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만 보도록 하자

450 ~ 550 = 엠감 20%

엠감20% = 관록 극작 10개

관록 10개 = 보뎀증 50%

5개 박는다고 가정하고 신발에 테네신발 엠감 10% 채용시

=> 팟동 10%손해 + 보뎀증 25% 손실

아무리 장비랑 방어구 스펙이 좋아도 550 이상 에세들은

위 스펙을 다 챙기고 깡공까지 챙기면서 강해집니다

물론 관록석의 경우 크리티컬도 챙겨주기때문에 남은 크리부분은 사냥석으로 메꾼다지만

단순 소켓만 비교했을 때 파츠당 5~6%의 크리티컬 손실도 있을뿐더러

어쨌든 관록석 자체만 보면 비효율의 끝판왕으로 볼 수 있죠

녹힐이 팟동을 필수로 끼는 추세라고 하지만 모든 던전에서 감자베이스인 이상 팟동은 선택아닌 필수이며

사실상 본인을 위해서 팟동을 끼는게 후반가면 갈 수록 뼈저리게 느낄겁니다.

테네 벽은 선택아닌 레이드에선 필수이며

역강배 에세의경우 날고기어도 란레이드 기준에서는 벽에 비해서 현저하게 파일럿이 느끼는 조작감과

딜표에서 나오는 최종딜량이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도합 나오는 문제는

1. 벽때문에 주력 초월한 스킬들을 더블캐스팅 포함해서 난사하는 플레이

2. 벽이 안터지거나 주력 초월스킬들이 쿨타임일때 당기는 유사에인홀 메샤

3. 메디테이션과 더블캐스팅 쿨감, 쿨감위주의 마공팟 시너지 등의 요소로 자체쿨이 매우 잘 돔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장하고있는 마나관련 보정은 친화의 엠회수 증가, 더블캐스팅 강렬기보정, 끝없는마력 화염스킬 회수 (사실상 메콜만 적용)

=> 셋 다 근본적인 엠피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함

배탐때말고 다들 평초 열심히 하자구요 화이팅

700 찍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