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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번역] 4부 시즌4 제4화 벨벳 소닉 #9

와이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25 19:23:57
조회 432 추천 1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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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줄거리]


닌자 슬레이어 vs 다크 카라테 엠파이어의 전사들, 그것이 「스트러글 오브 칼리돈」이다. 현재 상대는 유메미루 짓수를 사용하는 극도로 위험한 닌자 사로우. 혼수상태에 빠진 닌자 슬레이어의 자아를 침식하려 한 사로우였으나, 막판에 거절되어 이쿠사는 가열!



[줄거리]


닌자 슬레이어의 뇌내 로컬 코토다마 공간에서 끄집어내진 사로우는 낸시 린과 전자적 고차원 전투를 펼쳤다. 후지산에서 원격 접속하는 낸시를 쳐부순 사로우에게 한 방 먹인 타키의 드롭킥. 그리고 새로운 닌자가 참전한다······.



[벨벳 소닉] #9



"흐응. 실버키란 말이지" 사로우는 머리카락을 긁었다. 그는 전방위로 닌자 제6감의 촉수를 뻗어 감각을 쥐려 했다. 머리 위의 황금 입방체에 기묘한 우산이 씌워진 것처럼 느껴진다. 바람과 바다의 냄새, 그리고 피부에 닿는 모래의 감촉으로 그는 이 세계의 정의를 이해했다. 이곳은 코토다마 공간도 물리 세계도 아니다.



"이곳은 당신네 마당이지만······ 당신만의 마당은 아니구나. 후훗" 사로우는 경계하며 몇 발자국 물러나 한쪽 무릎을 꿇더니 발밑의 모래를 펐다. 미약한 01 노이즈가 넘쳐흘렀다. "묘하다, 묘해. 여긴 반 정도 물리 토지랑 겹쳐진 거지? 별난 짓을 다 하네. 이상한 느낌이야" "그래, 묘한 짓 한다는 자각은 하고 있어"



실버키는 끄덕였다. 그리고 재촉했다. "조금 더 가르쳐줘도 괜찮긴 한데, 아이사츠에 답하는 게 어때. 사로우=상" "그 말대로. 이름이 보인다면 생략해도 되잖아" "······" "어쩔 수 없네. 난 사로우야" 사로우는 웃으며 아이사츠로 답했다. "여긴 지구의 어디야?" "알래스카야"



"네오 사이타마도 아니란 거네. 편리한 건지 아닌 건지······ 아니······" 사로우는 눈을 가늘게 뜨고 실버키를 똑똑히 보았다. "······당신, 사정이 있구나. 그렇군, 안성맞춤인 걸지도 모르겠어. 지금의 나처럼 물리 육체가 어떻게 돼 버려서······ 후후후······ 급조한 거구만······" "통찰력이 좋은걸? 그런 장소 맞아"



"묘한 느낌의 이유를 알겠네. 웃기는데? 이것도 운명이란 걸까" 사로우는 실버키를 가리켰다. "당신, 나랑 똑같은 타입이야. 모든 뉴런, 모든 세포가 지금 빙빙 신호를 보내고 있어. 유메미루 짓수의 사용자. 맞지?" "그래, 맞아" "완전 최고야! 통째로 배우도록 할게!"



실버키는 은색 로브를 나부끼고 두 팔 벌려 말했다. "······그럼, 어떻게 할 건데?" "이렇게!" 사로우가 외쳤다. 색채의 소용돌이가 생기고, 실버키를 안쪽에서 파열시켰다. 실버키였던 형체는 사방에 휘날리며 은색 모래로, 반짝이는 연기로, 그리고 01 노이즈로 변해 사라졌다!



"이얏―!" 사로우는 색채의 소용돌이 속에 자신을 녹여 사방팔방으로 날아갔다. 사로우의 색채는 은빛 해변에 혼돈 같은 흔적을 만들어냈다. 그러자 모래사장의 여기저기에서 몇 명이나 되는 실버키가 몸을 쳐들고 은색 네이팜을 방불케 하듯 폭발했다! "이얏―!" SPLAASH! 사로우의 색채가 사라진다!



다양한 색이 상공에서 집적되어 사로우의 모습을 이루자 몸을 젖히며 웃었다. "묘해! 묘한 느낌이야! 하하하하하······!" "이얏―!" 대각선 위, 황금 입방체의 빛의 플레어에서 실버키가 녹아 나오고, 사로우의 안면을 쥐었다. 뿌리칠 시간도 주지 않고 그는 사로우를 바로 아래의 모래에 때려 박았다! "이얏―!" "끄악―!"



