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하얀스타킹

 후후 잘 따르는구나

 학생들.나쁘다.

 당연 a지만

심술로 b도 한번?

 어이고 씩씩하다

 로봇은 일은 해야지 아암

 이건 a

 도움 도움!

 이학교 학생들 너무하네;

 반이나 남았네!

 레츠고

 대충 소리지르면서 하는 주인공에 매우 놀란

 새끼... 기합!

 근성론?

 청소하는 건지 노는 건지;

 여튼 주인공의 파이팅에 감회돼 순식간에 끝냈다

 큰일후 뜨거운 남녀.jpg

 어허 

'누구'와 함께인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 로봇아

 ?

 학습이 덜 됐구나 녀석

 세상에 청소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전 아님 

 ?

 이 녀석 로봇 역할에 넘무 심취한

 로봇이 도움 받을 수도 있지!

아마도....?

 수고링

 그야 그렇지

 b가 루트 선택지

c부터

 ?

 로봇에게 이런 이야기 해봐야;

주인공 참

 비행기 그만.

 발주? 2주차 ㄷㄷ

 이건 a

크흠 이것도 좀

 말하면서도 쑥쓰러운

 루트 선택지

 그럼 착하죠

 뭣 이 녀석

 ㅋㅋㅋ 정확한 평가

 개와 대화하는 멀티

 역시 최신형

 아니었나

 것 참 기계적인 관점이군요

 사실 대화하고 있는중 맞는거 같은데요

 이 동네 친절합니다

 아니 달라고 할걸

 이 순간 개가 되고 싶구나

 맛을 느끼고 싶다는 멀티

맛도 전기신호의 일종인데 아에 불가능 한걸까요?

 ㄹㅇ

 항상 밝은게 보기 좋습니다

 정말 열심이구나

 그저 '코딩' 일뿐...!

 이 녀석 아첨이 너무 심한데

당연히 대화해야죠

 다음내용 꽤 길어서 내일로;

 교복도 개발자들이 입혀주는 건지

그렇게 프로그래밍 한건지 궁금하네요 하얀 스타킹 bb

그리고 확실히 로봇이라 대신  청소하는 게 맞는 거 같긴 한데

학교에 보낸 목적은 이거저거 학습인데 잘하는 거 맞나?

이렇게 이용?당하는 것도 상정하고 보낸 걸까요

 후지타만 확실이 로봇보다는  사람  으로 보는거 같네요 

속이 깊은건지 겉모양에 마구 휘둘리는건지 ㅎㅎ...

맛을 아는 로봇이라

기술로 불가능 한걸까요? 이것도 근데 생각해보면 단순 프로그래밍이라

로봇 관련해서 논제인

프로그래밍된 것이 진짜인가 아닌가?의 일부분 같기도 하고

얘네가 느끼는 맛이란 것이 정말 맛인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