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나 일본섭에서는 패키지에 항상 보주도 같이넣는데, 어깨벨트신발보주에 스킬레벨이붙음

한국에서 옛날 서던데일카드처럼 스킬붙는거랑 비슷함

그래서 상하의는똑같이 최종으로 하르바트 케프로스 박고 악세는 252525 보법귀도 다똑같은데

어벨신은 크리를 안박고 1~45 스킬 +1레벨보주를박음. 악세에도 스킬보주가있긴한데 버퍼아니고서야 악세는 잘안바르지보통 속강25가 효율이 너무좋아서. 

극투자홀리나 옛날에 오퍼나오기전에 균차스위칭하는애들 균차악세에 바르던거였음. 하여튼,

이러면 크리는 어떻게확보하느냐? 한국 황큐큐계는 크리5퍼에 항마7이지만 중국일본 황큐는 계약이 크리50%임

이걸로 50%땡겨오고, 찬란엠블렘한단계윗단계 엠블렘이있음 개방엠블렘이라고

이걸로 나머지 47%를땡겨오는느낌임 물론 칭호나 오라 크리쳐같은거에도 크리는붙어있으니 개방엠블렘은 보통 스탯박지

하여튼 이렇게되니까 문제가뭐냐면, 레벨링장비가 아무소용이없다는거임

한국에선 대깨계인 소울이나 쿠노도 중국 일본에선 계절을 안씀. 왜? 이미 어벨신 스킬보주랑 크리쳐, 오라로 잔영남기기 최대레벨인11을 까마득히 넘어섰는데

계절을 왜입음 옵션 아무것도 못받는데.

그러다보니까 계절은 버려지고, 같은이유로 창천도 버려짐. 왜? 창천은 그냥 아무쓸모가없음 공속 존나느린 이단 트슈같은애들도 

패키지 칭호 크리쳐 오라에 개방엠블렘만만 끼면 공이속 솔플할때도 100%넘기는데 창천은 아무짝에도 매리트가없음.

이러다보니까 어제 중국간담회에서도 말나왔고, 꾸준하게 중국내에서 얘기가 나오는게 제발 레벨링 장비좀 개편하거나 삭제해달라는거임

아니면 한국이랑 아예 독자노선을타서 템옵션을 다르게 내던가. 근데 후자를택하면 아예 게임을 2개 운영하는게 되버리는데 

(중국 일본 글로벌 한국 전부다 제주도 네오플에서 개발 운영함)

네오플 600명 인력으로 이걸해결할수있을거같진않고, 내가볼땐 아마 중국수익생각해서 다음100장비부터는 레벨링장비를 안 내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