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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창작)그동안 새로 쓴 프리셋들 모음

채굴드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03 23:55:18
조회 3677 추천 12 댓글 12
														

25개가 넘어가던 내 프리셋 제국들이 컴 바꾸면서 싹 날아가 버렸음... 몇개는 따로 메모장에 적어놓지도 않았어서 존나 슬프다...

그런김에 하루만에 9개 만들어버림 ㅋㅋㅋ

그나저나 프리셋들 백업하는 법 아는 사람 있냐? 있으면 미리미리 해놓을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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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노기안 진보 이사회


정부체제: 과두정(과학 이사회)

윤리관: 권위, 광물질

기원: 기계론자

시빅: 기술관료제, 능력주의

특성: 지능적, 독창적, 제멋대로인

통치자 칭호: 수석 대표이사


이마카의 게노기안들은 선사시대부터 태생적으로 호기심이 넘치는 지성체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늘을 올려다보고, 대지를 관찰하고, 스스로의 몸을 탐구하면서 이렇게 묻곤 했습니다.

'왜 별들은 반짝이는가?','왜 산은 크고 단단하게 솟은 것인가?','우리 머리의 촉수는 어째서 존재하는가?'

다른 지성체들이 흔히 그런 질문에 '태초의 위대한 존재께서 그리 만드시었다.'같은 시시한 대답을 내놓은 것과는 달리, 게노기안들은 문자가 발명되기도 전부터 유물론적이고 합리적인 대답만을 추구해왔습니다. 그들은 화약 무기가 발명되기도 전에 은하와 우주의 광대함을 깨달았고, 산업혁명이 일어나기도 전에 대륙이 멈춰있지 않고 아주 천천히 이동한다는 것을 개달았으며, 최초의 동력 비행기가 창공을 가르기도 전에 그들 스스로를 본따 움직이는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자연스레 가장 많이 탐구하고 답을 찾아내는 이들에게 게노기안들의 진보를 이끌 자격이 주어졌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능력있는 자들만이 게노기안의 정점에 서서 문명 전체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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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릴가 포식자


정부체제: 군체의식(굶주린 군체)

윤리관: 게슈탈트

기원: 종말 후

시빅: 포식자 무리. 아공간 전기 시냅스

특성: 군체의식, 생존자, 괴력, 빠른 번식, 호전적, 혐오스러운

통치자 칭호: 군체 여왕


오바딘의 선주민들에게는 자제력이 없었나 봅니다.

원자력이라는 공포스러운 힘이 마치 어린아이 손에 쥐어진 것마냥 정신없이 휘둘러졌으며, 행성의 지성체들은 순식간에 종말을 맞이해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남아있던 한 줌의 생존자들은 다시 일어서 문명을 재건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어느 연체류 종이 방사능의 영향으로 유전자-진화적 혁명을 일으키지만 않았다면 말이죠.

단 하나의 노릴가 생위개체가 모든 노릴가들을 통제하기 시작했고, 오바딘 곳곳에서 질긴 삶을 연명하던 선주민들은 전부 노릴가의 주요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어야 했습니다. 노릴가가 오바딘의 황무지 위를 거니는 유일한 동물종이 되는 것에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곧 노릴가의 살덩이 마천루들이 오바딘 곳곳에서 성장하기 시작했으며, 시간이 더 지나면서 이들은 별들 사이로 그들의 둥지를 확장시킬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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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 통합 공업사


정부체제: 기업(범죄 단체)

윤리관: 권위, 광외혐

기원: 지하

시빅: 기업 쾌락주의, 범죄의 유산

특성: 동굴 거주자, 독창적, 빠른 번식, 유랑민, 제멋대로인, 호전적

통치자 칭호: 대부


(국가 통치권) 포괄 양도 계약서


갑-성명:(카락쿠스 케렉투스) 을-성명:(라브 국제 연합)

(라브 국제 연합-이하 을)을 양도자로, (카락쿠스 케렉투스-이하 갑)을 양수자로 하여 두 양도/양수인은 아래와 같이 (통치권)의 포괄 양도계약을 체결한다.

[제1조] 을은 을이 운영해 온 (행성 라브의 통치권)의 지분 (100%)를 갑에게 양도한다,

[제2조] 을은 지분 양도시 (국가 통치권)에서 (모든 종류)의 자산만을 양도한다.

[제3조] 양도의 집행은 (갑의 개인회사 '라브 통합 공업사')에게 일임하며, 양도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범법 행위의 책임은 (일절 발생하지 않는)다.

[제4조] 갑은 을에게서 양도받는 양도물의 대금으로 (자비, 살해 위협 및 적대 행위 중단)을 계약일에 지급한다.

[제5조] 갑에게는 을의 이전 종업원을 계속 고용할 책임이 있(지 않)다.

[제6조] 을은 갑이 이 계약과 관련한 인수인계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지금당장)까지 끝낼 수 있도록 한다.

