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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소재 = 버튜버(인방) + 백합 + 여주인공(한국인) + 일본 배경

시작전에 중요한 내용

해당작품에서 나오는 버튜버는 거름막 요소로서 강하게 느껴짐

하지만 버튜버라는 소재를 제외하고도 '백합'을 찾는 독자들이라면 바로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하며 '버튜버'는 그냥 직업으로 보면 편하게 넘어가집니다.

그리고 이 작품 핵심은 한국인 인싸 주인공(초인)이 아싸 버튜버들을 레즈 타락시키는 그 K-NTR? 인가 뭔가 하는 느낌으로 후리는 게 가장 재밌는 포인트임

해당 작품 스토리의 시작

주인공 '유나' 가 현대 시대의 이웃관계에서 가장 싸움이 많이 나는 원인 중 하나인 소음문제로 인하여 항의하러 갔더니만 룸메가 사실은 버튜버였습니다.
라는 것으로 빠르게 스토리가 진행하면서 주인공이 씹덕 타락 및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레즈타락을 당하는 재밌는 스토리임

작품의 특이점

주인공 유나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요약해둔 장면

극한의 인싸인 주인공 '유나'가 본인은 무자각 상태인데 버튜버들을 레즈타락? 시키면서 회사 상관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게 핵심 스토리임 ㅇㅇ...

버튜버라는 소재를 제외하고도 작가의 수상할 정도로 일본 문화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작가가 해당 문화들을 잘 사용해서 주인공이 어떻게 근처에 있는 여성들을 후려쳐버리는 지 재밌게 봐주었으면 함

참고로 해당 작품에서는 핵심 히로인 '나에' 외에도 현재 주인공 '유나' 에게 확실하게 호감을 가진 여캐는 최소 2명 이상이라서 하렘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거임 

물론 주인공 '유나'는 현재 본인도 스스로 동성애에 자각을 하기 시작하는 상황이지만 위에 나오는 장면처럼 허구한날 여자를 후리고 앉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