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ㅡ 아싸

N ㅡ 귀 얇음, 남의 눈치 ㅈㄴ 봄, 문제 생기면 문제를 자기한테 찾음. 주변 평가는 좋은편. 오래가는 연애 선호

S ㅡ 똥고집, 꼰대 근성, 지 밖에 모름, 문제 생기면 일단 남탓. 주변 평가 안좋거나 연애할때 오래 못감

F ㅡ 예민 섬세 소심, 사건 터지면 오래가고 ㅈㄴ 곱씹음

매일 하는 생각: '아씨 그때 이렇게 할걸'

연인이 되면 자상하고 상냥한 타입들. 말을 할 때 상대방이 들었을 때 기분 좋은 말(불편하지 않은 말)을 해야한다는 강박 있음

T ㅡ 강철멘탈, 막말, 뭔일 있어도 딱히 감정 잔상이 오래 안남음.

"무조건 내가 옳고 너는 틀리다"(←말싸움하면 놀랍게도 진짜 저 말을 그대로 하는 타입이 많다),

( + 일 잘하는데 승질 드럽고 공포의 주둥이면 거의 T)

연인이 되면 이게 엄마인지 선배인지 구분 안갈 정도로 상대를 쥐잡듯이 잡는 타입이 많다

타인과의 모든 대화의 중심이 본인 위주.

P ㅡ 책상이나 주변이 쓰레기통. 본인 책상 사진 꼭 찍어보세요 부모님이 보고 즉시 기절할 사진 나옴. 충동적, 즉흥적.

원래 무계획을 선호하며 일단 저질러보기에 행동력은 최고.

사고 엄청 치고 다님. 그렇다고 저질러놓고 크게 후회는 또 안해서 같은 실수 또함. 인생 기복 심함. 낙천적인 성격이 많다

(J가 100점짜리 계획 20개 세우고 단 하나도 못하고 자학할 때

P는 10점짜리 행동을 50개 하기 때문에

나중에 보면 J는 딱히 한게 없고 P는 사고친거 반, 잘한거 반..)

J ㅡ 정리 청소는 잘하고 깔끔.(정리를 못하면 청소라도 잘하는 편)

위의 완벽주의 탓으로 초장기 장기 중기 단기 계획을 종류별로 짜놓고 완벽한 타이밍과 상황이 오면 행동하는 J가 많아서 계획만 짜고 실행을 못하는게 대부분. 고생을 사서 한다.(특히 단체활동이나 모임에서 스스로 고생 포지션을 자처하는 경우가 많음)

같은 실수 2번이상 하면 경기 일으키거나 자학하는 타입 다수 포진.

자학하거나 반성하거나 실수를 안하려고 하며 부정적인 성격이 많음.

닥터 스트레인지 마냥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알아내고 전부 대처하고 싶어하는게 J 특성이라 보면 된다(스스로도 피곤..)

반박시 니말이 다 맞고 주말 잘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