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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타스파와 조로아스터: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아서"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06 09: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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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타스파와 조로아스터: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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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타스파의 개종은 마찬가지로 9~11세기 책의 주제이며, 이 전설은 오늘날 조로아스터교인들 사이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가장 최신의"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17] [18] 이 전통에 따르면, 조로아스터가 비슈타스파의 궁정에 도착했을 때, 선지자는 " 카약 과 카라 브( 카비 와 카라판 ) 의 적대감을 만났고 , 그는 큰 집회에서 그들과 논쟁을 벌였다. 이는 현실에 기초한 전통일 수 있는데, [비슈타스파]에는 자신의 사제와 선견자가 있었음이 틀림없으며, 그들은 신성한 권위를 주장하는 새로운 예언자를 거의 환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19 ]전승에 따르면 조로아스터는 3일간의 논쟁 끝에 승리를 거두었으나 그의 적들에 의해 비슈타스파에게 비방을 받았고 비슈타스파는 선지자를 투옥시켰다. 그러나 감옥에서 조로아스터는 비슈타스파가 가장 좋아하는 말 중 하나(갑자기 마비됨)를 치료했고, 그 후 선지자는 비슈타스파의 지지와 존경을 얻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독자가 이미 알고 있다고 가정하는 Zadspram의 선집 (24. 6) 에 비스듬히 언급되어 있으며 [20] Denkard (7. 4. 64–86) 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 "대중적인 상상의 작업"으로 [19] – 후기 조로아스터서 (942-1094)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n 4]신화에서 조로아스터는 네 가지 양보를 대가로 말의 네 다리를 각각 치료합니다. 첫째, 비슈타스파 자신이 조로아스터의 메시지를 받아들입니다. 둘째, Vishtaspa의 아들 Spentodata(MP: Esfandiar)도 같은 일을 합니다. 셋째, Vishtaspa의 아내 Hutaosa(MP: Hutos)도 개종했습니다. [n 5]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로아스터를 비방한 사람들은 처형되어야 합니다. 이 네 가지 소원이 이루어지면 말은 활력을 되찾아 일어선다. 조로아스터의 신앙을 받아들인 비슈타스파는 그 대가로 네 가지 호의를 구한다 .첫째, 비슈타스파(Vishtaspa)는 다음 세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둘째, 그는 불사신이 되어야 했다. 셋째, 그는 미래를 알아야 한다. 넷째, 부활할 때까지 그의 몸이 그의 영혼을 떠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로아스터는 이것들이 한 사람에게 모두 주어지기에는 너무 크므로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대답합니다. Vishtaspa는 동의하고 첫 번째를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조로아스터는 그에게 신성한 포도주를 마시게 했고, 이로 인해 비슈타스파는 깨달음을 얻은 무아지경에 빠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영이 하늘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을 봅니다. [n 6] 비슈타스파의 개종은 전통적으로 조로아스터 재위 42년에 일어났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이 수치는 의심할 바 없이 나중의 계산에 의해 도달된 수치이다. [8]"_영어 위키 조로아스터


//

기원전 6세기 이란엔 비슈타스파란 왕이 있었다. 이 왕은 다리우스의 아버지 히스타스페스와 동일시된다.

비슈타스파에게 예언자 조로아스터가 찾아왔다. 비슈타스파의 신하들은 조로아스터를 싫어하며 엉터리 사기꾼이라고 비판했다.

조로아스터는 3일간 논쟁하여 이겼다.

그러나 결국 간신들의 모함으로 인해 조로아스터는 감옥에 갇혔다. 그러나 조로아스터는 신비한 기적을 일으켜

비슈타스파가 선지자를 제대로 알아보고 감옥에서 풀려나게 되었고

조로아스터를 비방한 사람들은 처형되었다.

비슈타스파의 아내 '후타오사'(에스더서의 '하닷사'???) 도 조로아스터의 가르침을 받아들였다.

비슈타스파는 조로아스터가 준 포도주로 인해 그 하나님을 보는 환상을 보게된다.



조로아스터 영어 위키를 보면 조로아스터란 이름은 '희석되지않은(조로스) 별(아스터)'란 뜻이라고 나온다.

즉 순수한 별이다. 다니엘서 12장은 지혜로운 자들은 하늘의 별들이 된다고 예언되어있다.

다니엘은 바빌로니아에선 벨트사살이란 이름을 썼다. 벨트사살은 '벨의 왕자', 또는 '벨이 총애하는 자'란 뜻이다.

근데 페르시아식 이름은 안 적혀있다.


성경 다니엘서 9장을 보면 다니엘은 메디아인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우스를 주군으로 섬겼고

다리우스는 바빌로니아를 장악 후 전국에 120명의 총독들을 두었다고한다.


기원전 522년 다리우스는 반란을 일으켜 페르시아 왕좌를 먹고, 기원전 520년 새해가 밝기 직전에 전국에서 자기에게 개기는 라이벌들을

모조리 토벌했다. 그후 전국에 120명의 총독들을 배치했다. 이 사실이 베히스툰 비문과 여러 역사 기록에 적혀있다.

