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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입문자들을 위한 기초 유로파 이론학(2) - 2장 기술과 군주포인트

ㅇㅇ(125.185) 2024.05.12 01:30:24
조회 1281 추천 61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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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ome&no=1169759&page=1

 

가이드 모음집










반갑다 패붕이들아

그냥 생각없이 시작했는데 반응이 의외로 좋아서 도파민이 뿜어져 나와 바로 2편을 쓰게 됐다.

정말 사람은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 생물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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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의의 커리큘럼은 이렇게 짜여졌으며 앞으로 변동될 일은 없을 것이다.

내용이 많아 보여도 1강이랑 비슷한 난이도로 진행될 것이기에 1강을 이해했다면 나머지를 이해하는 것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다.

유로파는 ui 때문에 접근성이 어려운 게임이지 게임 자체는 크게 어려운 내용이 없다.

흔히 말하는 좆간질 이라는 플레이를 하려는 것이 아닌 이상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고 자부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ome&no=1167460&exception_mode=recommend&page=1

 


기초 경제학에서 너무 대충 알려주고 끝낸 것이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앞전의 공지에서 말했다시피 일부러 언급하지 않은 부분은

다른 강의에서 부가적으로 설명할 예정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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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전에 유로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자부할 수 있는 경제에 대해서 우리는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이 다음으로 중요한 요소로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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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군주 포인트(Monarch Points)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세 가지로 나눠져 있는 이 요소들을 한번 차근차근 하나 씩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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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좌측에 위치한 종이와 펜의 마크를 띄는 것은 행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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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인 비둘기 마크를 띄는 것은 외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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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칼이 크로스 마크를 띄는 것은 군사력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군주 포인트는 국가를 운영하는데 두캇과 함께 가장 핵심적인 자원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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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포인트는 유로파의 궁정 탭에서 확인 및 관리를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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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력은 월간 +6 으로 수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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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력은 월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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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력은 월간 +3으로 수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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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군주 포인트의 수집은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현재 군주 즉 통치자의 능력치에 따라 결정이 된다.

행정 4 외교 2 군사 1 의 능력을 지닌 현재의 통치자에 의해 군주포인트의 획득량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군주 포인트는 온전히 통치자의 능력치에만 좌지우지 된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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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 우리는 조금만 시선을 내려보면 이에 대한 정답을 찾을 수 있다.

'조언가 없음' 이라 적혀있는 저 칸.....저 슬롯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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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패붕이들은 눈치를 챘겠지만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행정, 외교, 군사 조언가를 고용할 수 있는 시스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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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 슬롯을 클릭함으로서 두캇을 사용하여 각각의 조언가를 고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된 조언가들은 저기에 나와있는 각종 보너스와 우측 상단에 표시되는 군주포인트를 월간 +n만큼 추가적으로 수급해준다.

각종 보너스에 대해서는 굉장히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기에 이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다.


즉 우리는 통치자의 능력치 뿐만 아니라 조언가를 통해서도 군주 포인트를 얻을 수 있음을 알아냈다.

그렇다면 군주 포인트가 총 어떻게 수급 되는지의 메커니즘을 우리는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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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력은 월간 +6이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기본값 +3, 통치자의 행정능력 +4, 국가점 초점 -1 ....?

유로파에서는 각 국가에 최소한의 군주포인트를 보장하기 위해 기본값으로 턴당 +3의 군주포인트를 각각 지급해준다.

그렇기에 기본값은 문제가 없다. 허나 국가점 초점...? 이것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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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외교포인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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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포인트에도 어김없이 나타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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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바로 말 그대로 국가점 초점이다. 저기 있는 체크표시가 바로 국가점 초점이 되어있다는 표시이며

이는 초점으로 지정한 포인트는 월간 +2를 추가로 받고 그 외의 포인트는 월간 -1의 값을 가지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즉 다른 여타 군주포인트의 점수를 소모하여 원하는 군주포인트를 더 많이 그리고 더 빨리 모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국가적 초점은 20년에 한번 씩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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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군사 포인트에 초점을 두니 행정력과 외교력엔 월간 -1이 군사력엔 월간 +2의 변동치가 생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체크표시된 초점을 다시 클릭하면 초점이 제거되면서 모든 군주포인트는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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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까지의 지식으론 군주포인트의 수집에는 전혀 에러상황이 없다.

그렇다면 조언가를 모집하게 됐을 때 정말 군주포인트를 추가로 주는 지 확인해야 할 시간이 아닌가?

우리는 선금으로 15.9 두캇을 주고 월간 1.01두캇을 지급하는 대가로 행정 조언가 'Jgo Dias'를 고용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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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로 우리의 조언가는 행정력에 +1의 보너스를 주는 것이 아닌가?

