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나 뿐만 아니라 점수 악귀가 아닌 이상 유저들은 1~5코를 다양하게 쓰는 메타를 좋아함

실제로 "1코 리롤덱" 이 메타에 있는 경우 씹노잼 소리가 잘 안튀어나옴

그에 대한 방증이 6시즌과 9시즌이고(6시즌의 가카그케 / 9시즌의 마뽀비트)

왜? 이새끼들은 초반에 잘 떠주면 3성 여러 개 붙이는 오토배틀러 특유의 재미를 책임지는 덱 중 그 본질에 가장 가까운덱임

매칭운에 따라 우승까지도 볼 수 있고

근데 특정 "코스트" 덱들만 유행한다? 그럼 바로 씹노잼 소리가 튀어나오는거임

특히나 1코 리롤이 개병신이다? 이러면 게임이 원인도 모르고 재미가 없어짐

그리고 4코 덱 여러개"만" 돌려쓰는 메타가 온다?

점수 악귀 기준 개꿀메타지만 일반 유저들은 존나 재미가 없어짐

왜? 그냥 주는대로도 해보고싶고 특정 레벨에 머물러서 딸깍질하다 올라가는도 명백한 이 게임의 재미요소인데

그 지@랄 하다 웬만큼 잘풀리지 않으면 4라부터 바로 화류계없소마냥 대주고다녀야되거든

근데 이번에 8롤 4코 확률 패치만 저렇게 딸깍 해놓는다?

결국 극한의 빠칭코밖에 안됨

나르덱 살아있다고? 물론 콰쾅/뿌덮/강타자 같은거 먹고 킨드나르 하면 세지

근데 증강 타잖아

당장 쓸 수 있는 덱의 개수<<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니까?

못 쓰는 덱의 개수<< 이게 많을수록 유저들은 존나 재미없어하고 갤 여론도 씹@창나는게 팩트임

그리고 통상적으로 1코리롤 << 이새끼가 살아있는 메타에선 못 쓰는 덱이 적음ㅋㅋ(이유는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늘 그래왔음)

이번 시즌 초만 해도 초코말케 살아있을땐 요네를 암영으로 쳐가고도 우승하고 개좆병신이였던 애쉬로도 당시 상위권이던 다이아구간 우승이 됐음

근데 지금? ㅋㅋ 말 하기도 싫다 씨발겜진짜 그냥 디렉터가 겜안분을 육성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