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용의 업적을 살펴보면 먼지 투성이임. 한국어 비하, 정신병 비하 등등... 중국 공장단지 수준의 먼지가 나오는 사람임.
하지만 용이란 사람은 대중들에게 오래된 장판같은 존재라, 먼지가 풀풀 나오는게 너무 자연스러움.

예를 들어 유재석같이 깨끗하다고(먼지 한톨 없다고) 대중들에게 인식되는 사람이, 용같이 한국어 비하를 / 정신병 비하를 /송민호 비하를 한다면, 초호화 호텔의 깨끗한 침구류에 머리카락이 붙어있다면, 그를 향한 비난 혹은 컴플레인이 잔뜩 들어오겠지?

그런데 용은 그저 대중들에게 1만 2천원짜리, 침구류에 누런 x액 묻어있는 초저가 모텔같은 사람일 뿐임. 침대 아래서 쓰다 버린 콘돔이 나와도, 화장실에서 바퀴벌레가 나와도 그냥 그러려니 여겨지는 그런 사람.

그런데 용은 이걸로 자기 위로를 함. 그는 이렇게 말함.
"나 봐요, 비난이 그렇게 많았는데 아직도 영상 잘 만들고 있잖아요. 먼지 한톨 안나오잖아요. 그러니 저는 깨끗한 사람이에요."

사람 자체가 먼지 투성이니까. 털어서 먼지밖에 안나는 사람이니까. 먼지 조금 더 나오고 덜 나온다고 별 티가 안나는 사람이니까...

카광 나락방송에 나오는 유튜버들도 활동 잘 함. 허구헌날 길에서 소리치고, 벌레먹고 쌈하고, 그런 유튜버도 멀쩡하게 활동함. 걔들이 깨끗하냐? 먼지덩어리같은 사람이니까 대중들이 그냥 웃고 넘어가는거지.

진짜 진짜 쉽게 생각해보면
GD가 라방에서 "응 ㄴㅇㅁ" 하는거랑
갤주가 라방에서 "응 ㄴㅇㅁ"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알잖아 다들

송민호가 인스타에서 얘 못생겼네! 오송으로 와라! 하는거랑
용이 하는거랑, 다르잖아?
갤주 너도 알잖아?

용이 별 타격 없이 유튜버 활동을 한다 아이덴티파이 해도(실제로는 조회수 구독자 개박살 났지만), 대중들한테 용은 털 때 마다 먼지만 나오는 재떨이같은 인간이라 인식 되었으며,
자기가 털면 먼지도 안나오는 사람이라고 말 할 때 마다, 자신이 초저가 모텔임을 증명하는 꼴. 이러니 암만 열정적으로 호소를 해도 우습기만 하지


마지막으로 갤주가 자부심 느껴하는 트래픽 관련해서 내 의견 조금만 남기자면

GD를 넘어서는 어그로를 끌어 화제의 중심이 잠깐 되었지만, 대중들이 얘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흔한 먼지인 것을 금세 인지하고 그냥 갈 길 간거다. 그러니 용이 지금도 잘 활동할 수 있는거고!

그냥 뭘 어떻게 하건 갤주가 먼지인간이라는게 이렇게 쉽게 증명됨.

아! 그 1베어서 ㅅ월호 드립쳤다 감옥 갔다온 사람도 지금 유튜브 활동 열심히 함. 걔가 깨끗하냐? ㅋㅋㅋㅋ 그 사람도 한 때 어느 연예인보다 트래픽 높았는데 ㅋㅋㅋ

우습고 안쓰러운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