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805년의 세계

각 모퉁이의 국기는 프, 스, 미, 로이고

아마 외전 끝난 시점 지도 완성본은 스페인이나 미국 대신에 폴란드가 들어올 예정임

2. 유럽

라인강 서안으로 뻗은 프랑스 코뮌, 사실상 위성국까지 간 벨기에 합중국, 프랑스의 동맹 로마와 연방 미묘하게 가맹한 양시칠리아, 

계몽주의 입헌왕정인 스페인에 위로부터의 개혁을 달성한 폴란드까지, 프랑스가 해방시킨 아일랜드까지 친프랑스세력,

그리고 프-벨-이는 국경이 빨간선으로 묶여있는데 로마 동맹 표시한ㄱㅂ니다.

그외에 마인강 이북 상당수를 통일한 프로이센(본편 묘사가 없어서 작센이나 주변 소국들 병합했는지는 불확실함),

오스트리아 견제하느라 프로이센과 친한 바이에른이 은근히 프랑스랑 전략적 이점이 맞고

그외에는 원역사 패권 놓친 영국, 그리고 보스니아 먹고, 세르비아 공국까지 다스리게된 오스트리아

몰다비아 병합하고, 왈라키아까지 속국삼은 러시아 정도가 변화점

3. 아메리카

일단 루이지애나 매각 안되고, 생도메그까지 인종차별극복과 설득 성공하며 프랑스 해외령 상태

(내륙 원주민 보호국도 행정구역 선이라도 그어서 표시하고 싶은데 어떻게 그릴지 감이 안와서 생략)

그리고 루이지애나 매각이 사라진 대신 북쪽 캐나다로 엄청나게 뻗어나간 미국, 나무꾼-왕국인 퀘벡왕국

각지역이 계몽주의+여러 소수집단 보호정책 등으로 유지된 스페인(지도속에서 보이는 건 누에바 에스파냐 총독령)

이정도? 카리브해 영국령들은 그닥 노리진 않았으니 아마 적당히 다스리고 있을거 같음

4. 마그레브(북아프리카)

스페인에 가맹한 모로코 왕국(베이국 아님)

형제공화국이된 최후반 씬스틸러 3코뮌(알제리, 튀니지, 트리폴리) - 확대하면 국경에 보라색 선 그어진게 보일거임

마찬가지로 튀니지 코뮌의 적극 협조로 돌파당한 이집트는 묘사상

영국 보호령이 된 것으로 추정됨

서아프리카는 본편완결에서 국가가 세워진건 아니니 패스

남아프리카는 전체지도 보면 역시 형제 공화국에 보라선 그어진거 보일거

동아프리카도 본역사랑 변동 없으니 패스

5. 인도 아대륙

1800년경에 다이겼지만 결국 인도 전역을 차지하지 못한 (주) 벵골 제국+번왕국

(일단 영국이랑 동군연합이긴 하니까 영국색으로 외각칠해줌)

그리고 살아남는데 성공한 마라타, 무굴 그외 인도 국가들

(본편에서 후반부에 벵골 관련으로 갈구던 와중에 두국가가 사절 보냈다고 언급된 것 참고함)

아시아는 외전 판도 완성하면서 같이 설명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