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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엘라19] 후후...♡ 오늘은 대만족♡앱에서 작성

와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5 12:32:51
조회 509 추천 1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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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친 거 같은데... 더 하려고?"

"그러지 말고, 그냥 나한테 맡겨.♡"


사실 이미 지친 것도 맞고, 그냥 정신만 붙들고 있는 상태라서 얼마나 갈 지도 모른다.


"헉... 헉..."


나는 엘라의 무릎에서 일어났다.


"일어나려고? 지금 일어나면 꺄악!"


그리고 엘라를 넘어뜨린다.


"왜 그래...? 갑자기..."


엘라를 엎드리게 하고 나는 내 몸무게로 엘라를 누른다.

이러면 저항도 못할 터.


"여보 무거워... 왜 누르... 아앙♡"


나는 엘라와 연결을 한 뒤, 그대로 허리를 움직인다.

이제부터는 본능에 맡겨야 겠네...


"으...♡ 으으...♡ 으으으...♡"


저 신음소리는 아마 소리낼 힘은 없고 아프기는 아프니 저렇게 내는 거겠지.

엘라도 아까보다 지쳤어.

나는 엘라의 몸에 또다시 쌌다.


(퓨르르릇)


"으으으응...♡ 으응...♡ 으으으...♡"


"은하야 미안하다..."


나는 지금의 체력으로는 이게 한계라고 엘라에게 사과한다.

나도 방법이 없었다고.

그러자 엘라가 씨익 웃더니 말한다.


"여보. 오늘 끝까지 가면 내가 이기겠다. ㅎㅎ. 여보가 이미 졌어."


권은하... 너... 진짜 인간 맞냐...?

진짜 구미호 아니야...?

이렇게 쌌는데... 아직도 벽이 있다고...?

그 말에 나는 엘라의 머리카락을 한움큼 잡고 못 박듯이 박았다.

엘라가 예뻐보이는 데 한 몫하는 이 머리카락

왠만해서는 건드리고 싶지 않았는데...


"하아... 하아... 하..."

"아...앙...! 하...아아...아아...♡"

"여보는... 거칠어지면... 더 하더라...? 아앙♡"


나는 본능과 분노에 몸을 점점 맡기기 시작했다.

엘라를 따라잡을 수 없다는 열등감

과거부터 가졌던 자격지심

엘라에게 인정을 받지 못할까봐 두려워했던 나 자신에 대한 혐오까지

이 모든 걸 엘라에게 풀기로 나는 생각했다.


(찰싹!)


나는 엘라의 엉덩이를 때렸다.


"아야! 혹시... 화났어?"


그리고 다시 박았다.


"아...♡ 여보..."


다시 엉덩이를 때리고, 또 박고, 때리고, 박고를 얼마나 반복했을까.

엘라의 엉덩이는 빨갛게 달아올랐고, 나는 엘라의 깊은 곳까지 넣었다.


"나 아파... 여보 원래 안 그러잖아... 아까 말 때문에 그래...?"


"......"


나는 아무말 없이 그대로 엘라의 몸에 쌌다.


"아아... 아아아앙♡♡♡♡"


이걸로 6번째...

나는 멈출 수 없었다. 분노가 그치지 않았으니까.

그렇게 박고.


"하아... 여보...♡"


또 박았고.


"나... 갈 거 같아...♡"


계속 박았다.


"엄마가... 아빠랑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기다리고 있어... 알았지...?"

"아앙♡ 아앙♡ 아앙♡"

"여보 사랑해...♡ 이런 여보라도 나는 사랑할 테니까... 잔뜩 박아 줘...♡"

"아아아아앙♡ 더... 더 싸줘어어♡"


그렇게 8번, 아니 10번 박았나?

엘라가 이제는 아픈 듯 나에게 외치기 시작한다.



"내가 졌어! 졌으니까 그만해...! 여보...! 그만...! 제발 그만...!"

나는 엘라의 외침에 삽입을 풀고 이성을 되찾는다.

나는 엘라의 얼굴을 본다.


"여보... 내가 졌어... 이제 안 해도 괜찮아..."


엘라는 날 안으면서 얘기한다.

엘라 몸에 빨간 자국이 한 가득했다.

내가 때리고, 물고, 빨고 했던 상처들이 이렇게나 많다고?

나는 얼마나 이성을 잃었던 걸까...


"잘해주겠다 약속했는데... 내가 못 참아서... 또... 상처를 줬어..."


엘라랑 내가 멀어졌던 그 사건.
(3부 PAST 6-2편)

내가 분을 참지 못하고 엘라 앞에서 상처를 준 그 때와 똑같이 엘라에게 분풀이를 나는 한 거였다.

그 때와 똑같은 일이 오버랩되자 나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또... 나 때문에... 은하 너가... 흑... 흑..."


나는 그저 엘라를 안고 울었다.

화를 내더라도 결국 남는 건 서로에게 상처뿐인데. 나는 왜 이러는 걸까.

그러자, 엘라가 나에게 얘기한다.


"이제 안 그러면 되잖아. 부부 사이에는 그런 싸움 있을 수 있고, 그러지 않겠다 다짐하면 되는 거야."


내 등을 토닥토닥 거리면서 위로하는 엘라.

내 나이는 내년이면 28인데, 이렇게 어리숙하다니...

나중에 아이도 태어날텐데, 내가 떳떳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나는 두려움이 앞섰다.


"첫 날부터 이런 실수를 했잖아... 나중에도 이럴까봐 두려워..."