근데 다리우스의 아버지는 아하수에로(크세르크세스)가 아니다. 다리우스의 아버지는 페르시아인 '히스타스페스(비슈타스파)'다.

근데 아하수에로란 이름은 '힘센 사람'이란 뜻이다.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고해도 메디아인이란 부분이 걸린다.

뭔가 다니엘서는 숨겨진 비밀의 역사를 적고있는 것인가.


에스더서를 보면 페르시아 왕 아하수에로가 기존 왕비를 폐하고 유대인 후궁 '하닷사(에스더)'를 총애한다.

근데 에스더는 이름이 페르시아 말로 '별'이란 뜻이다.


[ 성경/사전/주석 - 두란노닷컴

"에스더의 이름은 '별'이라는 바사의 말에서 왔다. 그녀는 현대적인 의미의 '스타'였고, '외모'가 사랑스러웠던 여인이었다(에 2:7). " ]


앞서 조로아스터의 아스터가 별이라 했잖은가. 또 별이 나온다. 페르시아 말로 별이 에스더래.

아스터 에스더 비슷하네


에스더서의 페르시아 왕 아하수에로는 이상하다. 홧김에 왕비를 폐한다. 그리고 많고 많은 후궁 후보 중에 유대인을 택한다.

그리고 이미 후기 청동기 시대나 철기 시대에 멸망하고 사라진 아각 왕의 후손이라는 '하만'이란 자가 준 뇌물을 먹고

유대인을 학살하게 하려다가 에스더의 외모가 너무 이뻐서 그냥 홧김에 하만 죽여버리고 유대인한테 깝치는 종족들을 역으로 대학살하게한다.

게다가 에스더서를 보면, 아하수에로는 자기가 부르지도않았는데도 자기를 보러 들어온 자는 죽이게하는 희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구약성경 에스라서를 보면 기원전 539년에 바빌론 함락하고 예루살렘으로 유대인들 돌려보낸 그 유명한 키루스 2세에서 기원전 520년에 예루살렘 성전 재건 최종 승인령을 내린 다리우스 1세 (히스타스페스의 아들) 이 키루스와 다리우스 사이에 아하수에로, 아르타크세르크세스라는 정체불명의 2명의 왕을 넣고 있다.

실제 페르시아 왕계로 보면 아하수에로는 캄비세스여야 되고 아르타크세르크세스는 스메르디스여야한다.

근데 왜 둘 다 잘못 적은건지 모르겠다.


헤로도토스의 역사와 다리우스가 직접 적은 베히스툰 비문을 보면 답이 나온다.

캄비세스는 이집트로 갔다가 기원전 522년에 암살당해 죽었고, 같은 해에 페르시아에서 캄비세스 대신 페르시아를 임시 통치하던 캄비세스의 동생 스메르디스(헤로도토스 역사에 '스메르디스'로 나오고 베히스툰 비문엔 '바르디야'로 나옴.)도 암살당해 죽었다.

그리고 메디아 마법사 가우마타가 자기 동생으로 하여금 스메르디스인 것처럼 연기하게해서 왕좌를 차지하게하고 페르시아 제국을 먹었는데.

다리우스가 그 음모를 알아채고 궁궐로 쳐들어가서 격투극을 벌여 가우마타랑 가짜 스메르디스를 제압하고 페르시아 왕이 되었는데.

전국의 지방 수령들이 다리우스의 즉위를 찬탈로 봤는지 막 반발을 하며 독립을 선언했다.

그러자 다리우스가 이랴 이랴하고 겨우 겨우 2년간의 진압 작전 끝에 겨우 다 진압한다.

이 때 바빌론도 통째로 독립 선언했다가 진압 당했다. 그리고 바빌론 독립을 꾀했던 반란군 주역들은 십자가형을 당했다.


근데 다리우스가 정말 페르시아 사람이긴할까 사실 그는 메디아 사람이 아니었을까

가우마타란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기는 했을까

사실 다리우스의 아버지 히스타스페스가 메디아 마법사가 아니었을까

다리우스가 스메르디스를 암살하고 스메르디스인 것처럼 연기하다가 사기극이 탄로나니까 가면 벗어던지고 힘으로 다 두드려팬게 아닐까


다리우스가 바로 다니엘서의 '메디아인 다리우스'이고

'메디아인 다리우스'의 아버지 '메디아인 아하수에로'는 다리우스의 아버지 비슈타슈파(히스타스페스)가 아닐까

비슈타슈파의 아내 하투사는 하닷사(에스더)가 아닐까


왕비 폐위 사건은 왕비가 비슈타슈파가 스메르디스임을 연기하는 가짜 스메르디스임을 알아채자 폐위시킨게 아닐까


다니엘서에서 다니엘은 다리우스 왕실의 최고 총리로 나온다. 그러나 당시 페르시아 역사에 다니엘이나 벨트사살이란 이름의 총리는 없다

그리고 다니엘은 다니엘서 자체에서도 마법사 마술사 현자들의 우두머리이자 예언자로 나올 뿐

정치적 관료는 아니다. 다니엘은 오히려 비선실세로서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종교계 최고 우두머리였을수 있다.

다니엘=조로아스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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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7gmW2BzhM5U?si=gluOWgIzUXcEdJ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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