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이니 역시 영상 물론 크레딧까지

 엇 헛걸음인가

 쉬는거 치고 너무 쭈구리인데요

 ㅎㅎ

 날카롭구나;

 ?

 귀여워라

 아이따이요~

너무 귀여워요

 헉헉의 원문이 좀 궁금합니다

굳ㅇ ㅣ이런 의성어를?

 그치 이런 타이밍에 어떻게 나가요...

 근데 이것도 좀... 흠...

 연기 실패 ㅋㅋㅋ

 여자아이가 더 적극적

 5일?

길다면 긴거 같기도 하고

 '개연성'

 아아... 모르는 건가?

이런걸 전문 용어로 '갭모에' 라고 한다

아마도?

 고백이잖아 주인공아

 이새끼 이제와서 시치미를

 눈치 없는 척 하ㅓ는거 바

 너무 좋아

 말이 안나오니ㅎㅎ

 그래 이거야!

 선배와 모든 걸 함께하고 싶어요!

이거지

 왜 가만 있는 것이지?

주인공?

 그런데 왜 이때까지 

아오이의 고백가들을 모른 척 한거냐고!

 사랑보다 일?

낭만 없네...

 이런 느끼한 말로 답을...

 드디어 결실을!

 뭣이

 선베 게 잔뜩...

 역시나...

 주인공 역시 말잘하죠

 킹치만... 팩트인걸

 백마탄 왕자님

 역시 얼굴?

 에잇 여기선 결혼이 나와야지!

 그래도 귀여우니 된?거 아닐가여?

 이런 말을 아 ㅋㅋ

 언제나 빛나는 아오이쟝

 주인공 좀 건방진데요?

 둘이 경력차가...

 파이트!

 ?

 ??

 ???

 한방컷 ㅋㅋㅋㅋ

 뭔 사과를...

 개 쪽

 항상 싱그러운 분위기가 이 루트 내내죠 거의

 어 둘만의  비밀 음지 클럽이야~

 클럽장도 인정했다구~

 그래 열심히 해야겠지?

 그렇다고 바로?

 의욕만 넘치는 거 아닌지?

 한방컷 ㅋㅋㅋㅋ

 주인공 너무 노양심인듯

둘이 경력차가 얼만데 

밑으로응 pc판 일부입니다

 pse판이 이걸 길게 풀어놨군요

 ㅎㅎ

 고백이 나중

 바로 키갈;

 대답이 됐지?

 오호홍

 이하 생략

오리지널도 말을 너무나 감동받게 합니다...

강하고 귀여운 무도 외길 아오이루트

솔직담백한 고백과 함께 끝났습니다

솔직히 약간 사카시타같은 캐릭터 생각해서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적절한? 열혈과 낭만 애정 균형을 잘? 잡은 거 같아요

기대 안해서 그런가 너무 좋아한 루트였습니다

 그리고 pse판 에필로그 ㅋㅋ 현실은 한방컷 나는 것도 웃기고 좋았습니다 이게 맞죠 ㅎ

주인공 맨날 아오이보고 눈부시고 상쾌하다 하는거 개웃김 ㅋㅋ

근데 이런 사람 있으면 누구다 다 그렇게 느낄거 같기도 하고요 

다음은 호시나 입니다

놀랍게도 스리사이즈 레미 타마키 바로 밑 욧치 사사라급

글래머 반장 드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