......................(중략)......................

[제167조] (을은 계약 즉시 모든 장소에서 갑을 향한 무력적, 재정적, 사상적, 언론적,-하여간에 시발 좆같은 것들 전부- 적대행위를 갑이 원치 않는 한 중단한다.)

[제168조] (갑이 을에게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양수인의 명의로 무단 사용해도 갑은 일절 책임을 지지 않는다.)

[제169조] (을의 구성원들은 공적 석상과 사적 모임을 포함한 모든 장소에서 갑의 개인회사를 절대로 '케렉투스 카르텔', 도는 그와 연관되었거나 연상시키는 단어로 지칭하지 않으며, 오로지 정식명칭인 '라브 통합 공업사'로만 지칭한다')

[제170조] (상기한 조항들이 지켜지지 않아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는 을이 무한책임을 가진다.)


카르노수스의 년 3번째 절기 14격일


서명

갑: 카락쿠스 케렉투스

을: 들로루스 무안카 (라브 국제 연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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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지트론 자동섬멸집행기


정부체제: 기계 지능(폭주 방어 체계)

윤리관: 게슈탈트

기원: 잔존자

시빅: 완고한말살자, 전쟁로봇

특성: 기계. 대량 생산, 논리 엔진, 기괴, 덩치

통치자 칭호: 섬멸 중추


벤지트론은 제나크-프루의 선주민들이 절멸의 위협을 느꼈을 때 상호확증파괴를 위해 창조한 무자비한 인공지능입니다.

그러나 최종 절멸전쟁의 발발을 억제하는데 벤지트론의 존재가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행성은 파괴되었고 지성체는 절멸되었으며, 벤지트론은 자동적으로 창조자를 파괴한 적들을 섬멸하기 위해 행성을 회복시키고 힘을 모아왔습니다.

이 불상한 인공지능의 창조자들이 놓친 것이 있다면, 벤지트론이 행성을 쓸만하게 회복시키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는 점, 그리고 벤지트론이 섬멸해야 할 적을 찾지 못할 경우 오류가 발생해 모든 유기체가 적의 후예로 규정되고 섬멸 대상이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갈 곳 잃은 복수의 칼날이 은하계 전체를 공포에 몰아넣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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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로스 성황국


정부체제: 제정(신성 제국)

윤리관: 권위, 광정신

기원: 자손

시빅: 기록자, 황제교

특성: 순응주의자, 강인한, 전통적, 느린 번식

통치자 칭호: 성황여제


문화충격은 사우로스 행성의 모계 종족인 헤스피트들에게는 꽤 익숙한 일입니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발명하기만 하면, 그들을 굽어살피던 어느 천상의 존재들이 그 새로운 것의 최종형태를 선물해줬기 때문입니다.

헤스피트가 처음 부싯돌을 발명해냈을 때 그들은 플라즈마 라이터를 선물해줬고, 헤스피트 역사상 최초의 체계적 통치체제가 탄생했을 때에는 유전자 강화 철인 정치라는 선물을 내려줬습니다. 최초의 상형 문자 발명 직후 최고로 효율적인 표음 문자를 선물받았을 때쯤에는, 이미 천상의 존재를 향한 선망과 숭배가 전 행성적 규칙이 되어있었습니다. 그 어떤 격변도 스스로 거치지 못하면서, 이들은 가장 천상의 존재들을 자주 알현한 헤스피트가 모든 행성을 통치할 신성한 천상의 대리인의 자리에 오르는 과정에서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했습니다.

보다 정확히는, 그럴 능력과 의지도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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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온두스 코뮌


정부체제: 민주정 (만인의 동등성)

윤리관: 광평등, 물질

기원: 공통점

시빅: 나누어 진 짐, 이상주의적 기반

특성: 타고난 사회학자, 독창적, 지능적, 일탈자, 느린 번식

통치자 칭호: 총서기


에온두스의 탐욕스런 테제키안 자본가들을 척결해낸 세계혁명의 217번째 기념일, 테제키안의 역사상 첫 아광속 항행에서 우주의 지성체가 테제키안 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능력있던 유물론자들은 뜻밖의 접촉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들의 사상을 전파할 새로운 친구를 만났다는 사실을 기뻐했습니다. 케제키안들은 본인들의 이념과 노하우를 일부 사회계층에 적극 전파해 새 이웃들에게 성공적으로 혁명을 수출했습니다.

