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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사무라이 렘넌트 특집 - 이야기 파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26 02:29:27
조회 3517 추천 3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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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MOON과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 두 영웅이 힘을 합쳐 전하는 『Fate/Samurai Remnant』.

『Fate』 월드의 신경지를 개척하는 본 작품을 32페이지에 걸쳐 총력 특집으로 선보인다.


32P 총력 특집


Fate/Samurai Remnant

PS5/PS4/Switch/PC

🌑2023년 9월 28일 ※PC판은 9월 29일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

🌑액션 RPG

https://www.gamecity.ne.jp/fate-sr/

개발: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감수: TYPE-MOON/제작 협력: ANIPLEX


『Fate』의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가 더해진다

2022년 연말 갑작스럽게 PC가 공개되어 TYPE-MOON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동시에 큰 기대를 모은 『Fate/Samurai Remnant』(이하 『Fate/SR』). 이도류의 젊은이나 일본식 복장의 서번트, 그리고 『FGO』의 미야모토 무사시처럼 보이는 여성의 검극이 전개되어 화제를 모았지만 본 작품이 어떤 작품인지 짐작할 수 없었다. 그 후로 반년 남짓, 드디어 『Fate』 시리즈 최신작이 되는 『Fate/SR』의 전모가 밝혀진다.

32페이지에 걸쳐 전하는 총력 특집에서는 이야기의 서두 부분이나 게임 시스템, 등장인물들의 해설, 그리고 시부사와 코우와 나스 키노코의 스페셜 대담 등, 모든 방면에서 『Fate/SR』의 핵심에 다가간다. 『Fate』의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가 더해지는 순간을 목격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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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캐릭터 디자인: 와타리 레이

대표작: 만화판 「Fate/Grand Order 영령검호 칠번승부」(코단샤 간행)


Q1. 본 작품의 기획·내용을 들으셨을 때의 인상이나 캐릭터 디자인의 오퍼를 받았을 때의 감상에 대해 알려 주세요.

일을 받았을 때는 물론 기뻤지만 이렇게 큰 기획에 관여해도 되는 것인지 불안함도 느꼈습니다. 설마 제가 아르토리아의 얼굴을 한 세이버를 그리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으니까요.

오랜 역사가 있는 시리즈라서 있을 법한데 없었던 시대 배경입니다. 코에이 테크모분들의 액션 오소도 더해져 또 색다르고 새로운 성배전쟁이 시작되는 건가 싶어 두근거렸습니다.


Q2. 다른 일러스트레이터의 서번트 디자인을 어레인지할 때 특히 중요하게 여긴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

디자이너분들의 개성이나 그림체에 버릇이 있어서 성립하는 캐릭터들투성이입니다. 아무튼 그 좋은 부분을 자신의 그림으로 망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Fate 시리즈는 서번트가 꽃이니 마스터 쪽 디자인은 그걸 방해하지 않는 정도로 서번트의 이미지가 눈에 띄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번 작품에는 나오지 않은 캐릭터의 영향도 있을 것이라 생각해 그 부분도 조금 수렴했습니다.

반 정도는 엑스트라 같은 느낌으로 좋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꽤 나오는 장면이 많아서 간담이 서늘해졌습니다.


Q3. 신경 쓰이는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어떤 점에 주목하고 있는 것인지도 포함해서 알려 주세요.

시나리오와 디자인을 받고 가장 신경 쓰인 건 어새신 팀입니다.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설정이었던 것과 서번트 디자인이 너무 제 취향이라서… 일 말고도 몇 번 낙서했습니다. 규격 외의 사이즈라서 스탠딩CG의 제작에 상당히 고전했는데 가능하면 또 그려 보고 싶습니다.

차점으로 랜서 시나리오가 신경 쓰입니다. 왜 이런 모습으로 소환되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되어 가는 것인지를 스스로 조작하면서 쫓아갈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됩니다.


Q4. 이미 『Samurai Remnant』를 테스트 플레이하셨다면 그 감상에 대해 들려 주세요.

탐색 파트로 서번트와 함께 거리를 걷는 게 즐거웠습니다. 세이버가 이따금 다양한 곳에 관심을 가져 달려가는데 강아지 같아서 귀여웠습니다.

