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아시리아의 특성

전반적으로 바닐라의 강화판인데 왕립 도서관의 변화가 눈에 띈다

고유 국립대학으로 변경되었고 모든 도서관에 과학+3을 주며 걸작 문학을 모으면 유닛 경험치를 최대 +45까지 준다

게임 내에 있는 모든 경험치 요소를 모으면 5승급의 신병을 양산할 수 있다

신앙에 걸작에 문화에 과학에 신경쓸게 많지만 리턴은 확실함

확보할 불가사의

반드시 먹어야하는 기사단은 AI도 그 사기성을 알고 있는지 상당히 빨리 채가는 교리이므로

신앙 특성이 없는 아시리아로 종교창시 1등을 하기 위해 필요하다

툰드라나 사막이 뜨면 없어도 되더라

무료 작가=걸작

위인 출현률 중가에 무료 위인=걸작

신병 5승급을 위해서는 필수

독재 이념까지 타이밍 맞춰서 찍으려면 문화도 소홀히 할 수 없다

난이도는 황제

vp 표준 맵에 대형(10인), 2atlantic에 해수면 낮음+Blocky

사용한 추가 모드

3/4UC

호수 향상(Better Lakes)

해군 테크 추가모드 (Enhanced Naval Warfare)

괴뢰도시 신앙건물 구매(Global Faith Purchase)

정책 건물, 신앙 건물 추가(Bare Necessities)

추가 설정
만리장성 제거

산업시대 해군에 간접사격, 원자력시대에 사업 추가

코코아+ 1 차 스타팅

재배지는 봄의 여신 종교관을 먹으면 부유한 운영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개발이 느려서 종교 창시가 늦어지는 단점도 있음

하지만 스톤헨지를 먹는다면 1빠따 종교창시도 충분히 가능하다

심지어 추가 사치도 차여서 빠른 자원개발+높은 망치까지 기대해볼 수 있음

차 옆에 가서 도시필까 싶었는데 저기에 말이나 소 뜨면 꼬울 것 같아서 그냥 바로 도시 깔음

어차피 선 기념비를 갈거라 영토 확장 금방 된다

스톤헨지 먹으러 선바퀴 출발

와! 게임 이겼다!

우승!!!

은 지랄이고 바퀴 완성. 다음은 평지에 목장 자원 뜨기를 기대하며 목축

근데 개사기 경관 끼고 하려니 좀 찝찝하긴 하네 ㅋㅋ;

스톤헨지 지어주자

초반 무특성이라 쩌리되는 나폴레옹 ㅎㅇ

다음 이웃은 바빌론

구석 귀퉁이에 떨어져서 내정하기 딱 좋음

정책은 진보

자원 발견하는 기술들 다 뚫어줬으면 재배지 개발하러 역법 연구

스톤헨지 완성으로 봄의 여신 종교관 선택

내정축 독일이랑 바빌론은 전통을 갔고 미치광이 프랑스랑 그리스는 권위를 찍음

다음은 재배지 개발할 노동자 하나 찍고 개척자 찍어줌

첫 개척자는 킬리만자로 옆에 지어서 문화 빨아먹어줄 거임

멀티 생산은 약초상-성소-기념비

2.8버전인가에서 야영지 관련 건물이 새로 생기면서 약초상 망치가 줄어들어서 성소랑 똑같아짐

1위로 종교창시를 해야하니깐 약초상을 바로 현질해준다

원래같았으면 다음 테크는 수학 뚫어서 로마 포럼을 먹었겠지만

이번에는 과감히 포기하고 대신에 벌목에서 일시불 망치를 추가해주는 청동을 뚫어주기로 했음

코코아 개발하면서 일시불 망치로 도시 인프라를 빠르게 올려줄 거

이게 재배지야 제조공장이야

3멀티는 프랑스랑 좀 가깝긴 한데 2코코아를 포기할 수는 없다

어차피 프랑스는 호구고 주변 지형도 괜찮아서 어렵지않게 방어가 가능함

ㅈㅅㅋㅋ

청동 개발하니 철까지 떴네

여기 안먹었으면 후회할 뻔

청동 개발되는거 기다렸다가 벌목해서 망치 이득 봄

나중에 대륙 원정가야하니 가능하면 해안 도시 위주로 건설함

코코아+2물고기에 언덕도 많고 입지 좋은 듯

분조장련;

역시 같은 수염끼리 통하는게 있구만

프랑스를 고립시키기 위한 철혈재상님의 외교 고증 ㄷㄷ

그래도 사치는 돈 주고 사가셔야죠

바빌론+그리스 vs 독일 전쟁 터짐. 양면전쟁 당하는 고증마저 지켜버린 www

중원에서 박터지게 싸우는 동안 나는 내정이나 열심히 해야겠다

알렉산드리아가 아직 남아있어서 혹시?하는 마음에 도전해봄

빠를 때는 55턴에도 나가는 불가사의라 포기하는게 맞긴 한데

알렉으로 무료 도서관 얻으면 왕립 도서관은 다른 도시에 지어줄 수 있어서 일단 지어본다

생산력 좋은 도시에서 왕립 도서관 지어줌

미치광이 그리스의 친선 제안

맞대고 있는 국경이 없으니깐 일단 받아줌

ㅈ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