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길어서 아래에다 요약도 적어둘게

.......

M4A1 : 404! 버틸수있어?

UMP45 : 안젤리아는 힘든 싸움을 하지 않았던 404를 잊은것같네. ㅋㅋ, 상황이 좋진 않아....

HK416 : 네 교활한 머리로 방법을 생각해봐! UMP45!

UMP45 : 교활한 방법으로도 150mm짜리 장갑을 뚫을수는 없어

M4A1 : 안젤리아가 말한 마지막 방법은?!

UMP45 : 아직 안 돼... 안젤리아의 명력은 아직이야...!

UMP9 : 우측 750미터에서 그리폰 신호!

M4A1 : 지휘관님!?

안젤리아 : M4! 45! 들어! 지휘관과 나는 군대와 교전했어!(교전중이야!)

안젤리아 : 우리가 그들을 붙잡아둘게, 너희는 그 병력을 이용해서 이 기회를 잡아! 브레인을 찾아야돼! 알았지!

UMP45 : 416과 11은 상단 타워에서 화력지원!

UMP45 : M4! 넌 나와 9를 따라와!(?) 최단루트로 간다!

HK416 : 최단경로, 죽고싶네 증말!

UMP45 : 난 이미 군용탱크가 바로 앞부분을 쏠 수 없다는걸 확인했어. (여윽시 스토리엔 공략법이 잇엇다...)

UMP45 : 화력지원 부탁해, 호다닥 움직이면 우리에겐 기회가 있어

HK416 : 쳇! 다 미쳤어! 11 빨리 올라가!

G11 : 말...마상! (원문은 马...马上)

전투 시작 후

시발 맵 다 깨고 다음스토리 볼라고 한칸 움직였는데 바로 스토리뜸 시발

......

M4 : 우린 움직일 준비 됐어! 45!

UMP45 : 416! G11! 들어!

UMP45 : 충전에 20초가 필요한 전자기총이야 , (중간부분 모름), 10초간 교대로 움직여라? (电磁炮充能需要20秒，猛烈开火吸引他们的火控，留出10秒移位！)

UMP45 : 이해했지! 사격개시!

HK416 : 이미 끝났어!(?)

UMP45 : 빨리! ㄱㄱ! 아직 주포가 돌지 못했어(?)

M4A1 : 우린 달라붙었어!

UMP45 : 8초! 416! 와리가리!

M4A1 : 말하지않아도돼! (?)

G11 : 젠장! 416 움직이자!

쾅 (화면이 움찔함)

....!

HK416 : 이 짓 한번에 내 전신의 부품 수명이 반타작이 난 것 같은데....

UMP45 : 불평하지마! 다시! 9, 날 따라올 준비!

M4A1 : 진짜로 지나갈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

M4A1 : 45! 너의 상황은!?

UMP45 : 간신히! 9, 나를 따라와야해!

UMP45 : 416! 다시!

HK416 : 넌 미쳤어! 나도 미쳤어!

G11 : 배럴... 과열되부럿서....

UMP45 : 계속 쏴! 무기가 박살날때가지 박아버려!

UMP9 : 우린 괜찮아

UMP9 : (여기 실수로 넘어감)

UMP45 : 뭔데! 예상해봐!

UMP45 : 416! 빨리 움직여!

HK416 : (여기도 넘겨버림)

UMP45 : 쯧!

M4A1 : 45! 벙커에서 나오지마!

UMP45 : 늦지 않았어! 자 마지막 TNT다!

UMP9 : 안돼 너무 가까워!

쾅(화면움찔)

.....

HK416 : 나... 나 안죽었어....

G11 : 416 일어나, 우리 위치를 알려야해!

HK416 : .....!

UMP9 : 45언니!

UMP45 : 켁켁켁....! 아파!

M4A1 : AR15! 엄호해줘! 그녀를 데려갈거야!

AR15 : ㅇㅇ

UMP45 : 아... 다친곳 너무 아파...

M4A1 : 말하지마! 그녀를 회수했다!

UMP9 : 언냐!

HK416 : 너 미쳤어? 완전 가짜 45잖아

HK416 : 우릴 위해....!

UMP45 : 케케... 너와 G11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UMP45 : 안돼.. 너희를 그리 쉽게 할수는 없지... (쉽게 죽게둘수없지 이런말인듯? 不能……不能让你们这么轻松就算了…)

AR15 : 이미 반파상태야! 상처부분 신경을 끊는걸 도와줘!(?)

