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53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754 논평/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면장우피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0 0
753 논평/ [충남도당] 사필귀정, 그러나 만시지탄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19 0
752 논평/ 대통령 거부권이 무슨 도깨비방망이인가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23 0
751 논평/ [경기도당 성명]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말하는 국민에 장애인은 없는가?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3 0
750 논평/ 이미 시행된 법을 유예하자는 게 검찰 출신이 할 말인가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21 0
749 소식 2024 노동당 정기 당대회 예고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7 0
748 일반 20여년전 박카스 광고속 말은 쓰레기같게 느껴짐 ㅇㅇ(220.83) 01.22 45 0
747 논평/ 오태원 북구청장은 장애인 인식 교육 이수 및 발달장애인에게 사죄하라!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70 0
746 논평/ 트랜스젠더 여성 징집 시도를 규탄한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42 0
744 소식 노동당 지금 전국위원회 하는 중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1 0
743 소식 오늘 열린 적록포럼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34 0
742 일반 촘갤 주딱의 인사 [2] 임을위한행진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2 0
741 논평/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을 거부한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36 0
740 논평/ 국회의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윤석열 정부의 경호원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36 0
739 실천 [탄원서 연서명] 해성운수 정승오 보석기각 엄벌 촉구탄원서 서명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34 0
738 일반 노동당 역사는 생각보다 객관적으로 써있네 노갤러(125.177) 01.17 47 0
737 논평/ 국가적 과제는 내팽개치고...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3 0
733 소식 14일날 이백윤 동지께선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4 0
732 논평/ [노동당 성명] 화석연료 로비스트들의 연회장으로 변질된 COP28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6 0
731 논평/ [충남도당 성명]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통과, 충남도의회 규탄!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8 0
730 논평/ [노동당 논평] <검찰의힘>으로 당명을 개정하라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1 1
729 논평/ [노동당 논평] 정치가 변하려면 먼저 선거제도가 바뀌어야 한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55 0
728 논평/ [노동당 논평] 문제는 젠더갈등이 아닌 성차별이다 [2]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51 1
727 논평/ [노동당 소식] 마리아노 바스케스 동지가 한국 노동당원들에게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9 0
726 소식 [노동당] 울산 동구 국회의원 후보 이장우 동지 출마선언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75 0
725 논평/ [노동당 논평] 반복되는 핵발전소 사고, 이대론 안 된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4 0
724 논평/ [노동당 논평] 민영화가 아니라 공공화를!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1 0
723 해외 서방과 우크라이나가 범한 실수들 r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35 0
722 실천 [노동당] 노동당과 함께하는 팔레스타인 연대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24 0
721 논평/ [노동당 신년 논평] 안개 속을 항해하는 대한민국호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15 0
720 논평/ [노동당 성명] 행정이란 이름의 폭력. 오세훈을 규탄한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30 35 0
719 논평/ [노동당 논평] 천주교 신부의 발달장애인 혐오를 규탄한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7 60 0
718 논평/ [노동당 논평] 경주 지진이 일깨운 노후 핵발전소 폐쇄의 필요성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29 0
717 논평/ [노동당 논평] 손가락 사건의 핵심은 노동자에 대한 갑질이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47 0
716 논평/ [노동당 성명] 노란봉투법 거부하는 대통령을 거부한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26 0
715 정보 윤석열을 지지한 운동권 근황 (사회진보연대) 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4 54 0
714 논평/ [노동당 논평]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험에 빠뜨린 윤정부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3 64 1
713 정보 이 시대의 지성 홍세화 선생님이 말해주는 사회주의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3 26 1
712 정보 불세출의 정책위원장 장혜경 선생님이 설명하는 사회주의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3 27 1
711 정보 박노자 교수가 설명하는 사회주의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3 26 1
710 논평/ [노동당 논평] ‘비뚤어진 강자’는 서울시청 높은 곳에 앉아 있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27 1
709 논평/ [노동당 논평] 총선 위해 일회용품 규제 내팽개친 윤석열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0 111 6
708 논평/ [노동당 논평] 부족하지만 진일보한 노조법 개정안은 즉시 공포되어야 한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0 56 6
707 정보 2023 노동당 사회주의 대회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86 9
706 논평/ [노동당 논평] 서울교통공사 노동자 파업은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투쟁이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46 11
705 일반 [민주노총]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분쇄 10만 서명 운동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43 12
704 논평/ [노동당 논평] 민중을 부자감세의 들러리로 세우지 말라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1 68 13
703 일반 박노자 너무 실망스러운데 이향희(125.177) 23.10.31 47 0
702 논평/ [노동당 논평] 이태원 참사 1주기, 국가는 어디에 있나?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54 13
701 실천 [연명 제안] 팔레스타인 연대에 노동당의 지지 연명 요청 ㅇㅇ(116.34) 23.10.24 50 1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