SPLAAAASH! 몇 줄기의 색채 간헐천이 은색 언덕 표면을 부수며 뿜어져 나오고 사로우로 변했다. 진짜 사로우는 그중 하나이며 나머지는 디코이(decoy)다. 하지만 실버키의 분신체는 모든 사로우를 향해 각각 날아가 몸통박치기와 함께 폭발했다. """"이얏―!"""" SPLAAAASH!



"게호게혹!" 모래 속에서 사로우가 몸을 일으키고, 상공의 색채 폭발의 흔적을 올려다보며 콜록거렸다. "큰일 났네, 센파이. 나보다 짓수 경험이 긴 거 같은데?" "그래, 시간만은 쌓아왔거든, 나는" 실버키는 사로우를 내려다보고 손을 내밀었다. "설 수 있겠어? 뉴비"



"후훗······" 사로우는 웃으며 실버키의 손을 쥐고 일어섰다. 그대로 실버키를 다양한 색으로 물들였다. 실버키는 튕겨져 나갔다. "시간만은이라니, 말은 잘 하네. 유메미루 짓수는 당첨과도 같은 무한의 파워잖아. 이렇게 하찮은 모래사장에 박혀 있다니, 무슨 바보 같은 짓을 했기에 그래?"



"그런 말을 들으면 좀 뼈아픈데" 실버키는 언덕 위에서 팔짱을 끼고 있었다. "모디스트(그럭저럭)로 충족한다는 건 얼마나 힘든 일인 걸까" "모디스트? 충족?" 사로우는 멀리 있는 실버키를 보며 눈을 둥글게 떴다. "풉······ 하하하하하하하하!" 손뼉을 두드리며 웃었다. "정신이 나갔구만!"



사로우의 주위로 실버키의 반짝이는 분신체가 차례차례 출현하고 공격을 걸었다. 사로우는 그것들을 쳐서 없애고, 차서 없애고, 잡아 찢으며, 춤이라도 추듯이 모래 언덕을 올라갔다. "정말 하찮아, 실버키=상. 이 재미없는 해변은 당신 바램이야? 육체도 없고 바보도 없다니. 너무 평탄해"



실버키는 웅크리며 턱을 괬다. "넌 그렇게 생각하겠지. 난······ 그래" 잠시 생각했다. "바로 무모해지고 말거든. 이 힘은 한 번 관성이 붙으면 곧바로 멈추지 못할 기세가 붙어 버려. 생각해 보면 쿄토에서 침구사를 하던 시절엔 평온했었지. 그 시절 진자의 진폭으로 돌아갈 수가 없는 거야"



"시시하긴" 사로우는 언덕을 모두 올라오고, 실버키와 다시 대치했다. "당신, 나랑 똑같은 타입의 닌자니까, 모처럼이니 할 수 있는 한 내가 모르는 힘을 끄집어내서 더더욱 레벨 업 하려고 했었는데, 딱히 내 성장의 발판이 되지 못할 것 같아"



"그렇겠지" 실버키는 흘러내리기 시작한 코피를 닦았다. 그의 등 뒤로 비정상적인 색채가 소용돌이치기 시작했다. 이미 사로우의 공격이 재개돼 있던 것이다. "사로우=상. 난 네가 무서워. 솔직히 소름이 다 끼쳐" 실버키의 눈빛은 험악했다. 내뱉은 말대로의 감정을 얼굴에 나타내고 있었다. 사로우는 고개를 갸웃했다.



"난 마스라다=상을 구하러 왔어" "역시 그렇구나. 됐어, 걔에 관한 건" 사로우는 입끝을 일그러뜨렸다. "당신을 죽이면 물리 세계에 머무를 수 있는 단서도 뇌에 들어오게 되는 거겠지. 기대되는데?" "난 마스라다=상을 구하러 왔어. 하지만 말이야" 실버키는 눈을 크게 떴다. "넌 내가 끝을 낸다"



"하이, 진작에 무리야!" 빙그르르! 다양한 색의 소용돌이가 실버키를 가두고 으깨버렸다. "이얏―!" 그리고 사로우는 도약했다. 그는 조금 떨어진 지점으로 탈출한 실버키의 위치를 예측해, 그곳을 노려 도약한 것이다. 재출현한 실버키의 안면을 쥐었다! "이거나 먹어! 이얏―!" SPLAAAASH!



