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만 15년 차' 르세라핌 카즈하, 성난 11자 복근에 '눈길'

메타코리아

2023.05.15 06:00:07

조회 12607 추천 114 댓글 82

발레 경력만 15년 차 르세라핌 카즈하 /사진=ELLE Korea, Spinel CAM

걸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카즈하가 그녀의 성난 11자 복근을 선보였다.

13일, 유튜브 채널 'Spinel CAM'에 게재된 '르세라핌 일본 출국 직캠'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르세라핌'은 'KCON JAPAN 2023' 참석을 위해 도쿄 하네다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서울 방화동에 있는 김포국제공항으로 이동했다.

르세라핌 카즈하의 복근 /사진=Spine CAM

'르세라핌'의 카즈하는 출국장에서 짧은 크롭 민소매 톱을 입고 등장했다. 그녀의 청순한 외모와 대조적으로 근육질인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그녀의 15년 동안의 발레 경력을 떠올리게 했다. 더욱이, 카즈하는 탄탄한 옆라인을 과시하며 느긋하게 포즈를 취하는 등 그녀의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일 첫 번째 정규 앨범 'UNFORGIVEN'을 발표하였고, 해당 앨범은 출시 직후 125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역사상 최단기간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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