M4A1 : 치명상은 아니야, 백업은 가능해?

UMP9 : 모두 다 썼어...!

M4A1 : 그렇다면 다시 그녀를 볼 수 있겠네요 (?) (那就看她命硬不硬了。 )

M4A1 : 안젤리아! 45 중상입니다!

M4A1 : 다른 404소대원들의 탄약도 거의 바닥입니다. 방법없습니까?!

(통신)

안젤리아 : 45! 야! 45!

UMP45 : 겨우 버틸 수 있는데, 우린 더이상 힘들어, 안젤리아 아직 네가 비장의 수를 쓰지 않았다고 말해줘

안젤리아 : M4, 너 거기 있어. 우린 이미 근처까지 와있고 그리폰제대를 기다리고있어

AR15 : 지휘관의 지원이 있더라도, 우리의 가능성은 여전히...

M4A1 : .... 45 살아있어?

UMP45 : 덕분에...

UMP45 : 하지만 네가 정말로 원하는건 이거지?

UMP9 : 기폭장치?

UMP45 : 난 원래 네가 이런 위험한걸 건들게 하고싶지 않았지만 어쩔수없었어(?)

M4A1 : 고마워, 마지막 방법이 반드시 필요해.

UMP45 : 버튼 누를때 잘 생각해. 지금 폭발하면 우린 모두 사정권이야.

UMP45 : 인간이 폭발지에서 떨어져있으면 오염구역에서 활동할 수 있지만, 방사능의 영향을 받을거야...

M4A1 : 안젤리아와 지휘관님....

UMP45 : 그래.. 버튼의 대가는 내가 네게 말해줬지, 어떻게 할지는 너의 결정에 달렸어

전투 후

씹새끼 : 죽어가면서도 저항을 하는가? 상황을 보고해라.

병사 : 그리폰은 저희 방어선을 뚫을 수 없습니다. 적은 궁지에 몰려있습니다(?)

병사 : 곧 성공할것입니다

예고르 : 방심하말고 끝까지 공격하라.

병사 : 예!

안젤리아 : M4! 현장에 대한 보고를!

AR15 : 마침내 도착했습니다...!

M4A1 : 45는 중상이고, 나머지 인원들의 탄약은 거의 바닥입니다.

안젤리아 : 미안, 안젤리아...

안젤리아 : 무리한 부탁이지만... UMP9, 임시로 404를 이끌어주겠어?

UMP9 : 넹

안젤리아 : 부탁해. 철혈쪽 상황은 어때?

M4A1 : 엘더는 이미 포위됐고, 몇 분 못버틸겁니다..

M4A1 : 지휘관 부대는 계속 움직일 수 있습니까?

안젤리아 : 힘들어, 상황이 급박해. 그리핀은 전력을 거의 다 써버렸어...

M4A1 : 그렇다면 현재 계획은?

안젤리아 : 화력지원을 위해 그리폰을 마지막으로 보내고, 반항소대를 주축으로 엘더의 신호를 공격한다...(?)

AK12 : 안젤리아, 당신을 방해하고 싶지는 않지만 에이전트의 신호가 사라졌어!

병사 : 상위(검색해보니 우리나라로 치면 대위와 중위의 중간이래)! 철혈의 방어선을 돌파했습니다!

예고르 : 좋아. 물건을 집결지로 이동한다.

예고르 : 장군님, 엘더(주뇌 라고 계속 나오는데 엘더브레인이 맞겠지)는 이미 포위?포획?되었고 지금은 역으로 이동(후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카터 : 좋아, 물건을 집결지로 이동한다.

예고르 : 그리폰의 잔존 병력들은 어떻게 할까요?

카터 : 모두 쓸어버려라(?)

예고르 : 예

예고르 : 예고르가 전한다. 주뇌(엘더브레인?)은 사단 사령부가 자율적으로 정거장으로 옮길것이다

남은 기갑부대는 나머지 테러리스트 정리를 맡았다.

병사 : 예!

AK12 : 안젤리아! 군 탱크의 증원병력이야!

AK12 : 그들의 목표는 이제 우리야!

안젤리아 : 젠장! 예고르가 벌써 주뇌를 잡았다고! 

(3지역 전반에 걸쳐서 주뇌라고 나오는데 엘더브레인 꼬맹이인지 아니면 철혈본진 엘더 본체인지 모르겠으니 핫산 나오면 다시 보자)

안젤리아 : 최악의 상황이....!

안젤리아 : ......

