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이름이 표기되는곳은 일괄적으로 프로듀서라고 하겠음, 딱히 디폴트 네임이 정해진것도 아니라서

사이코에 미친 겜 답게 최고가 サイコ로 표기되기도 함 이 경우는 이텔릭체 표기함

전화나 문자는 『』이 꺽쇠 안에 넣겠음

프로듀서의 선택지로 나오는 말이나 통화나 문자는 []로 함

제 1장 내딛은 한걸음, 반짝이는 무대를 목표로

2화. 첫 일

에피소드 1

프로듀서 : 무사히 신곡도 완성했고 드디어 315 프로덕션 본격 시동이네!

야마무라 : 봐요 프로듀서씨. 벌써 몇 건이나 일 의뢰가 도착했어요!

특히 전 직업 시절부터 유명한 아이돌의 인터뷰 희망이 많아 보여요

그 유명인이 어째서 아이돌로? 그런 느낌으로 모두가 신경쓰이는거겠죠

프로듀서 : 그렇구나...... 거기에 홍보를 더 해서 사무소 유명도를 높여나가죠

토우마 : 모두! 오늘 우리 스테이지에 와줘서 고마워!

새로 시작하는 우리 315 프로덕션을 잘부탁해!

유스케 : 아이돌이 된 우리가 소속한 315 프로덕션! 모두 잘 부탁해!

쿄스케 : 우선 검색해서 다른 유닛도 응원해줘♪

키리오 : 냐냐! 여기에 하나 우리를 알리기 위해 315프로덕션을 테마로하는 만담을 새로운 선보이겠냥스~!

프로듀서 : .....네! 저희는 새로운 사무소지만 49명의 매력적인 아이돌이 활약중입니다

다음에도 부디 일을 같이 해주셨으면....... 네!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무소)

『카논 : 여보세요 프로듀서씨? 카논이야♪

오늘도 일 수고했어요~

있잖아 오늘은 모델 친구들 잔뜩 만났어~

모두 일을 열심히 하는 애들이니까 카논도 315 프로덕션에 대한걸 말했어

프로듀서라던가 우리에 대해...... 잔뜩 홍보했어!

그러니까 일 잔뜩 왔음 좋겠네!

[정말 믿음직스러워요!]

정말? 카논도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을까~?

카논은 있지 나오군이랑 시로군과 즐거운 일을 잔뜩 하고 싶어

그래서 앞으로 홍보 열심히 할게!

그럼 프로듀서씨 또 내일 자안뜩 칭찬해줘! 바이바이♪』

에피소드 2

(수일 후......)

프로듀서 : 휴, 메일 답신도 끝났다. 조금 성장했을지도.....

읏, 아팟! 안돼 전신이 딱딱거려......!

지로 : 프로듀서쨩 수고했어, 지금 돌아왔다고...... 이런

루이 : Oh! 무슨일이야 프로듀서쨩

그 pose, so mysterious네☆

프로듀서 : 모두 수고했어요. 아뇨 이건 좀 어깨가 결려서요......

하자마 : .....프로듀서. 네 현명한 프로듀스에는 언제나 감사하고 있어

하지만 일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동료와 함께 해결하고 다 같이 극복하는 일이야

지로 : 맞아맞아 혼자서 무리는 금지라고?

뭔 일 있으면 전(前) 교사가 언제든 상담해줄게

프로듀서 : 감사합니다! ......어라?

그럼 지금 새로운 일의 의뢰 메일이......!

루이 : 정말? 우리에게도 보여줘! 어디.... 뭘까....?

하자마 : 일의 내용은....... '우리 가게를 홍보해주세요'......?

지로 : 지명 유닛은.... 오오~

루이 : 해냈네.... 그 3명이야! C.FIRST에게 첫 일이네!

수정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