의 집중이 끊기건 아니건, 별개의 큐브 여러개가 출현하여 「仇」를 먹기 시작했다.



타키는 그 큐브들 속에 새겨진 디자인을 본 기억이 있었다. 4장의 날개가 달린 오이란. 그렇다. 코토부키의 눈동자에도 있는 거다. 피그말리온 코시모토 형제 컴퍼니의 어떠한 시스템이, 「仇」의 방해 프로그램을 제거했다. """아밧―!""" 0101001001



01001010...... 1001...... 00...... "아―아. 아무래도 안되나보네, 이거" 에타는 UNIX 모니터 앞에서 하품하며 고급 체어에 깊이 기댔다. 쾌적한 의자는 하이클래스 사원이란 증거다. "텐션 떨어지는걸......" 그는 의자에 앉은채로 대굴대굴 반대쪽으로 이동하여, 머그컵을 놓고 말챠 벤더를 눌렀다.



의욕 넘치는 사내 벤처였다. 정신 나간 해커, 토 키코에 협력하여 기술 협력을 함과 동시에, 수수께끼를 방불케 하는 오이란마인드에 엑세스할 수단의 실마리를 취득한다는. "역시 안 되네, 범죄자는" 그는 중얼거리고 말챠를 마셨다. 그렇다곤 해도, 그렇게 간단히 되리라 생각하지도 않았다. 예상 범위다.



시스템 오마크 실패 건은 훌륭한 사내 정치 테크닉으로 상사에게 죄를 덮어씌워서 세푸쿠하게 만드는데에 성공. 오히려 에타의 연봉은 업 됐다. 이번에 있던 일은 그때 벌였던 활극에 비하자면 별 것도 아니다. 에타는 챠를 한잔 더 마시려 했다. "이봐, 물이 없잖아" 닌자 비서를 질책한다.......



01010...... 101...... 0...... "아밧―!" 관자놀이가 꿰뚫린 오이란드로이드가 인간을 방불케 하는 비명을 지르며 젖혀져 쓰러지고 경련한다! 뒤에서 덮쳐온 폭주 오이란드로이드를 쓰러뜨린 타바타는 코피를 닦고, 입 속의 피를 뱉어냈다. "......해치웠나" 다른 폭주 오이란드로이드가 일제히 쓰러졌다.



"아밧...... 아밧......" 일어서려는 토 키코를 향해, 무기코는 총구를 계속 겨눴다. "이걸로 끝난 거 같네" "끝날 것 같냐" 토 키코는 무기코를 보았다. "고기는 이제 필요없어. 나를 멈추게 할 수는 없다고. 너네 같은 고기가, 우리의 세계를 침범할 권리는 없어" "......우리에게도, 지킬 권리가 있어"



"그딴 거 FUCK이나 먹어! 고기는 논리의 노예, 내가 너네들 주인이야. 내 세계에서 당장 나가!" 위이이잉! 모터 소리가 토 키코의 오른팔 안에서 들려온다. BLAMN! 무기코는 방아쇠를 당겼다. 토 키코의 미간에 구멍이 뚫렸다. 그녀가 쏜 손가락은 무기코의 뺨 옆을 스치는 것으로 그쳤다.



토 키코는 쓰러지고 완전히 기능이 정지됐다. "안 나가. 난 데커야. 모두를 지킬 거야" 무기코는 중얼거렸다. 자신에게 엄하게 들려주려는듯이. "이 총이 내 패스포트야" 그녀의 등 뒤에선, 쓰러진 타키의 심장을 타바타가 필사적으로 누르고 있다.



0101001...... 010101...... 010...... 오이란마인드의 검은 번개구름은 타키가 지켜보는 가운데 급속하게 흩어지고 사라져갔다. 토 키코에게 습격당해 손상입은 타키의 뉴런이 회복돼가듯이. (......신 차려주세요!) (정신!) 타키의 발 밑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야베에!" 그는 자신의 뺨을 다시 쳤다.