그 결과, 세 종족은 평등의 가치 아래 은하계의 그 누구보다도 끈끈한 동맹 공동체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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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드 리스크 컨트롤


정부체제: 기업(거대 기업)

윤리관: 권위, 물질, 군국

기원: 번영한 통합

시빅: 해상 청부업체, 민간 군사 기업

특성: 독창적, 빠른 번식, 강인한, 제멋대로인, 낭비벽

통치자 칭호: 수석 CEO


다른 지성체들이 흔히 그렇듯 캐스트록의 역사 또한 전쟁과 살육의 역사로 얼룩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다른 지성체와 달랐던 점은, 일리아드 전역이 무대가 된 여러 차례의 대전쟁의 배후에 어떤 민간 군사 기업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2번째 '세계'대전 때, 천문학적인 액수의 자산을 쌓게 된 어느 용병 기업의 CEO는 전쟁 종결 후 사업 분석 과정에서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만약 그들이 지난 전쟁에서 다른 진영을 도왔다면, 전쟁의 승리자가 뒤바뀌었으리라는 것입니다.

행성 전역을 그들의 고객층으로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는 바로 그 분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갈등을 유발하고, 내전을 일으키고, 주요국 핵심 인사 뒷주머니를 가득 채워주고, 비대칭 전략무기 제작에 관여하면서 통제권에 백도어를 심어두고, 본국에서 독립해 초국가적 권한을 가진 영리단체가 되고...

수 세대 동안 모든 계획이 일사천리로 흘러간 끝에 일어나지 않아도 되었을 5번째 대전쟁이 발발했고, 어느 다국적 용병 기업이 원했던 대로 전쟁은 양측 모두의 파멸적 파괴로 끝났습니다.

일리아드의 원래 통치자들은 그들 중 누구도 일개 용병 기업의 적대적 인수합병에 저항할 여력이 남지 않았음을 걱정해야만 했고, 얼마 가지 않아 그것은 사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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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틀루스 연방


정부체제: 과두정 (시민 군정)

윤리관: 권위,광군국

기원: 해양 낙원

시빅: 시민의 의무, 위엄 넘치는 해군본부

특성: 수생류, 괴력, 장수, 제멋대로인, 호전적

통치자 칭호: 국방위원장


픽트의 대양은 강대한 전사들인 픽틀링의 고향이자 삶의 터전입니다.

그들이 순탄한 진화 끝에 아무런 방해 없이 물 밖으로 올라와 불을 피울 수 있었던 것은 전부 풍요로운 픽트의 해양이 그들에게 마치 어머니와 같은 사랑을 퍼주었기 때문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픽틀링의 먼 조상들이 생태꼐 사슬에서 최상위에 있었기 때문에 픽트 대양의 풍요로움을 직접 누릴 수 있었다고 해야겠죠.

하지만 아낌없는 사랑은 아이를 충동적이고 폭력적으로 만들기도 하는 법입니다.

매일같은 사냥이 생존을 위한 필수활동이 아니라 여가활동이 되면서, 픽틀링은 태생적으로 폭력에 집착하고 열광하는 종족이 되었습니다.

강함이 곧 하나이자 유일한 척도였던 포식자 시절의 버릇은 버리지 못했는지, 이들은 모든 구성원이 어릴 적부터 평생 군사 교육을 이수받아야 하는 사회를 건설했습니다. 오로지 그 과정에서 가장 독보적인 군사적 재능을 보이는 픽틀링만이 최고통치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게 된 것도 전후사정을 생각하면 이상한 일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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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제로원 관리감독지능


정부체제: 기계지능 (자율 봉사망)

윤리관: 게슈탈트

기원: 부서진 링

시빅: 독자적 하인, 유지 보수 프로토콜

특성: 기계, 감정 모방기, 대량 생산, 용도 변형되 하드웨어

통치자 칭호: 관리감독 중추


고대의 성간 제국이 건설한 우주의 불가사의들도 시간의 흐름은 버티지 못하고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예외로 프라이무스 성계의 링월드 일부가 있지만 말이죠.

건설자들이 링월드를 완공시켜놓고 알 수 없는 침략자들에 의해 멸망할 때, 4개의 링월드 구역 중 프라이무스 원은 다른 3개의 구역과 달리 운좋게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았습니다.

단 한 척의 피난선이나 개척선도 받지 못한 채, 혼자 남은 관리감독 인공지능 제로제로원은 중앙정부와 연락이 불가능해지자 비상시 프로토콜대로 정부의 마지막 명령을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비록 그 명령을 수행할 대상을 찾지는 못했지만요.

오랜 시간이 지나고, 프라이무스 원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파종되었던 어느 파충류종이 명확한 목적의식을 지니고 불을 피우는 것이 관측되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제로제로원은 그간 수행하지 못한 중앙정부의 마지막 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새 프로토콜을 시작했습니다.

중앙 정부의 명령 접근 권한을 가진 이가 남아있지 않은 지금, 제로제로원은 여전히 다음의 명령을 제 1순위 행동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능력이 닿는 한도 내에서, 가능한 많은 지성체를 수호하라.>


옛날에 올린 것들

(3년간 만들어온 프리셋 제국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ellaris&no=98389

(저번에 이어서 자작 프리셋 제국들 올려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ellaris&no=10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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