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 '리바운드'의 한 장면을 촬영해 SNS에 올린 배우 최정윤이 논란이 일으킨 부분에 대해서 사과했다.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정윤은 "미쳤다. 펑펑 울다가 나왔다. 나도 잠깐 출연, 내 아들 기범이 멋지다. '리바운드' 감동 실화. 꼭 봐야 하는 영화"라는 여러장의 사진과 글을 함께 올렸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일 지라도 영화 크레딧과 일부 장면들을 허락없이 자신의 SNS에 게시를 하게 되면 이는 따질 필요도 없이 저작권 위반 사례이며 불법 촬영까지 포함될 수 있다. 영상저작물법 제104조의 6(영상저작물 녹화 등의 금지)에 따르면, 상영 중인 영화 상영관 등에서 허락 없이 녹화하거나 이를 공중 송신할 수 없다.
문제가 커지자 최정윤은 해당 게시내용을 지우고 "죄송하다. 잘 몰랐다"고 사과하며 '리바운드' 공식 포스터를 대신 올렸다. 최정윤 뿐만아니라 몇몇 연예인들이 상영 중인 영화를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온라인 SNS에 게시했다가 문제가 된 사례가 있다.
2019년 5월에는 배우 김래원이 디즈니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관람 인증 사진을 찍어 올렸다. 당시 김래원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는 "영화 관람 사진으로 인해 논란을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김래원 역시 어떠한 이유로든 극장 사진을 올린 것은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하고 진심으로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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