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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8086 죽는걸 알면서 사는 기분 [5] 아카이브(39.7) 23.11.15 202 0
18085 트위터에서 트친된 사람이 [5] ㅇㅇ(114.203) 23.11.15 248 0
18084 수요일 9시 기준 대복 신청상황 입갤 ㅇㅇ(123.200) 23.11.15 298 2
18083 여증의 인생을 보는 듯한 영화 _ 재밌다 요약본이다 ++(116.43) 23.11.15 256 1
18082 확실히 줌 집회,.. 시간 빠진 봉사보고는 신도들을 덜 활동적으로 만듦 [1] ++(116.43) 23.11.15 357 1
18081 나는왜이렇게 지혜로울까 [4] ㅇㅇ(223.39) 23.11.15 185 0
18080 대복 이거 신청하면 갈 수 있겠는데?? [5] ㅇㅇ(123.200) 23.11.15 324 0
18079 왜 여증만 살아남아야 되냐 [6] 아카이브(39.7) 23.11.15 260 1
18078 걍 목소리 공개 ㅇㅇ(211.36) 23.11.15 218 0
18077 호날두 글과 헌신의 관계 모쏠아다존잘남(106.101) 23.11.15 105 2
18076 장로들이 그리고 중앙장로회가 대범하게 나오는거 [1] 아카이브(175.223) 23.11.15 336 0
18075 애 낳지마라 [1] 아카이브(175.223) 23.11.15 189 1
18074 자유의지는 존재하냐안하냐 ㅇㅇ(223.39) 23.11.15 82 0
18073 종교적믿음은 어디서나오는걸까 [2] ㅇㅇ(223.39) 23.11.15 124 1
18072 여호와증인출신 정치인있음? [11] ㅇㅇ(223.39) 23.11.15 483 0
18071 여기 대체복무 갈사람 많이 있는것 같네 [4] ㅇㅇ(123.200) 23.11.14 320 1
18070 하루종일 찬바람 쐬면서 봉사 했더니 너무 힘드네 [1] ㅡㅡ(116.43) 23.11.14 198 1
18069 니들은 왜 십일조안함? [3] ㅇㅇ(115.86) 23.11.14 176 0
18068 매몰비용이 클 수록 포기는 어렵다 [9] ㅡㅡ(116.43) 23.11.14 263 1
18067 호날두 [3] ㅇㅇ(123.200) 23.11.14 128 1
18066 아.. 할망구들 커피를 마사러 나온건지 호별을 하러 나온건지 [3] ㅡㅡ(116.43) 23.11.14 389 0
18065 나 .. 이번달 정말 열심히 살고 있거든 [8] 아카이브(211.235) 23.11.14 281 1
18064 현역들 있으니까 물어본다 [4] 아카이브(222.114) 23.11.14 339 0
18063 모쏠아다필독) 이태원에서 게이 말고 여자 만난 썰3.txt [37] ㅇㅇ(1.231) 23.11.14 731 7
18062 팩트와 논리로 설득되는 사람이라면 정상인 기준으로도 상위 2%다. [3] ㅇㅇ(1.231) 23.11.13 242 7
18061 큰환난과 아마겟돈 끝부분에 있기 때문에 증인들도 강하게 나가는거야 [14] 아카이브(39.7) 23.11.13 288 1
18059 탈증인 왕따 [13] ㅇㅇ(218.147) 23.11.13 490 6
18058 난 여증같은 사이비가 더 많이 생기면 좋겠다 [1] ㅇㅇ(211.235) 23.11.13 171 0
18057 우리회중 장로랑 같이 사창가 봉사 하는데 갑자기 [10] oo(116.43) 23.11.12 669 1
18056 증인들 여기 얼마나 알까? [2] ㅇㅇ(110.70) 23.11.12 336 0
18055 대복 형제들 몰래 수음하는 형제들 있을까? [2] ㅇㅇ(118.235) 23.11.12 506 0
18054 내가 여기서 솩수솩수거리지만 현실에선 [7] 할비(116.43) 23.11.12 295 0
18053 여증 때려친지 2년쯤 지난 관점에서 말해봄 [3] ㅇㅇ(112.145) 23.11.12 473 2
18052 죽음 두렵지 않아 죽으면 그만이니까 [3] ㅇㅇ(39.7) 23.11.12 138 0
18051 중앙장로회 영감받지 않았다는내용 어딧음? [4] ㅇㅇ(118.235) 23.11.12 396 5
18050 김포온사람 있냐 [3] ㅇㅇ(118.235) 23.11.12 248 0
18049 미신은 믿지 않지만 관상 손금 사주는 과학이다 [1] --(116.43) 23.11.12 151 0
18048 종교는 삶에 대한 애착이 있는 사람들이 믿는 것 [1] 할비(116.43) 23.11.11 158 0
18047 나는 부활에는 관심이없다 [4] ㅇㅇ(182.227) 23.11.11 214 0
18046 솔직히말해서 [1] ㅇㅇ(182.227) 23.11.11 180 0
18044 영적 양식을 제공하는 통로는 충슬종 뿐이다 [5] pigg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362 3
18043 와꾸 좋은 집주인 만나면 계속 재방 가지 않냐? [2] 할비(116.43) 23.11.11 278 0
18042 오늘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집주인들 반응 좋네 ㅇㅇ(116.43) 23.11.11 166 1
18041 다들 사랑의 섭리를 느끼길 바란다 ㅇㅇ(110.70) 23.11.11 122 3
18040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니 [4] 아카이브(175.204) 23.11.11 235 2
18036 모쏠아다필독) 이태원에서 게이 말고 여자 만난 썰2.txt [9] ㅇㅇ(1.231) 23.11.11 635 10
18035 대회때 썸타는거 찐따들은못해보는경험임? [5] ㅇㅇ(223.38) 23.11.11 438 0
18034 대체복무하면서 폰으로 야동보는 형제 [3] ㅇㅇ(118.235) 23.11.11 614 0
18033 배교자놈들특) 좌파임 [15] ㅇㅇ(223.38) 23.11.11 267 1
18032 매일이 지옥이고 투쟁이다 [2] oo(116.43) 23.11.10 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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