"실수 할 수도 있지. 이제 결혼한 사이잖아. 같이 고쳐 나가자."

"평생 여보랑 안 싸울 수는 없잖아? 이렇게 싸우면서 돈독해지는 거야."

"예전에는 친구에서 지금은 부부까지 왔으니까, 나랑 여보가 노력하면 되잖아."

"우리 아이들한테도, 모범을 보여야지. 나는 엄마가 될 거고, 너는 아빠가 될 거니까."

"여보가 책임진다 했잖아? 나도 여보를 책임질 거니까, 이렇게 같이 가는 거다?"


엘라가 얼마나 나를 생각해주는 지를 알 수 있는 말들이다.

왠만해서는 뺨 맞는 건 기본에 죽도록 맞을 짓 했다는 건 변함이 없다.

딱 정 떨어지기 좋은 말인데...

권은하. 너라는 여자란...


(털썩)


나는 그 말을 다 듣고 엘라 곁에 쓰러져 잠들었다.


"고생했어.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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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들어 쓰러지자 하얀 셔츠를 꺼내 입더니 반대쪽 침대에서 머리를 묶는 엘라.

내가 물고 빤 흔적들이 한 가득했고, 머리를 묶고 나서 바깥 경치를 본다.

그리고 배를 만지면서 혼잣말한다.


"후후...♡ 오늘은 대만족.♡"


그렇게 다음 날 오후.


엘라는 내 옆에서 자고 있었다.

하긴, 신혼부부인데 같이 안 자는 게 이상하지.

다 벗고 자고 있잖아? 나는 이불을 덮어준다.

그러자 눈을 살짝 뜨는 엘라.


"잘 잤어~? 여보.♡"


엘라는 어제의 일이 있어서 피곤할텐데 웃어준다.

많이 피곤할테니 재울까?


"어제는 미안했어. 은하야. 많이 아팠지?"


"어제 아니야. 오늘 새벽이었어. 새벽 4시까지 해놓고서, 기억 못 하는 구나...?"

"나를 그렇게 거칠게 덮쳤으면서. ㅎㅎ."


나 새벽 4시까지 했다고?

어제 밤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8시간을 했네?

진짜 나도 대단하다. 대단해.

허어... 일본에서 그냥 구미호랑 가치무치 레슬링을 했구만...


"많이 아팠다면 미안... 내가 심했지?"


엉덩이를 때리고 들어서 물고 빨고, 엘라 몸이 말이 아닐 거다.


"이제 내 몸은 여보 꺼라니까. 신경 쓰지마. 내 보X에 여보 자X 박는데... 너무 기분 좋아서 신경 안 썼어. ㅎㅎ."


천박한 말을 아침부터 하는 건 덤이다.


"내가 피임 안 하니까,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결혼하기 전에 애를 가졌다면 더 좋았을지도...?"


그건 아버님한테 걸리면 나는 사형이야...

그 상처들도, 걸리는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보아하니 엘라 기분도 좋은가 보네.

그러면, 이제 씻고 둘러보러 가볼까?

나는 씻으러 나가려하자, 엘라가 내 손을 잡는다.


"나랑 같이 씻자. 서로 씻겨줘야지."


그러네. 혼자 씻을 필요가 없었지.


"그 전에 키스부터 해 줘."


"알았어."


우리는 그렇게 키스한다.


"음... 으음..."


아침을 맞는 우리 둘의 키스. 나는 엘라의 가슴을 만지며 엘라를 뒤로 넘어뜨린다.


"파하...♡ 여보 또 하고 싶어요...?"


엘라는 이 상황이 좋은 지 다시 색기 있는 표정을 보인다.

아, 얼굴 보니 더 못 참겠네.

해면체가 딱딱해지는 감각이 느껴진다.


"할까...? 지금하면 늦은 저녁일텐데..."


"우리 시간 많아. 여보.♡"


아, 못 참겠다.

그렇게 엘라와 나는 또 몸을 섞는다.

어제와 달리 내가 엘라의 그 곳을 빨고, 엘라가 내 걸 빠는 69번 자세라는 걸 하고 있다.


"내 보X 맛있어? 여보를 위해서 열심히 소독했는데, 또 넣어야겠네?"


아, 존댓말 진짜 야하네.

정신 나갈 거 같애.


"은하야... 너... 흘러 나와..."


어제 그렇게 박았으니, 안 흐르는 게 이상하긴 하다.

이 몸에서 아이가 생긴다니. 믿겨지지가 않네...


"여보도 흘러... 또 하고 싶었어?


그렇게 예열이 된 듯 우리는 밥도 안 먹고, 또 달렸다.


"하앙♡ 어제도 했는데...♡ 기분 좋아. 여보.♡"

"그렇지. 거기.♡ 거기에 박아 줘.♡"

"사랑해. 여보.♡ 나 진짜 무지 사랑해.♡ 나 절대 여보랑 안 헤어질 거야.♡"

"계속 나 사랑해 줄거지? 권은하는 이제 여보의 아내에요?"

"사랑해. 여보. 내가 많이 사랑할 게. 아앙.♡"


그렇게 늦은 오후가 되어서야, 우리의 성관계는 끝났다.


-다음화에 계속-

4편은 어떡하냐고요? 씻어야죠. ㅎㅎ.

쓰면서 저도 많이 부족하다 느끼네요.

실제로 성관계 해봤냐면, 해봤습니다. 근데, 이렇게 과장 되지는 않습니다. 그냥 서로에게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느낌이라 보시면 될 거 같네요.

어제밤에 반성하는 의미로 빨리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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