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위쪽은 프렌즈 쉴드 있고

이쪽을 막아야 하는데 초반 전쟁하고 쭉 배째고 건물만 올려서 코끼리 출신 기사만 있다.

서쪽이야 길도 좁고 도국으로 막혀있고 이쪽은 폴란드 네덜은 이미 조져놨고 비잔틴이랑은 우호라 배 실컷 쨌는데 통수맞음

그래도 비난 쳐맞은 시점에서 들어올거 대비해서 주변 도국 다 현질 박치기 해놓긴 했고 병력 안뽑아도 충분히 막을만하다 봤음

만국이야 압도적인 1등.

근데 좀 소총병이 많이 몰려오긴 한다

소총병이랑 기사가 전투력이 14차나 나니 기동성으로 승부를 봐야 함

공성무기부터 빠르게 잡아야 한다

소총병이야 도시에 대가리 박치기 하면 피 훅훅 까이지만 공성무기는 빠르게 처리해야 함

근데 외않뒤짐

일단 소모전 하면서 공성을 지연시키는 중

어우 아파라

좀 곤란해졌노

그래도 기사만 주렁주렁 있는 만큼 기동력을 충분히 활용해 보자

일단 딸피부터 마무리하고

2천년전 코끼리라도 딜에 보태고

측면공격 최대한 활용해서 잡는다.

이미 공격한 기사 욺겨서 측면공격 보너스 최대로 받음.

그렇게 기병으로 한턴에 소총병 세마리 겨우 정리.

이쪽도 많이 터져나가는 중이지만 도시가 털리는 것보단 낫다

만국효과 8턴째에 작가 2명 갈아서

체제 국룰 삼각형 완성

그렇게 어찌저찌 있던 코끼리에 건물 다올린 도시에서 기사 3명인가 뽑아서 막긴 했다

물론 플라스틱 일직선 가다가 기병대 업글해야겠다 싶어서 군사과학 들름

이제 인구도 1등 찍음

플라스틱 끝냈는데 이미 과학이 1000이 넘어간다.

에펠탑도 맛있고

이년 그냥 그대로 둬서 폭격기 훈련소로 쓰고 싶었는데 칼쟁 때문에 그냥 평협함

그런데 이 찐따 둘이 또 이지랄 떨더라

칼쟁이고 뭐고 그냥 이새끼들 뚝배기 부순다 씨발

브로드웨이도 완공. 음악 만든다고 오페라극장 짓기 귀찮아서 좋아함

두번이나 전쟁걸고 도국한테나 뚜까맞는 덤앤더머

칼쟁 안터지게 막으려는 고도의 전략인가?

바빌론에 폭격기 거리가 안 되서 도시 하나 지음

자유자체가 국불을 좀 생까긴 하는데 이렇게 전략적으로 늦은 시기에 도시를 필 때 그래도 최소한 제철소는 망치도시에 달아주고 피면 좋음

이판은 건국서사시도 그냥 쌩깠지만 제철소는 달았음

가버린 잉카

테크도 꽤 오래 바빌론 다음이었는데 앞지름. 과학자도 아직 안 갈은 상태

이제 내정 마무리하고 전쟁 준비 시작한다

지랄을 해요 아주

그와중 이새낀 비난 풀리고 이념 같으니 좆비비려함

응 너도 전쟁 쳐걸었으니 쳐맞아

일단 네덜란드가 띠꺼우니 네덜란드부터 보내자

끝인줄 알았는데 더 있노

주님 곁으로

간 줄 알았는데 부처님 믿나보다

아득바득 섬에 멀티 폈나보네

폭격기 띄우고 공성 시작해서 폴란드 바로 보내고

테오도라 눈나를 이재명 형수로 만든다

그러게 왜 우호 깨트렸어 눈나

너도 맞아야지?

핵 떨구기 이쁘게도 도시가 있다

바빌론까지 먹고 피곤해서 겜 끔

4편 써봤자 훈 따먹는것밖에 없다보니 내용도 없을 것 같구

어차피 정복 안해도 곧 외승이고 과승하려 했어도 연구소 짓기 전에 이미 테크 1위였으니...

자유 인도 시작할 땐 막막했는데

일단 그래도 코끼리를 활용해 보려고 3시티 러쉬 빌드를 써 봤고

러쉬 후에는 상대를 밀어낸 땅에 막멀티하고 배째면서 건물 올리는 운영이긴 한데

인도가 아니었으면 도시 좀 더 필 땅이긴 했음 인도라 좀 적고 넓직하게 폈고

그래도 평소보다 송수로도 일찍 올려서 인구 빠르게 늘리는 맛은 있었다

결론은 생각보단 괜찮음 단 상업도국을 좆나게 꼬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