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능하다

다만, 스카우트보다 행동력이 낮아 조금 느리고 , 2열 쫄 1-2 마리는 스카우트나 침퉤충이 몇 대 때린다는 단점이 있다

시한부 무적의용 4쫄작 1링 필수 (근데 2열 쫄2마리는 약간 맞기 때문에 주의!)

먼저 시한부 무적의 용 1링 스펙부터 보고 가자.

수정구를 사용함으로써 적중은 오버, 치명은 85.5만 맞추면 되서 조금 여유가 생겼다. 공행칩을 하나 박는다. (행칩을 박자마자 딜이 부족해서 죽음)

또한, 수정구를 사용해야만 하는데, 적중 15%를 올리는 이유도 있지만 주된 이유는 바로 무적의 용 3번째 패시브

정찰 활성화시 포격 좌표 송신: 공격력+21.75%, 적중+43.5%, 치명타+14.5%, AP+1.9 (전투 개시 시), 정밀 조준 포격: 피해량 +43.5% (정찰 시)

라는 어마어마한 딜뽕이 풀링이 아닌 모지리 무적의 용도 원콤을 낼 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이 공략 만드는 중에 생긴 슬픈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음.....

데미지 계산식을 풀로 돌려가는 와중에 스킬계수가 2.9라는 점 때문에 노링 공격력으로도 가능하겠다는 희망이 보였다.

첫번째 라운드에서 계산식대로 원콤이 나고 2번째 라운드로 가는데

뎃?

계산식에서 실수가 있었는듯 ㅎㅎ 그래서 노링은 불가능하다 ㅜ

암튼 4쫄을 할 때 버프 상관없이 아무 쫄을 넣고 싶고, 풀링으로 돌리기에 왠지 자원낭비가 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그리고 3열은 안 때리기 때문에 2열에는 우리 100렙작을 해야하는 90렙 꼬꼬마들을 넣어주면 된다.

2편은 보속의 마리아를 활용한 노링 무적의 용 쫄작이 가능한지로 찾아 뵙겠음

모두 이 버그인지 뭔지 모를 걸로 꿀 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