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는 이미 확정이긴 하다만 마무리는 지어야지

어차피 통과될거 나머지 안건들 호감작으로 한표씩 던져줌

근데 빨간줄이 이미 너무 많이 그여져서 별 의미는 없을 듯 ㅋㅋ

2티어 첫빠따는 국유화

평등이나 독재는 교역로 연결하고 턴 끝나기까지 세월아네월아 기다리는데

국유화는 테크랑 정책의 아다리만 잘 맞추면 기업을 짓자마자 바로 풀포텐을 뽑을 수 있다

질서 다도시의 가장 강력한 정책이라고 생각함

35시티 전부 기업이 올라간 국유화의 강력함

기업 건물 하나로 공중정원 10개치 식량을 얻고 이 식량으로 타일 배치나 전문가에 꽃아줘서 균형잡인 발전을 할 수 있음

식량의 10%만큼 골드를 산출하는 기업형 농장 건물 덕분에 돈도 엄청나게 벌어온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는 작가 뽑아서 정책 가속해줌

사다리 걷어차기 ㅋㅋ

vp 대륙의 비추 수집기

아 꼬우면 전쟁 걸어보시던가 ㅋㅋㅋ

헉 시발

폴리네시아가 지도 포르투갈을 종속국으로 둔 제국이라고 전쟁 검

귀찮아서 그렇지 기사단으로 신앙 복사하고 나쁠 거 없다

근데 병력이 없는 걸 보니 가짜전쟁인가봄

만국 박람회 우승으로 수정궁 선물받음

황금기야 어차피 무한 지속중이라 상관없고 35도시에 전부 공장이 올라가있으니깐 과학 70+a가 오르는건 의미가 있을 듯

압도적인 생산력으로 사다리 걷어차기

다음 정책으로는 5개년 계획

앞으로 올릴 인프라 건물이 더 있고 관광이 포텐터지기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서 관광 정책은 나중에 찍어주기로 함

브로드웨이 건설

무료 음악가도 주고 테마 보너스도 쎈 편이라 관광승리에 나름 도움됨

현재 테크인데

첫 3티어 정책으로 우주비행 개척자를 뽑아서 위대한 과학자+위인 소모시 과학으로 테크 좀 땡겨주고

두번째 3티어 정책으로 무료 기술을 받아서 컴퓨터 테크를 뚫을 예정임

크렘린 지으면서 위대한 과학자로 과학 부스팅

산업시대부터 한턴도 쉬지 않고 위인 사먹음. 기사단+신의영광은 정말이지 전설이다...

교역로 꽂아주고 세금 안올리니깐 방어적 대신 두려워함 띄움

아 외교 1표라도 더 있으면 땡큐지 ㅅㅅ

예전에 갤에서 본건데 내 의결권이 압도적이면 내가 올린 안건에는 소극적으로 투표한다더라?

그래서 사다리 걷어차기에 10표 넣어줌

걷어차기 실패...

다음 대회는 관광 증폭을 위한 스포츠 대회

크렘린 완성으로 얻은 정책으로는 문화 대혁명

걸작 깡관광을 올려줘서 문승 턴수를 많이 앞당길 수 있음

독일이랑 오스만 멸망시켰으면 걸작 더 챙겼을텐데 까비 ㅎㅎ;;

현실 문혁은 걸작 다 박살내는 병신짓이였는데 여기서는 관광을 올려주네 ㅋㅋㅋ

뭐야 가짜전쟁이 아니라 진짜 병력 끌고 왔네

근데 선생님 테크가...

죄다 고기밥으로 만들어줌

위인 사먹을 신앙 좀만 더 빨아먹고 평협해줘야지

호텔 관광 2 x 35도시 = 70관광

이게 아마 문승에 제일 영향이 큰 불가사의일 듯

다음 정책으로는 불가사의 빨리 지으려고 공산주의 찍어줌

골드 비용 감소도 좋기는 한데 지금 골드가 썩어 넘쳐서 효과 볼 일은 없을 듯

대조국전쟁도 정복전 계속 할거면 엄청 좋은 정책임. 이거 때문에 정복전할 때 불리한거 역전은 몰라도 굳히기는 독재보다 더 낫지 않나 싶다.

신앙은 이제 충분하고 어차피 승리 확정된 마당에 평협해줌

무료기술까지 정책 8턴. 원자론과 냉각기술까지도 8턴. 아다리 ㅆㅅㅌㅊ

무료기술로는 관광 증폭하는 컴퓨터랑 전자공학 뚫은 다음 전기통신의 cn타워

국제 스포츠 대회 몰빵

탈식민지화 당하면 내 모든 동맹 도국의 우호도가 40으로 털려서 외교전에 엄청 불리한데 걍 넘겼음

3.0의 경기장의 효과가 건설시 도시국가 우호도 20인가 올려줘서 35도시에서지어주면 금방 다시 되찾아올 수 있기 때문

괴뢰국 1호점 케밥집은 의리있게 거부했는데

독일은 친선 맺어놓고 찬성에 6표나 던진거 멸망 마렵네...

