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경비원 무시'로 논란이 불거지자 직접 나섰다. 지난 5일 유연석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였다. 예정되어 있던 팬미팅 취소로 인해 속상했을 팬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다. 그는 "기사나 공지를 통해 이미 알고 있겠지만, 이번 주에 팬미팅이 있었다. 그런데 공연장측에 사정이 생겨 어쩔 수 없이 취소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했다.
"20주년을 기념하는 팬미팅이기도 했고 또 코로나로 인해서 한동안 만나지 못하였지 안나. 그래서 더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팬미팅에 오려고 티켓팅도 하고 준비를 했을텐데 팬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빠른 시일 내에 공연장을 찾아 꼭 올해 안에 20주년 팬미팅을 준비하겠다"고 당부했다.
배우 유연석은 오는 8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려 했으나 지난달 31일 이화여대 건물에서 불이나 5명이 대피하는 일이 생기면서 예정되어 있던 팬미팅을 취소하게 되었다.
이어 최근 이슈가 되었던 '경비원 무시' 허위 사실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팬미팅 공지가 있는 시점에 나도 당황스러운 이슈거리가 있었다. 팬분들을 만나려고 기다하고 있었는데 놀랐다."며 심정을 전했다.
"여러분들이 저를 믿어주신 것처럼 저도 여러분들을 믿고 있었다"고 말하며 "상심하지 마세요. 그런거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절 믿듯 저도 절 믿어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크게 상심하지 않았어요"라고 덧붙였다.
유연석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캡처
이에 한 팬은 "착한 유연석 건들지 마라"고 하며 응원을 이어갔고, 유연석은 "맞아요 저 건들지 마세요. 화낼 수도 있으니까"라며 유머러스 하게 답변했다.
지난달 한 커뮤니티에 유연석이 경비원으로 일하고 계신 자신의 아버지를 무시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었다. 글의 제목은 '배우 유연석님의 인성은 사람 바이 사람인가 봅니다' 였다.
작성자A씨는 배우 유연석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아버지가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계시는데 유연석이 친구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아버지를 삿대질 하고 비웃는 등의 무시를 했다고 이야기 했다. 유연석의 무시로 인해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끼시고 끝내 경비원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연석이 속해있는 킹콩by스타쉽은 "해당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으며 "게시글 작성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달 23일 게시글 작성자를 명예훼손, 허위사실공표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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