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레이첼 60도 그냥 주는 데에서 이젠 완전한 애물단지로 전락.

길드전에서 즉사를 잡기 위한 3군덱으로 가끔씩 씀.

레이첼

PVE의 든든한 국밥 - 뉴비 필수

잘 키워놓으면 파티에서도 딜 준수하고 각종 챌던, 길드레이드 안쓰이는데가 없다.

PVP도 한때 국밥이었으나 즉사메타가 다시 시작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짐.

결투장 주덱으론 거의 안쓰이는 추세나 태그덱이나 길드전 3군덱엔 종종 기용하기도 한다.

연희

PVE의 든든한 국밥2 - 뉴비필수

준수한 방깎, 악몽 타겟시 스킬 초기화로 현재 파티레이드, 챌던, 길레에서 많이 쓰인다.

PVP로 플바드연이 한 때 유행했으나 미호 나오면서 레이첼과 함께 관짝으로 들어갔다.

일레니아

PVE,PVP 에서 든든한데 비싼 오마카세 느낌

60레벨을 찍어야 쌔서 뉴비들에겐 다소 부담될 수 있는 신화 영웅

60레벨 찍으면 3회마다 공격력 1200% 방어무시 추가피해가 많이 크다.

그리고 PVP 에서도 많이 쓰임. 보통 즉사나 루루제미와 같은 덱 패려고 가져간다.

60찍기는 부담되는 건 맞는데 팔방미인임.

아일린

PVE에선 없어선 안될 존재

필살기와 1스킬로 이어지는 무한 피해면역이

어려웠던 무한의탑, PVE 등등을 딸깍 한번으로 깰 수 있또록 바꿔준다.

패턴이 어려우면 얘 데리고 무적으로 씹으면 됨

아쉽게도 PVP 에선 쓰이진 않는다.

루디

PVP 용. 즉사덱에 쓰인다.

즉사덱은 말그래도 PVP 말곤 PVE 깨는덴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뉴비들은 이거 키우는건 버려야한다.

PVP에선 아직 현역이고, 많이 쓰임.

미호

즉사 PVP 용. 루디와 함께 즉사덱에 같이 기용된다.

이년이 나옴으로써 PVP 의 레이첼, 연희는 모습을 감추게되었다.

PVP 빡세게 레전드 갈 사람만 올리면 된다.

PVE 도 다 안밀었는데 얘를 60찍으면 아무것도 못함.

오공

얘 PVP 용이다. PVE 4자리에 아일린, 레이첼 or 연희, 바네사, 피네 이렇게 데리고 가서 얘 넣을 자리도 없다.

그리고 PVE 는 내가 단단해져서 적을 패는게 아니라, 내 공격력이 존나 쌔져서 패턴을 안보고 깨는게 정석이다.

오공을 넣으면 내 캐릭터들이 전부 단단해지는건 맞다. 그런데 PVE 는 시간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오공 넣어서 단단해지기 쓸바에

레이첼, 아일린 60들고가서 무한 무적으로 개패는게 낫다.

신규 신화캐지만 PVP 용으로 만들어진 캐니 뉴비들은 나중에 키울것

바네사

얘는 없으면 안됨, PVE, PVP 에서 다 쓰이는 씹사기 지원형

무조건 60찍어야 하는캐. 둘 다에서 아직도 현역이다.

3주년에 나온캐 답게 좆사기 스킬을 탑재했기 때문에 무조건 뽑고 60까지 키울것

요약: 

뉴비들이 키울거: 아일린, 레이첼, 연희, 바네사

일레니아는 뉴비가 키우기엔 좀 애매함.. 그리고 일레니아에 눈 돌릴 때쯤 세나2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될텐데

그 때가 적기니 그냥 계정을 구매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