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아칸에서 찬솔을 키우고 있는유저입니다.
갤러리에서도 이솔렛분들이 있을까하여 티솔분과 찬솔분들의 의견을 튀합하여 리노베이션 변경을 건의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첫번째 마스터리의 메리트가 부족합니다. 모든속성감소는  티치엘 백법 종류에서의 오라월과 비슷한 효과이지만, 그 쓰임새는 속성치가 200이 넘어가는순간 쓸필요가 없어집니다. 지금 도핑과 카드, 장비 속성으로 200을 그냥 넘기는 시기에 속성감소, 속성증가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트데미지는 데미지에 별영향을 끼치지 않으므로 잘사용하지도 않으며 다른 캐릭터들도 도트데미지로서 데미지 이득적인 측면이 거의 전무하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방어력감소와 회피율감소는 적 방어력의 일정부분 무시하고 데미지를 입히는것으로 바꾸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스핀의 모르트하우처럼요. 방어력 감소및 회피율 감소보다 좋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2. 세번째 마스터리에서의 빛의노래(공격)은 공격이면서 어째서 힐링이며, 위의 문장에서 말했듯이 빛의노래(속성)의 속성치 증가는 도핑류와 카드 장비속성값으로 200을 넘기는게 쉽게되기때문에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빛의 노래(공격)은 공격이아닌 치유이며, 이름도 그에 맞게 변경하여 주셨으면합니다.

빛의노래(속성)은 필요없는 마스터리 라고 생각하며,  세번째 마스터리가 아나이스 비호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빛의노래(속성)을 빛의노래(공격)으로 바꾸고, 아나이스의 아에르의 장판스킬을 모방하여 피격데미지 증가로 바꾸어주셨으면 합니다.



3. 신성찬트의 글로리아의 총 데미지를 유지 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이솔렛은 글로리아  이 한 스킬로써 산소호흡기를 달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바뀐 것을 보면 11타에서 10타로 바뀌었는데, 10타로 바뀔시에 데미지 하락은 기정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이 스킬의 데미지를 하향시킨다면, 이솔렛의 테일즈위버내에서의 입지가 더욱 낮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이솔렛의 밥줄스킬인 글로리아의 데미지를 하향시키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4. 디바인피어스의 범위와 데미지가 적다고 생각됩니다.
26x26으로 맞출수있는 범위는 너무도 작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범위스킬과 비교하면
티치엘 파이어볼          32x32              4800%
이스핀 그랜드 크로스 무기의존 사정범위 7000%
막시민      폭           32x32               4288%
          실프커터      32x22                4428%
루시안 초승달베기    32x24                4488%


범위 및 데미지 상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