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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괌 해군기지에서 백개 이상의 몰카가 폰헙에 올라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8 21:11:13
조회 6503 추천 2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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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연방 및 해군 조사의 일환으로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괌 해군기지에 주둔한 미군 병사들의 100개가 넘는 성적인 동영상이 2020년 약 1주일 동안 포르노허브에 업로드되었다.

비디오들은 군인들이 몰래 카메라에 의해 촬영되는 것을 모른 채 자위하는 것을 포착하는 것처럼 보였다.
문서에 따르면 그 비디오들은 해군 함정과 "괌 해군기지에 있는 리버티 센터의 남자 화장실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였다.
문서에 따르면 그 이미지들은 "화장실 위, 아래, 또는 벽의 구멍들을 통해 촬영된" 것처럼 보였다

수사관들은 괌에 기반을 둔 2척의 선박인 USS Emory S. Land와 USS Frank Cable에 "가장 많은 수의 신원 확인 가능한 희생자"가 배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해군범죄수사대가 요청한 수색영장은 지난 4월 17일 괌 연방지방법원에서 봉인이 해제돼 퍼시픽데일리뉴스가 처음 보도했다.
수색영장은 2020년 9월 음란사이트 포르노허브에서 'playguy148'이라는 이름의 계정 소유자나 소유자에 대한 정보를 찾아냈는데 여기에는 관련 이메일 주소, 가입 및 마지막 로그인 날짜, 해당 계정이 사용한 IP 주소 등이 포함됐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NCIS는 2020년 1월 8일 포르노허브에 게시된 미국 군인들의 모습이 담긴 비디오에 대해 통보를 받았다.
비디오 중 일부는 식별 가능한 제복을 입은 군인들을 포착했고 비디오 중 일부는 각 희생자의 이름을 따서 "[미국 해군 계급] [[성last name]]"이라는 제목이 붙어있었다.
다른 비디오에는 "Horny Marine" 또는 "Horny Sailer"와 같은 이름이 있었다

2020년 1월 13일, NCIS 요원은 86개의 비디오가 원래 업로드 되어 있었고 이틀 후에 102개의 비디오로 증가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NCIS는 폰헙을 운영하는 MG Freesites LTD라는 회사에 연락하여 비디오가 몰카였음을 알리며 콘텐츠를 제거하고 계정 정보를 보존할 것을 요청했다.

1월 16일 폰헙의 한 관계자는 NCIS에 그 내용이 삭제되었다고 확인해주었다.



https://taskandpurpose.com/news/nonconsensual-videos-guam-up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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