전투 중에는 마스터뿐만 아니라 가끔 서번트를 조작하는 일도 있어서 새삼스럽게 인외의 힘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조건을 채우면 발동할 수 있는 협력기 같은 것도 있는데 저는 잘 발동할 수 없어서 분했습니다…(웃음). 다른 진영들의 컷인도 볼 수 있다니 기대됩니다. 그리고 OP 애니메이션이 정말 멋져서 이것도 부디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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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 에도 마을에서 펼쳐지는 성배전쟁―――

「영월의 의식」


이야기


갑작스런 습격과 이변이 고하는 「영월의 의식」의 개막

『Fate/SR』의 무대는 태평성대가 찾아온 게이안 4년의 에도. 그 대검호 미야모토 무사시의 제자이자 양자이기도 한 미야모토 이오리는 아사쿠사 마을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밤, 이오리는 수수께끼의 집단의 습격을 받고, 게다가 괴물 같은 힘을 지닌 갑옷 무사의 맹공으로 궁지에 몰린다. 절체절명의 그때, 이오리의 앞에 하얀 옷을 걸친 검사가 강림한다.

이야기의 주축이 되는 것은 일곱 팀의 마스터와 서번트가 격돌하는 「영월의 의식」. 에도 마을을 무대로 『Fate』 시리즈의 원점으로 되돌아간 전쟁이 그려진다. 총감수의 나스 키노코 외, 다른 『Fate』 작품에 관여한 시나리오 라이터인 히가시데 유이치로나 사쿠라이 히카루가 스토리 감수로 참여했기 때문에 이야기의 퀄리티는 약속되어 있다고 할 수 있으리라.


전국의 내란으로부터 세월이 지나 평온을 어지럽히는 그림자가 다가온다

천하를 건 전투에서 세월이 흘러 사람들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던 시대. 밤중에 이오리는 다수의 기척이 자신의 주거지를 둘러싼 것을 깨닫는다. 습격당할 이유는 없지만 이오리도 한 사람의 검사. 여럿이서 다가오는 습격자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태연하게 대처하는데…….


밤중에 이오리의 주거지를 습격한 닌자들. 그들의 목적이란……?


습격당할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오리는 당황하지 않고 소란 피우지 않고 습격자를 격퇴. 이천일류를 배운 그의 적은 아니었다.


유다른 검기를 두른 갑옷 무사에게 이오리는 철저하게 패배

검은 복장의 자객들 다음에 나타난 것은 유다른 검기를 두른 갑옷 무사였다. 이오리는 자객 집단 등으로 상대도 되지 않는 기량의 소유자. 그런 그를 공격받은 검째로 날려 버리는 갑옷 무사의 강함은 인간을 초월했다. 이오리는 힘껏 싸우지만 눈 깜짝할 새에 몰리고 만다.


갑옷 무사에겐 「비장의 수」가 통하지 않고 이오리는 절체절명의 궁지에 몰린다. 이제 여기까지인가…….


유려한 검을 지닌 젊은이가 강림, 이리하여 「영월의 의식」이 시작된다

이오리가 궁지에 몰린 그때. 눈부신 빛과 함께 나타난 작은 몸집의 검사가 이오리의 목숨을 구했다. 그리고 침착한 말투로 말을 건다. 「―――보아 하니 네가 나를 부른 이인가」.  이리하여 마스터와 서번트가 사투를 펼치는 「영월의 의식」의 막이 올랐다.


하얀 검사는 연약해 보이지만 갑옷 무사와 호각으로 겨룬다. 두 사람의 싸움은 이오리에겐 현실과 너무 동떨어지게 느껴졌다.


Comment - 스토리 감수: 히가시데 유이치로


Q1: 『Samurai Remnant』의 기획·내용을 들으셨을 때 어떤 인상을 품으셨나요?

코에이 테크모분들과 함께 한다, 라고 들었을 때는 친숙한 서번트를 사용해서 액션이라도 하려는 걸까, 라며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무대는 에도시대 초반이고 주인공은 미야모토 이오리, 서번트는 🌕🌕고~」라고 들었을 때는 「앗, 이거 진지한 거네」라며 마음을 다잡았던 게 기억납니다.