바로 아래의 모래에 실버키를 때려 박았다! 폭발한 모래가 실버키의 모습을 취하자, 사로우는 이미 그곳을 노려 움직이고 있었다. 두 관자놀이를 끼듯이 눌러 다양한 색의 힘으로 침식하려 한다! "이얏―!" "이얏―!" SPLAAASH! 실버키는 폭산하고 타타미 2장 너머의 지점에 육체를 재형성했다! 사로우는 움직인다!



"이얏―!" SPLAAAASH! 사로우는 날아가듯 대쉬하고 후려쳐, 재형성된 실버키를 파괴했다. 사로우는 그대로 가속하여, 돌계단 위에 착지한 실버키를 차 부쉈다. "이얏―!" 연이어 위! 하지만 실버키에게 반격의 기회를 주지 않고, 사로우는 뛰어들어 잡아 찢었다! SPLAAAASH!



"허억―, 허억―!" 암자 앞에 삼점착지한 실버키를, 뛰어오른 사로우가 공중에서 내려다보았다. 실버키는 관자놀이에 손가락을 대고 거칠게 숨을 쉬고 있다. 폭발사산시켜도 새로운 육체가 생긴다. 하지만 소모 중인 정신이 바닥을 보이고 있다. 사로우는 이를 내보이며 웃고, 덮쳐들었다. "이얏―!"



SPLAAAASH! 사로우는 실버키를 때려 부수고 파괴했다. '끄악―!' 비명이 암자 속에서 들려왔다. "양배추 껍질을 벗기는 거랑 똑같아······" 사로우는 코피를 닦았다. "마지막은 눈 깜빡할 사이에 깎여 나갈 거야. ······아직 설 수 있어? 실버키=상" 그는 암자의 장지문을 열어젖혔다! 터엉!



"이럴 수가······ 막다른 길이라니······!" 사로우가 발을 집어넣은 곳은 타타미가 깔린 사각의 작은방이었다. 그것은 축의-깔기라 불리는 패턴으로, 12장의 타타미로 구성되어 있다. 사방은 벽이며, 각각에 구름, 뱀부, 등불, 후지산의 멋들어진 묵화가 그려져 있다.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후스마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실버키는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모습을 드러내도록 하라, 실버키=상······!" 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사로우는 오른손에 다양한 색으로 변하는 힘을 담고, 소리 하나 내지 않는 정교한 발놀림으로 중심부를 향해 나아갔다. 이마의 땀을 오른손등으로 닦았다.



사로우는 드디어 방 중앙에 도달했다. ······바로 그때였다. 실버키가 후방의 후지산 그림으로부터 배어 나오듯이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얏―!" "끄악―!" 실버키는 사로우의 등 뒤로 슬며시 다가와, 대각선으로 베듯 카라테 촙을 퍼부었다!



사로우는 체제를 고쳐 잡더니 후방의 적을 노려 다양한 색으로 변하는 자아 침식을 퍼부었다! "이얏―!" "끄악―!" 실버키는 산산이 부서졌다. 손맛 있음! 죽이지는 못했다. 허나 이 정도로 파괴와 재생을 반복하면 도저히 상처 없이 있을 수는 없다. 카이샤쿠의 때는 다가오고 있다. 다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누웃―······!" 사로우는 사방의 벽을 차례대로 노려보았다. 구름, 뱀부, 등불, 후지산······ 자신이 들어왔을 터인 입구, 즉 출구도 사라졌다. 사로우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 위화감! 이 장소 자체가, 마트료시카 같은 실버키의 새로운 내적 세계인 것이다! "젠장! 죽기 직전인 주제에!"



사로우는 오브젝트를 확인했다. 구름 이상 없음! 뱀부 이상 없음! 등불 이상 없음! 후지산 이상 없음! "깔보지 마! 몰아붙이고 있는 건 내쪽이라구, 실버키=상!" 사로우의 번쩍 뜨인 눈은 일곱 빛깔로 변하는 살의를 번쩍였다. ······바로 그때였다. 실버키가 구름 그림으로부터 배어 나오듯이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얏―!" "끄악―!" 비명을 지른 것은 앰부쉬를 건 실버키쪽이었다. 사로우는 자신을 덮치려 든 실버키를 향해 순식간에 방향을 돌려, 몸통을 일곱 빛깔로 변하는 촙으로 꿰뚫은 것이다! "아밧······!" 실버키는 01 노이즈 섞인 피를 토했다. 사로우는 그의 등을 두드렸다.



"폭발사산하는 게······ 굼떠졌네" "······!" 01 노이즈를 흩뿌리며 엷여지는 실버키에게, 사로우는 그럼에도 말을 걸었다. "앞으로 몇 번 챌린지 할 수 있을까? 전부 퇴치해 줄게. 너, 느리거든? 네 자아, 존재, 통째로 내가 먹어줄게······" """이얏―!"""



