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 7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가수 빽가와 그의 어머니 차희정 씨의 고민이 다루어진다. 빽가는 20년 만에 예능계에서 선전하며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차희정 씨는 빽가와 못지않게 비범한 말솜씨로 인기를 끌고 있다. 두 사람은 K-모자 케미를 선보이며 상담소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빽가는 "엄마가 욕을 너무 많이 한다, 한 시간에 최소 10번은 욕을 한다"며 엄마 차희정 씨의 욕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상담소를 웃음으로 채운다. 차희정 씨는 욕이 일상적인 대화라고 반박한다. 이에 엄마 차희정은 "적당한 욕은 욕이 아니다, 일상적인 대화일 뿐"이라며 빽가 입장에 반박한다.
빽가는 엄마 차희정 씨의 욕 외에도 행동이 거칠다고 언급하며 "중학교 때 엄마가 집에 불을 질렀다"고 황당한 일화를 공개한다. 이에 차희정은 "말 안 듣는 아들 겁주기 위함이었을 뿐"이라며 전면 반박, 어릴 때 빽가가 말을 잘 듣지 않는 아이였음을 밝힌다.
이야기를 주목하던 오은영 박사는 차희정에게 '선을 넘는다'고 일침한다. 학교까지 음식을 가져다 주던 일은 물론, 아들에게 욕을 하고 체벌까지 주는 것이 모두 '과하다'라며분석한다. 이에 차희정은 빽가가 겪은 학교 폭력을 이유로 표현 방식이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한다.
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빽가는 돈을 빼앗기거나 폭행으로 인해 온몸에 멍이 들고, 또 괴롭히는 학생들 때문에 창고에 갇히기까지 했다. 엄마 차희정은 아들의 학교 폭력을 목격한 후, 가해자들을 전학시키고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늘 학교에 머물렀다며 빽가를 성심성의껏 키웠다고 주장한다.
유서를 썼다고 고백하는 차희정 (출처 - 채널 A 유튜브)
차희정의 입장을 확인한 오은영 박사는 엄마 차희정의 '선을 넘는 행동'은 '아들을 보호하고자 했던 의도'였음을 강조, 두 사람을 위로한다. . 그렇지만 오은영 박사는 차희정의 '충동성'에 초점을 맞춰 조언을 제공하고, 사전에 진행된 MMPI(다면적 인성 검사) 결과를 언급한다. 현재 차희정은 자기비판과 죄책감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우울한 정서 상태를 겪고 있다고 밝힌다. 이에 빽가는 다소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오은영 박사는 충동성이 높을 때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기 쉽다며, 감정이 극단적으로 표출된 적이 있는지 물어본다. 이에 차희정은 과거에 쓴 일기를 보니, 그 일기가 실제로는 유서였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한다.
차희정은 아들 빽가에게 하나의 부탁을 들어주고 싶다며 의미심장한 고백을 이어간다. 과거 빽가에게 큰 실수를 저질렀지만 아직 용서를 구하지 못한 차희정은 아들에게 30년 만에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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