Q2: 『Fate』 시나리오 팀의 입장에서 시나리오를 포함한 『Samurai Remnant』 스태프들과의 교류 중 인상에 남았던 일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우리가 이번에 만들려고 하는 것은 어떤 게임인가」라는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한 다음 승부하는 시나리오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특히 녹음할 때 현저했는데 「자신들이 어떤 방향성으로 시나리오를 만들려고 하며 캐릭터의 심정은 어떠한가」를 확실히 파악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훌륭합니다!


Q3: 『Samurai Remnant』의 제작에 대해 스스로 특히 신경 쓰고 있는 점은 어떤 것인가요?

저희 시나리오 라이터에게 맡겨진 것은 「다른 회사가 만들어도 Fate다움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 부분을 신경 썼습니다. 이것만큼은 다른 분들께 양보할 수 없으니까요!


Q4: 이미 『Samurai Remnant』를 테스트 플레이하셨다면 그 감상에 대해 들려 주세요.

저는 시나리오 감수로 스포일러도 알고 있고 앞으로의 전개도 알고 있어서 어떤 장면에선 「떴다―――!」라며 흥분했던 게 기억납니다. 비주얼이 생긴 다음 이 게임의 포텐셜을 새삼스럽게 깨달았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정말 재미있어서 굳이 말하는데 「Fate 에도시대, 무서워」. 살짝 졸개들이랑 싸웠더니 어디선가 나타나는 새로운 졸개들!

신장 2m 정도 되는 장사!(잡몹) 수수께끼의 뛰어난 솜씨를 지닌 낭인!(잡몹) 그 녀석들을 해치우는 우리의 서번트(무척 강하다, 엄청 강하다)!

그리고 그래도 굴하지 않고 추가 발주되는 적! 도망치라고! 눈앞에서 사람이, 사람이 산산조각 나서 날아갔잖아!

「가스 폭발로 넘긴 걸까……」라며 싸울 때마다 숙연해졌습니다.

남은 건 시나리오와 게임성의 융합으로 어떤 드라마가 탄생하는 것인가. 거기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플레이가 기대됩니다!


Comment - 스토리 감수: 사쿠라이 히카루


Q1: 『Samurai Remnant』의 기획·내용을 들으셨을 때 어떤 인상을 품으셨나요?

코에이 테크모분들과 새로운 Fate를 합니다, 라고 들은 시점에선 잘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나스 씨와 타케우치 씨가 「주인공과 서번트는 미야모토 이오리와 🌕🌕로 고려하고 있습니다」라고 들었을 때 기획의 진지함을 이해했습니다.


Q2: 『Fate』 시나리오 팀의 입장에서 시나리오를 포함한 『Samurai Remnant』 스태프들과의 교류 중 인상에 남았던 일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스태프분들의 작품에 대한 진지함, 높은 열의에 놀랐습니다. 신규에서 기존에 이르기까지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특히 한창 녹음할 때의 뜨거움에 감격했습니다.


Q3: 『Samurai Remnant』의 제작에 대해 스스로 특히 신경 쓰고 있는 점은 어떤 것인가요?

「Fate다움」과 「전기 시대극다움」을 의식하여 진지하게 감수했습니다. 캐릭터나 장면에 따라서는 전면적인 리라이트도 부탁드렸습니다. 이 방침은 나스 씨에게 받은 오더이기도 합니다.


Q4: 이미 『Samurai Remnant』를 테스트 플레이하셨다면 그 감상에 대해 들려 주세요.

β판 테스트 플레이, 매우 즐겁게 했습니다. 피바람이 사납게 부는 칼날의 폭풍! 인지를 초월한 서번트와 함께 싸운다, 여태까지 존재하지 않던 「사무라이」 마스터 혼신의 액션……! 맞아요, 서번트는 강합니다. 낭인이나 닌자나 무사나 저거나 이걸로 한꺼번에 여럿이서 습격해 와도 손쉽게 날려 버립니다. 강해요. 정말로 강해요. 예를 들어 어떤 이유로 다소의 제한이 걸릴 것 같은 상황이라도 절대적으로 강해요. 다수 상대 액션으로도 아낌없이 화면 내에서 표현되는 서번트의 초인성은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Fate』 시리즈 팬분들도 분명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하게 보완된 제품판은 저희가 본 버전 이상의 퀄리티가 됐으리란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발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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