0.01 뉴런 초 후! 뱀부, 등불, 후지산 묵화로부터 배어 나오듯이 실버키가 세 사람 동시에 출현, 동시에 덮쳐들었다! 분신체들의 윤곽은 흐릿했으며, 심하게 부상을 입은 실버키는 01 노이즈 섞인 피를 흘리고 있었다. 사로우는 색 물든 소용돌이로 변해, 축의-깔기 속에서 흘러넘쳤다!



"이이이이이야아아앗―!" KRAAAAAASH! 사로우의 자아는 질량을 동반해 폭발하고, 사방의 벽과 천장은 파열돼 무참히 날아갔다! "내 승리다!" 넘쳐흐른 색채가 수속되어 사로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날아가 버린 암자의 잔해에 서서, 사로우는 울부짖었다. ······그리고, 눈앞에 선 조그마한 소녀를 보았다. "······너"



사로우는 눈을 깜빡였다. 사츠가이? 아니다. 허나······ "사츠가이······?" (((미안해))) 목소리가 울렸다. 조이는 이를 악물고 눈에 눈물을 글썽인 채, 뻗어낸 손에 힘을 주고 있었다. (((미안해. 내가 널 지켜야 하는데))) 0100001110······ 사로우는 반사적으로 머리 위의 킨카쿠 템플을 보았다. 눈부시다.



01001 "이얏―!" 킨카쿠 템플의 차갑고 눈부신 빛을 등지며 실버키는 육체를 재형성했다. 소녀의 구현화하는 힘을 기초로, 손상된 자신을 복구한 실버키는 운석을 방불케 하는 결단적 속도와 함께 사로우의 곁으로 낙하했다! "끄악―!" 관통! 착지! "아아아아아악―?!" 사로우는 미친 듯이 울부짖는다!



"조이! 조이! ······조이!" 실버키는 너덜너덜하게 꿰뚫린 사로우를 뒤로하고, 비틀거리며 조이를 향해 달렸다. 그리고 강하게 끌어안았다. "미안해······ 내가······ 내가 너한테 이런 짓까지 하게 만들고······!" "괜찮아" 조이는 목소리를 쥐어짜내듯 말했다. "파티 플레이잖아"



두 사람은 등 뒤를 돌아보고 잔신했다. 사로우는 그들의 눈앞에서 섬유가 풀어지듯이 무너져갔다. 코토다마 공간이라고도, 현세라고도 할 수 없는 실버키의 풍림화산 세계에서 티끌로 분해되는 최후를 맞이하는 것이다. 실버키는 관자놀이에 손가락을 대고, 사로우의 자아를 완전 파괴하려 들었다.



(((거짓말이야))) 사로우는 뒤틀리며 비명을 질렀다. (((나는))) 황금 입방체에 손을 올린다. (((나는 사로우. 유메미루 짓수의 마스터이며······ 달링의 연인······ 유일무이한))) 『0100기대에 못 미친 멸치0001』 3개의 별이 대낮의 하늘에서 깜박였다. 그것은 눈동자였다. 오모이 닌자. 흩어져 가는 사로우를 모멸과 함께 본다.



(((거짓말이야))) 『01001사랑을01001돌려줘01001멸치!01001』 (((끄악―!))) 사로우는 실밥을 방불케 하듯, 자아의 핵에 융합해 있던 것이 떼어져, 오모이 닌자의 곁으로 끌어올려진다. 실버키는 힘을 담았다. 오모이 닌자에게 간섭할 수 없다! (((야메테!))) 『기대에 못 미친 허접 사냥꾼!』



실버키는 기가 눌렸다. 일단 오모이 닌자를 인식해 보니, 그 존재는 해변의 하늘보다도 거대했다. 인격은 끝부분에 지나지 않고, 더욱 거대한, 형언하기 어려운 무의식이 붙어 있다. "······그래?" 사로우의 자아 잔재가 중얼거렸다. "네게 있어서 난 그 정도였구나. 역시 해선 안 됐어. 초자연적 녀석에게 반하는 건"



『00101』 오모이 닌자의 세 눈동자가 빙글빙글 회전했다. 하늘로 뻗어지는 수수께끼를 방불케 하는 덩굴을 방불케 하며, 사로우의 존재는 실버키의 세계로부터 끌어당겨지기 시작했다. 방사형의 바람이 암자의 잔해와 은빛 해변을 흩트리고, 자세를 취하는 실버키와 조이의 옷을 펄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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