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즌이 참 좋은 선례인게 롤체가 어떻게 흘러가면 문제인가를 보여준거같음 전설이 시스템으로

아우솔이든 트페든, 전설이가 문제가 아니지 

근데 8명이 아우솔 8명이 트페들면 그건 게임에 문제가 있는거고 

그럴떄마다 전팀전 갤에서 거품물고 말나왔었지 

지금이 똑같음 9시즌 어느때보다 더 심함 어떤면에선 

전설이만 없지

8명이 다 똑같은 전설이 들고온것처럼 게임에 강제로 임하게됨 

덱이야 여러개라고 하면 여러개지 벨류도 용군주 + 나뉘고 용군주 안쓰는것도 있고

4코리롤도 결국 천계케인이 뜨겁지만 릴리아쪽 그리고 애쉬쪽 도자기도 여러개로 나뉘닌까 

여러개처럼 느낄수있지 

4코리롤도 벨류덱도 나쁘다는게 아니야 이게 나쁜거면 3코리롤 2코리롤도 나쁜거지 

문제는 매게임 8명이 이걸 강제받는다는게 문제란거임 

당장 시즌 초만해도 2코 리롤 3코리롤 벨류덱 다 살아있었음 4코리롤은 약했지만 

재주꾼 난동카이사도 씹버프 먹기전부터 이미 티어덱 순방덱으로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었음 

그냥 다양하잖아 운영법이 이때가 진짜 다양헀던 게임인거지 

지금은 그런게 없어

이게 문제인건데

10시즌 제자이뽀때도 이정도로 8명이 한가지 운영방식으로 게임이 흘러간적은 없었음

지금은 돈증강, 렙업 빨리 밀수있는 증강 못먹으면

그게임에서 도태당하고 시작함.

지금 황밸이라는 애들 

3코리롤 2코리롤을 8명이 강요받는 메타가 오면 

개지랄 할거 아님? 당연히 이러면 문제가 있는거지 

근데 그래서 이번시즌에 저런 일이 일어난적이 있음? 아님 없음 

천계요네 설칠때 8명이 3코리롤 운영을 강요받았나? 전혀아니지

근데 지금은 걍 8명이 똑같은 운영을 한다닌까

시즌11 오픈하고 한동안 롤체에서 이정도로 황밸인 시즌 있었냐 이런이야기 나왔던게 다른게 아니야

걍 1코,2코,3코 리롤 벨류 다 다양하게 존재하고 증강에 맞게 운영하면 다 순방에 길이 있으닌까 사람들이 열광하고

거기에 자극적인 조우자까지 곁들여지니 이 맛이 괜찮았던건데

모트가 진짜 어떻게 이정도로 게임을 아예 다른게임으로 바꿔놓은건지 믿겨지지가 않는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