월간 +6이던 행정 포인트가 월간 +7로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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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가 고용한 조언가는 불사신이 아니다. 그도 세월의 풍파도 피해가진 못하며 연령이 증가할 수록

나이가 들어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염두해 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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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용한 조언가의 비용은 이전에 보았던 경제탭에 조언가 지출로 그대로 기록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앞으로는 조언가로 빠져나가는 두캇을 이곳에서 확인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조언가의 비용은 저 사진에서 보다시피 연간 0.5%씩 점점 올라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임 시스템 상 시간이 지나면서 벌어들이는 두캇 양이 늘어나기에 자연스럽게 조언가의 급여도 올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계산하며 조언가까지 고용해서 모은 군주포인트는 도대체 어디에 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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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착실히 모으는 군주 포인트는 활용하는 곳이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다.

하지만 우리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을 이야기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기술력(Technology)이다. 행정 기술은 행정력으로, 외교 기술은 외교력으로, 군사기술은 군사력으로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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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업그레이드하면 행정, 이념, 효율, 무역, 문화, 식민지, 첩보, 해군, 육군, 전술, 보급 등 수많은 요소가 해금이 되지만

이를 벌써부터 설명하기엔 굉장히 난해한 관계로 대충 이러한 요소들이 있다는 것 정도만 알아두면 된다.

이것들에 대해서는 후에 다시 서술할 예정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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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국가에 비해 기술이 앞서가고 있을 때 많은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행정력을 앞서면 생산효율의 증가와 부패도가 감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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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력이 앞서면 무역효율 증가와 부패도 감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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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력이 앞서면 선진 군사기술을 앞세워 외국의 군대와 싸울 떄 큰 이점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또한 나중에 알게되는 이런게 있다 라고만 이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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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러한 혜택 뿐만 아니라 혁신성(Innovations)이라는 보너스 점수까지 얻을 수 있게 된다.

혁신성을 얻게 되면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데 이 또한 나중에 서술할 예정이다.

다만 저기 보이는 모든 군주력 비용 감소라는 부분은 현재의 우리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말 그대로 행정포인트, 외교포인트, 군사포인트를 사용할 때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군주 포인트가 매우 귀중한 자원으로 여겨지는 유로파에서 이는 엄청난 이점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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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선진 기술은 굉장히 많은 혜택을 주지만 달성하기란 여간 쉽지가 않다.

이웃보너스, 시대관, 앞선 기술로 인한 불이익이 종합하여 기술을 올리기 위한 군주력의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이웃보너스란 우리의 기술이 이웃나라의 기술에 비해 얼마나 뛰어나느냐의 척도이며

시대보다 앞선 기술은 말 그대로 이웃을 넘어 현 시대보다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의 척도로

기술력이 타 국가에 비해 뛰어날 수록 기술레벨을 올리기는 더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대관에 대해서는 나중에 서술할 예정이니 지금은 몰라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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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통치자는 4/2/1의 능력치로 좋은 능력치는 아니다.

통치자가 가질 수 있는 능력치의 최소는 0/0/0, 최대는 6/6/6으로 조선의 세종대왕이 6/5/5의 능력치를 지니고 있고

웬만한 패붕이들이라면 모두 잘 알 나폴레옹이 6/6/6 이다. 즉 0과 6의 중간값인 3의 능력치가 대개 일반적으로

볼 수 있고(3/3/3 이 평범한 능력치라고 볼 수 있다.) 현 통치자는 행정능력을 제외한 외교, 군사 능력은 꽝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가만..... 포르투갈 통치자의 상태가 이상하지 않은가? 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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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현재의 왕은 사실 4/2/1 Infante Pedro 가 아닌 Afonso de Avis 인 것이다.

그런데 왜 섭정으로 다른 인물이 통치자 자리에 있는 것인가?

그 이유는 유로파에서는 통치자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나이가 15살이기 때문이다.

Afonso de Avis가 15살이 되면 섭정은 물러나고 Afonso de Avis가 통치자가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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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과연 정말 섭정이 물러서는 걸까? 의심이 많은 우리는 직접 2년의 시간을 보내

Afonso de Avis를 15살이 될 때까지 기다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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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정말 15살이 되자 섭정이 물러나고 통치자가 된 Afon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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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통치자가 바뀌면서 그에 따라 군주포인트 값도 바뀌는 현상이 일어난다.

우리가 정말로 배운대로 일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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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군주의 능력치 우측에 저 마크는 무엇일까?

저것은 그 통치자의 트레잇(Trait)으로 통치자가 재위하는 동안 국가에 보너스를 부여하는 성격을 의미한다.

실제로 ai의 국가들은 통치자의 트레잇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지는 현상까지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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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의 통치가 이어지면 추가적인 2번째 트레잇이 부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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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동안의 통치가 이어지면 3번째의 트레잇이 부여되는 시스템까지 존재한다.

이러한 트레잇 효과 또한 매우 직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기에 부가적인 설명은 하지 않을 예정이니 양해 바란다.



이상으로 본 강의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다. 다음은 유로파의 가장 핵심적인 콘텐츠라 할 수 있는 외교에 관해서 찾아오도록 하겠다.





아 ㅋㅋ 이거 작성해야 해서 짭죽 프랑스 연재는 당분간 유기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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