물리세계로 빨려들어가며, 그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황금입방체의 차가운 빛과 수수께끼를 방불케 하는 오이란마인드를 보았다. 그 사이에서 혜성처럼 비상하는 ID가 있다. 홍소하고 눈물을 흩뿌리며 날아가는 저 빛이 토 키코의 자아다. 죽지 않았다. 죽진 않았지만...... '뭐, 됐어. 난 못 죽이니까'



해킹을 위해 갖춰둔 시스템이 죽고 오이란마인드가 정상화된 이상, 지금의 토 키코에게 힘은 없다. '잘 모르겠지만, 또 뭔가 벌어지면 누군가가 어떻게든 하겠지. 난 몰라' 그는 전자 코를 후볐다. 0100...... 01...... 눈을 깜박이니, 이번엔 타바타가 타키를 일으켜 세워줬다. "3번은 안 해" "고생하셨습니다"



"장관님은...... 신고=상 쪽은 괜찮아?" 무기코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빨랑 확인해봐" 타키가 얼굴을 찡그렸다. "아마 어떻게든 됐겠지. 그 전에 죽었으면 난 이제 몰라. 이제 끝이야. 내 일은 끝" "바깥 공기 좀 마시고싶네요" 타바타가 쓴웃음 지었다. 만신창이의 세 사람은 밖을 향했다.



소동이 지나가고, 토코시마 거리는 다시 소극적인 광고 음성과 팝 뮤직으로 가득채워졌으며 상점가엔 시민들이 가게 앞에서 빗자루 청소 작업을 개시해 있었다. 들것에 실린 부상자를 구급차로 옮기고, 스크랩 오이란을 둘러싼 빈틈 없는 업자며 스캐빈저들이 작은 경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내가 먼저야!" "저희 회사 거야!" 다툼이 에스컬레이트되어 서로가 화기를 드니, 세리프들이 허둥대며 달려와 갈라놓았다. "하고있네" 라고 타키. 『무사하다. 신고=상과 함께 소우카이 디스트릭트에 곧 도착한다』 무기코의 단말로 노보세 장관에게서 짧은 IRC 메시지가 왔다.



"......다행이다" 무기코는 중얼거렸다. 그녀는 데커건의 홀스터를 만졌다. 타바타는 그 모습을 바라보고 홀로 끄덕였다. 무기코는 다시 한번 타바타에게 고개 숙였다. "당신의 회사에 소우카이야까지 얽히게 만들어서 정말......" "전쟁은 안 하는 거잖아요. 괜찮아요" 타바타가 말했다.



"분쟁의 주요한 원인이 해결됐으므로, 나머지는 키몬과 소우카이야끼리 시끄럽게 떠들면서 결론을 찾으려 한다나봐요. 우리 사장님도 거기 끼어들어서 보수 같은 거 받아오면 좋을텐데 말이죠. 영세 기업이라. 하하하" 타바타는 무기코와 악수했다. 그는 지나가던 가문 택시를 세우고 타키와 무기코를 태웠다.



"그럼 이걸로 끝. 우선 병원부터 가주세요" "당신도요" 가문 택시가 발진한다. 무기코는 돌아보며 손을 흔들었다. 타키는 시트에 깊이 파묻혀 침을 늘어뜨리고, 졸도하듯이 잠들었다.



"병원? 어디라도 갑니다" 운전수가 말했다. "마루노우치로" "예이" IRC 단말이 메시지를 수신. 『킨보시』. 데드엔드로부터다. 무기코는 말을 곱씹어봤다. 타키를 본다. 자고있다. "......고마워. 정말로" 그녀는 중얼거렸다. 착각해버린 운전수가 "우리 서비스가 제일이지요!" 라고 장담했다.



프리시즌 에피소드 [어 데커건 이즈 마이 패스포트]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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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 한다 했는데 자버렸음


좋아하는 캐릭도 많이 나오고 재밌었사와요. 살판난 에타=상이 카와이이하와요


'저희 회사 거야' 잘못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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