안젤리아 : 궁극의 수단은...

안젤리아 : 마지막으로 최후의 수단을 쓸 차례야...

(화면 M4가 갑자기 번뜩이더니 소녀가 나옴)

M4A1 : .... 읏!

알 수 없는 목소리 : 기억하니? 처음 죽일 때?

알 수 없는 목소리 : 그 두려움, 불안, 하지만 복수의 즐거음.

알 수 없는 목소리 : 벗어날 수 없어 (?) (让你无法自拔)

M4A1 : ......

알 수 없는 목소리 : 당신은 벌레를 죽이는것처럼 그들을 하나 하나 죽였어 (?) (你一个接着一个杀了他们，就像捏死一个个蚂蚁那样)

알 수 없는 목소리 : 인간형태의 모습이 되어서도, 여전히 같은 일을 할 수 있어?

M4A1 : 입 닥쳐! 꺼져!

M4A1 : 이제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알 수 없는 목소리 : 인간의 형태와 인성을 희생하더라도?

M4A1 : .......

(화면 움찔)

M4A1 : 입다물어! 닥쳐!

M4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안젤리아 : M4! 지금 당장 그걸 쏴!

M4A1 : 안젤리아...

AK12 : 아니 지금?

안젤리아 : 시간이 없어!

AK12 : 너무 가까워, 너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안젤리아가 AK12를 본다

안젤리아 : 상관없어, 일을 진행해야돼.

AK12 : 아니 너 말고도 그리폰의 지휘관도 생각해야돼!

AK12 : 그들은 여전히 군과 교전중이야!

안젤리아 : 그럴 시간 없어! M4! 발사!

M4A1 : 젠장 알았어!

M4가 버튼을 눌렀다

귀가 막힐듯한 폭발은 먼 거리부터 계속 이어져 강한 충격파가 뒤따랐다.

안젤리아 : 숙여! 엎드려!

M4A1 : 15 날 붙잡아. 날아가면 안돼!

AR15 : 노력중이야!

.........

안젤리아 : 서로 상태 확인 돼...?

AK12 : 심한 간섭으로, 신호를 찾을수가 없어. (어 근데 이거 AK12인지 AN94인지 까먹음)

AN94 : 육안 관측....

AN94 : 붕괴액으로 500미터 내는 모두 증발해버렸고 남은 적은 없습니다. (붕괴액이 맞는지 모르겠다 암튼 500미터 범위 증발함)

안젤리아 : 저쪽도 지금 엉망일거야 (?)- 콜록콜록.....!

M4A1 : 피? 안젤리아!

안젤리아 : 괜찮아. 방사능에 피폭된 것 외엔...

안젤리아 : 콜록! 콜록!

안젤리아 : 날 봐! .... 왜 움직이지 않는거야!

AK12 : 넌 어떄?

안젤리아 : 나랑 뭐하고 있는거야?! 엘더를 쫒아 ! 작전을 완수해 ! M4!

M4A1 : 듣고있어!

안젤리아 : 불복종....(?)

안젤리아 : 반드시... 브레인을 잡아!

M4A1 : ......예! 가자 모두!

지휘관, 안젤리아는 군과 싸우고있다

움사오는 흥국이를 뒤지도록 굴리고 위험에 처하자 TNT들고 모두를 구함. 자신은 반파수준의 중상이 됐고 숨만 붙어있음

에이전트의 신호가 사라졌으며 엘더브레인(의체인지 철혈 중심지에 있을법한 엘더의 핵심인지는 모름 계속 주뇌, 두뇌 이렇게마 언급됨)은 군에 잡혀서 넘어감

엠포에게 준 장비는 붕괴액(?)인지는 모르겠으나 방사능탄임

45는 m4에게 이걸 사용하면 피한 사람은 잠시는 살수있지만 방사능 피폭이라고 말함. 그리고 이 전장엔 지휘관과 안젤리아가 있음

엘더의 포획이 끝난 군은 그리폰 및 안젤리아 휘하 잔존병력의 소거를 시작하고, 안젤리아는 M4에게 장비를 사용할 것을 지시

AK12가 지휘관의 생사를 걱정하지만 시간없다며 M4를 다그침

M4가 무기를 사용. 적 전멸. 안젤리아 피폭. M4를 필두로 잔존병력 엘더에게

알 수 없는 목소리와의 대화로 보아 엠포가 누굴 전에 죽이긴 한듯.

아 그리고 지휘관 피폭여부는 모름. 살았는지 뒤졌는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