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흙수저 막장 동네에서 자라서 잘 안다.

흙수저 막장 동네이다 보니까 주위에 미친놈들 많았는데

정신지체 장애 인들도 진짜 악마 같은 놈들 많이 봤다.

당장 나부터가 어릴때 자전거 타다가 동네에 정신 지체 장애 인 놈이

언덕에서 나 떠밀어서 굴러서 죽 을 뻔한 적도 있었고

정신지체 장애 인 놈이 어린여자애 성폭행 하려고 끌고 가는 것 동네 형이 구해준 일도 있었다.

아무 이유없이 칼이나 몽둥이 같은 것 들고 다니면서 사람 공격하고 다니는 정신지체 장애 인 도 봤었고.

옛날에도 사건 일어났었잖아. 키고 180넘는  정신지체 장애 인 이 어린 여자애 엄마한태 빼앗아서

건물 3층에서 떨어뜨려 죽 여 버린 것. 그 정신지체 장애 인 놈 애 떨어뜨려 죽 이 면서도 웃고 있었다고 하네..

법은 정신지체 장 애 인 이 저지른 범죄라 동물한태 습격받는 것이랑 같다고 처벌 못한다고 그랬고 ㅅㅂ

내가 조선시대 존나 싫어하는 것도 정작 노비,여자들 인권은 개무시한 병신 나라가

양반 장애 인 들 인권 챙겨주는 말도 안되는 미친 짓을 벌였다는 것이지.

실제 조선시대 성범죄 중 가장 심각한 성범죄가 신랑 집안이 중매쟁이랑 짜고 사기결혼 시켜서

어린 여자애 정신지체 장애 인이나 신체 불구자랑 억지로 결혼시키는 것이였다.

그 여자애는 밤새 성범죄 당하는 것이였고.

차라리 나치 독일이나 스파르타, 로마 처럼 정신지체 장애 인 들은 안락사 시키는 게 맞지

조선은 정작 여자, 노비들 인권은 없으면서 개짓거리 해댄 것이지.

이런 말 하면 욕먹을 것 알지만 정신지체 장애 인 들이 성범죄자 되어서 성폭행 저지르는 일들 정말 많고

결코 착한 놈들 아니다. 오히려 짐승에 가까워서 따로 격리 시키던가 안락사 시켜야 한다는 거지.

나치 독일이 했던 정신 지체 장애 인 안락사 정책도 딱히 반감이 없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