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토, 쓰레기 없음.

이 공원보고 테스트 목적으로 만들어 봄.

이렇게 개떡같이 만들어도 깨긴 깨더라. 중간에 저 거대한 탑 두 개는

멀미도 뻥튀기를 위한 자이로드롭과 런치드 프리폴이다. 효과 탁월함. 근데 런치드 프리폴은 그렇게 토 하려는 손님 많이 안 나오더라. 런치드 프리폴은 멀미도 상향 발진 최대가 더 잘 나옴? 아니면 하향 발진이 더 잘 나옴?

그리고 제일 중요한 토는 지금 미화원 하나도 고용 안 한 상탠데 하나도 없음. 쓰레기도 안 버리더라. 이러면 미화원 고용을 할 필요가 없긴 없는데... 롤코타는 지형 만지는 데에 돈이 많이 들어가고 제일 중요한 게 롤러코스터 짓기가 제일 어려움. 사실은 지하에 안 묻기로 하면 짓기는 안 어려운데 혼자 툭 튀어나온 거 보면 불편함. 미화원 월급이 5만 원이고(50$) 땅 한 칸 올리는 데에 2만 원씩(20$) 들어가니까 이득인지는 모르겠음... 특히 나선 미끄럼틀이 그렇게 높은 놀이기구인지는 몰랐는데 지형 올리다가 처음 알았다...

+ 지하에 있어도 풍선은 놓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