그러거나 말거나 관광 증폭할 여권 시스템

이 안건때문에 일부러 비행 한번 연구하고 옴

아니 시발

종속국들한테 세계 해방 반대 안건 삼

종속국들도 독립해봤자 약소국 신세라 값싸게 받아준다

다른 문명들한테도 외교관 박아놔서 넘치는 돈으로 안건 사서 외교전을 할 수 있긴 했는데

10만골씩이나 퍼주긴 괜히 꼬와서 걍 안함ㅋㅋ

프로젝트는 우승 확정되서 세계대회 투표하기 전에 경기장 지어줌

뜯긴 동맹 도국들 죄다 다시 찾아오는건 물론이고 다른 대륙에 있는 도국들도 뜯어올 수 있다

사절 사서 모든 도국 동맹 맺는 것도 가능하긴 했는데 귀찮아서 안했음

체급으로 역보정이 심하게 걸리긴 했는데 콘서트 때리고 세계대회랑 테크 뚫으면 금방임

프로젝트 우승. 은상은 아무도 없네

위인으로는 음악가 받음

콘서트도 좋고 테마 보너스도 제일 강력함

과학 전문가 풀슬롯 박아서 위대한 과학자가 자연 출생

원래 계획은 무료 기술로 컴퓨터, 전자공학을 뚫으려고 한건데

과학 프로젝트+위대한 과학자로 전기통신을 뚫어버렸음

역보정으로 -80% 먹던거 +20%까지 끌어올렸다

다음은 대체 에너지 한번 찍고 간 다음 인터넷까지 직선으로 갈거임

보니깐 지금은 과학 테크보다 2티어의 관광 정책을 빨리 찍어줘야할 것 같아서

도시마다 문화 프로젝트 돌리고 작가 사먹음

사실 세계해방은 냅두고 여권시스템을 통과시키는게 맞았는데

종속국 해방되면 귀찮아지고 내 의결권이 많아서 혹시나 기대하는 마음에 이렇게 함

그런 건 없다

빡쳐서 꼼수 쓴다

world congress 모드의 만국 박람회들은 ai들 선호도가 0이라 간혹 1~2표만 투표하고 끝남

세계 의회 표결권도 버그가 있는지 내가 57표나 갖고 있어서 치트성 플레이긴 한데

어차피 확정된 승리 턴 넘기기라 걍 했음ㅋㅋ

작가 갈아서

관광 정책 찍음

식량기업으로 나는 행복도가 100이긴 한데 똑같이 행복도가 100인 다른 문명 상대로는 효과가 발동 안된다더라

근데 비잔틴은 행복도가 100이 아닌가보네 ㅎㅎ

지금 생각해보니깐 남는 신앙으로 광신 발린 선교사 뽑아서 비잔틴 개종했으면 

충성의 같은 종교 관광 보너스로 턴수 더 앞당겼을 것 같긴 한데 의회 모드 꼼수 친 걸로 퉁 치자구

cn타워 완성

해안도시는 조력 발전소

길드가 있는 도시나 위인 풀슬롯인 도시, 해안이랑 육지가 적당히 섞인 도시는 원자력 발전소

풍력발전소의 타일문화가 관광에 조금이라도 이득을 주지 않을까 해서 나머지 내륙도시는 전부 풍력 발전소 지어줌

정보화시대 문명 상대로 르네상스의 프리깃 들고 전쟁 선포한 아즈텍

플레이어의 승리가 임박하면 ai의 호전성이 올라가는게 맞는 듯

5턴 후 유명함

원래 위대한 과학자 사서 인터넷 테크 뚫으려고 했는데

청바지까지 5턴밖에 안남아서 음악가나 사줌

씹게이식 개꼼수 on

근데 어차피 청바지까지 두세턴 남은 상황...

청바지 다 입혀서 의정서를 지을 수 있게 됨

의정서 대비해서 교역로는 죄다 수도로 망치 꼽아줬음

철의 장막으로 뻥튀기된 망치라 의정서가 3턴만에 지어짐

이미 청바지 다 입힌 상태에서 의미 없는 프로젝트 우승

마지막 턴 기준으로 다른 문명이랑 비교

286턴 문승

같은 세팅으로 다른 문명했을 때 보통 300~320턴에 문승을 했는데

문명 멸망시키고 대륙통일하겠답시고 턴수 낭비하는 짓을 안한 건 있지만

원로회 교리로 스노우볼 굴리면서 불가사의 다 먹은게 큰 것 같음

신성한 법도, 초월적 판단, 영웅숭배 다 나쁘지 않았지만 스타팅을 감안해도 원로회 교리가 제일 괜찮았다

에티오피아 정도면 A급 문명은 들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