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국 유학하다가 온 케이스고 내가 겪었던 일들을 최대한 풀어내겠음

일단은 좀 웃긴 글을 봤는데 뭐 미국 국적 아니면 믿고 거른다?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겠음

대한민국 SK 현대 삼성 연구원보다 더 들어가기 빡센데가 미국 ㅈ소임 그 마저도 미국 대학

학위를 소지하고 있지 않으면 더더욱 불가능에 가까움 본인이 개쩌는 능력있어서 O타입 비자 취득한게

아니라면 쌩 h1b 따기는 하늘에 별따기라는 뜻 애초에 h1b는 최소 유학 경험있는 애들 위주로 뽑음

미국은 한국과 달리 채용 프로세스가 매우 다른데 대부분 아래 루트를 밟음 그리고 하나라도 미끄러지면 강제추방이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됨

예) h1b 소지중 eb로 갈아탈려면 2년 소지였나? 잘은 기억 안나는데 회사가 파산했거나 해고당했으면 특정 기간안에 새로운 스폰서를

구해야됨, 못구할 시 당연히 1년 일했다, 그럼 그 1년은 무효가 되고 추방 당한 후 재입국하면 리셋되는거임.

F1 > STEM Opt (난 여기서 미끄러짐, CPT 또는 다른 OPT 타입으로 변경 가능) > h1b 비이민 취업비자 >

eb타입 이민 취업비자 > citizenship 또는 green card 홀드 이 모든거를 피앙세/배우자 비자로 건너뛰어도

애초에 미국에서 대학교를 나온게 아니기 때문에 degree va-lidation에서 미끄러질거임, 최소 석사는 master degree가

필요한데 미국 석사 알지? 억은 걍 우습게 나옴. 여튼

미국은 일단 문제가 되고있는게 

1. 망가진 학교 시스템, 요즘 메스컴 많이 타고있지만 교사가 없는 학교들이 더더욱 급증 하고있는 상태임

그나마 괜찮은 대학교(국립대) 들어갈려면 SAT 1600 만점 최소 1200점이여야됨 학교 선생이 없어서

손가라막만 빨고지내는 애들이 대학교를 잘 들어가겠음? 뭣도 모르는 애들이 쫌 이쁘고 몸매좋은 애들은 온리팬스하고

몸매만 좋다하면 데이팅앱에 사기치는 애들로 전략함.

2. 너무나도 다국적으로 변질됐음, 후진국/못사는 나라 난민들 대거 받은 결과가 오늘 날의 결과임, 특히 흑인들이

문제되는게 얘네들은 퍽하면 난동부리고, 폭동하고, 총쏘고 난리도 아님, 그래서 치안이 특히 시카고나 뉴욕 이런데가

시궁창인게 물론 마약 상인들도 문제지만, 눈엣가시면 걍 일단 총부터 꺼냄, 길가다가 실수로 스쳤는데도.

3. 하늘을 치솟는 집값, 시골 엄청 허름한데다 하루에 차 10대 안팎으로 지나갈까 말까하는데는 2만불에 살 수 있음.

내 불알친구처럼 미국에서 안전한 도시 중 하나인 Port Lucie 플로리다에 있음, 거기서 집 살려면 최소 40만불임. 그전에

플로리다 오를랜도 비행기값 왕복 260만원 지불하고 온거 이미 인증한 바가 있음 궁금하면 검색 ㄱㄱ

4. 어디 갈때마다 일단 차를 끌고가야돼서 졸라 귀찮음, 타이어 공기 주입하는데 돈들지, 기름 넣는데 돈들지, 차 관련해서

돈 엄청나게 깨짐, 이 부분은 이미 유튜버 올리버쌤이 다뤄줌.

5. 의료비는 뭐 말 안해도 다들 알테고, health insurance 가격 좀만 검색하면 나옴.

뭐 말이 길어졌는데 운좋게 미국인이랑 결혼해도 미국에 못사는 케이스 수두룩할거임 물론 여자가 한국에 살기를 

원해서인것도 있지만 일단 여자 입장에서 미국에 생활이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임, 미국 여자들은 자립심이 강해서

누군가로부터 빌붙어 살기를 원치않음 근데 일자리 구하기가 너무나도 힘들기 때문에 유튜브로 재미를 봤다던지

가족으로부터 가게 물려받았던지 기타 등등인 케이스가 아니면 오히려 안전하고 그나마 생활이 좀 되는 한국을

선호할거임.

P.S. 미국은 독립시기가 만18세부터임 성인 되자마자 짐 싸가고 나가라함 물론 사회부적응자라던지 장애인이라던지

이런 케이스 예외,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별로 없을거임, 애초에 독립하는 시기에 대다수가 결혼하거나 동거하기 때문에

한국 데리고와서 살기에는 그나마 타 국가에 비해선 고향가고자 하는 마음이 적어서 비행기값이 덜 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