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라샤랑 비교했을때 DPS면에서 손실X 

2. 짧은 시간내로 가장 많은 번개원소 수급 가능

유용 첸사클 기준 풀타 타격점에서 18 획득, 원소시클 타격점에서 13~15 획득

3. 라샤와 구조가 달라서 오는 기타 이점들

- 도쏘 3-3 같은 불씨 없을시 타격이 안되거나, 다음에테르 까지 급하게 모아야하는 경우

원소 내부쿨로 인해 라샤는 4번을 15~20초동안 나눠서 써야하는 대신 선라샤+후사클 같은 조합으로 빠르게 수급 가능함

- 상대적으로 많은 번개 원소 회수, 짧은 수급시간으로 에테르 조절이 편리함

단점

1. 사용감

- 할많하않ㅇㅇ

2. 미묘한 거리조절과 선딜

- 할많하않ㅇㅇ

3. 유용해진 특성이 강제되는 구조

- 거대화는 원래도 못썼지만 패치하고 거대화는 더더욱 못씀

장점

1. 압도적인 사용 편의성

- 깔아만두면 알아서, 범위 내에 있다면 다른 요인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 안정적으로 수급함

사실상 라샤가 가진 카드중에서 가장 장점다운 장점

2. 장기적으로 가는 던전에서 유리함

- 1에서 오는 파생되는 장점으로 하드론 사이드나 짤딜때 깔아둬서 사클이 타격을 못하는 구간에서 독단적으로 수급 가능

 또한, 타격할 수 있는 대상이 많아지면 극 소량이지만 조금 더 생성함

단점

1. 구린 DPS

- 스킬 구조상 가지고 가야하는 단점으로 라샤 자체의 고질적, 치명적 단점이라고 봐도 무방

2. 느린 번개수급

- 안정적이지만 개수는 소중대 상관없이 제한적이고, 타격 속도가 느려서 생성도 사클에 비해 느림

번개원소가 유도라 깔아두는건 좋을지언정 본체와 멀어지면 오는 속도가 느려져서 느린건 덤

3. 타격관련

- 도쏘 3-3기준 불씨가 없으면 타격을 못함 실제로 이 구간에서 다른 에세유저들이 입모아서 화딱지 난다고 하는중

가장 핵심 번개수급이었던 스킬이었는데 치명적 단점이 실전에서 발견된 케이스

심지어 불씨 지속은 15초인데 단일개체 번개수급(13개)만 5초이상 걸리니 더더욱 에테르 발목잡는 스킬

저는 일단

도전모드, 심연레이드는 이렇게 들고 갈거같네요

메샤 - 불

프엣 - 얼음

번개 - 사클or라샤 상황보면서 판단, 에테르 조절+수급은 라볼로

성벽의 경우 메샤 <-> 거톰 (캐스팅 막타제외 X)

참고로 저는 조무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