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할라 본편 스포 주의.

[도로시 헤이즈] 는 경쟁력을 위해 어린 몸을 유지하고 있는 릴림(인격을 가진 안드로이드) 매춘부다.

[알마 알머스]는 비밀을 숨기고 있는 해커이자 질의 친구이다. 가슴이 짱크다.

[개멋진 시바]는 다나가 고용한 Va-11 HALL-A의 직원이다. 개를 좋아해서 고용했다고 한다.

[안나 그램]은 질의 눈에만 보이는 유령 소녀이다. 스커트 안에 청바지를 입었고, 오른쪽 팔이 결손되었다.

[다나 제인]은 자신이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로 인해 한쪽 팔을 잃었고, 지금은 의수로 대체하였다.

[도로시 헤이즈] 는 호신을 위해 한쪽 손에 총을 이식했다. 이 총은 5등급 총알을 발사할 수 있지만, 그때문에 총구 역할을 하는 손가락이 조금 부자연스럽게 두껍다.

[세이 아시기리] 는 글리치-시티의 치안조직인 '화이트 나이트' 765 중대에 소속되어 있다. 그녀의 보직은 의무병, 즉 '발키리' 이다.

[스텔라 호시이] 는 어린시절 테러범에 의해 한쪽 눈을 뽑힌 적이 있다. 그 뒤로, 그 눈은 기계 의안으로 대체되었다.

[알마 알머스] 는 해킹 작업의 용이성을 위해 멀쩡한 팔을 절단하고 해킹용 의수를 의식했다. 그 팔은 다른 환자에게 이식되었다.

[발할라에 어서오세요!]는 발할라의 메인 테마 중 하나이며, 공식앨범인 [VA-11 HALL-A - Second Round]의 3번째 트랙이다.

BTC 계열의 바에서 일하는 데에 가장 큰 이점은, 직원 할인 가격으로 맥주를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질은 그렇게 할인 판매되는 맥주를 집에 쌓아놓고 살고 있다.

발할라 세계관의 유명 가수인 [*키라* 미키]가 VA-11 Hall-A에 와서 처음 한 주문은 [차 비슷한 것] 이었다.

상점에서 파는 '뮬란 티'를 구매했다면, 칵테일 대신 병에 든 술인 '뮬란 티'를 제공해서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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