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 년 전에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와 흙으로 만들어진 우린 죄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죄로 인해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2천 년 전에 신이신 하나님이 피조물인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물과 피를 다 쏟기까지 매달려 신음 속에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지 삼일(사흘)만에 부활하셨는데 우리도 죽으면 끝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부활합니다. 부활한 그 영의 몸이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져서 영원히 그곳에서 살아갑니다. 부활에 대하여 고린도전서 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여러분들께서 학교에서 배워 익히 알고 있는 세계 4대 성인(예수, 석가모니, 공자, 소크라테스) 중 한 사람인 부처는 사람이요 공자도 사람이요 소크라테스도 사람입니다. 오직 세계 4대 성인 중 한 분이신 예수님만이 성령으로 잉태하사 인간의 몸으로 태어난 우리의 유일한 신이십니다. 죽기까지 우릴 사랑하신 예수님의 핏값을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소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죽으면 절대 예수님 믿을 기회가 없어요!!! 꼭 회개해서 행복한 천국 가길 바랍니다. 죄가 없어야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행복한 선택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