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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번역] 마하키탄-인도의 대요제국앱에서 작성

ㅇㅇ

2023.07.12 01:56:43

조회 1981 추천 16 댓글 5

거란-중국-위구르-인도-티베트의 문화가 융합된 예술, 건축, 문화에 중점을 두고 중앙 아시아와 인도 아대륙으로 남하한 카라 키타이 또는 서요 칸국에 대한 중국 대체역사임.

https://zhuanlan.zhihu.com/c_128515587

이건 중국에서 연재된 원본

https://www.alternatehistory.com/forum/threads/mahakhitan-a-chinese-buddhist-civilization-in-india.431399/

영어 번역본임

영어 역자는 이 작품이 결코 중뽕 민족주의에 호소하는 그런 작품이 아니며 융합을 통해 새로운 문화와 예술이 탄생하는 과정에 집중하는 대체역사라 강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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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마하키탄 개론 摩訶契丹概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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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로 마하키탄摩訶契丹이라고도 알려진 대요국大遼國은 이슬람 세계에서는 키타이나 키타니스탄으로 통용됩니다. 서양에서는 보통 키타이라고 불립니다. 천조에서는 일반적으로 서요와 남요로 불립니다.

원과 명은 서요 시대(1124-1246)와 구별하기 위해 1246년 남요 이후를 요라고 부르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몽골-원 역사서에서는 일반적으로 서요(중앙아시아에서는 카라 키타이로 알려짐)가 1246년 칠강 전투 이후 멸망한 것으로 간주하고, 평생 몽골에 저항한 요소종昭宗 천응제天應를 (재위 1205-1246년)를 서요의 마지막 황제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요나라 뱃사람들이 천주에 나타났을 때 원나라 사람들은 이 요나라가 칠강 전투 이후 인도 해안에 남아있는 작은 거란족 국가일 뿐이라고 생각했고, 요 황제를 사칭하는 사기꾼 정도로 여겼다.

요와 원 사이 경제 교류가 깊어지자 원은 요나라 궁정을 남요라고 불렀습니다. 명나라 사람들도 이 이름을 따랐고 때로는 마하키탄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명나라 학자들은 인도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고, 남요와 마하키탄을 다른 두 나라로 간주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1246년 요 북부 군대가 서쪽 군대를 모두 잃고 발라사군의 상부 수도(상경팔라사곤上京八剌沙衮)가 함락되고 그 후 몇 년 동안 결국 요의 상부 수도인 칠강과 페르가나 지역을 잃었지만, 요는 수도를 남쪽으로 이전하여 중도무덕부中都武德府(파키스탄 무자파라바드)를 세우고 아프가니스탄 동부, 인더스 계곡, 갠지스 강 상류를 계속 지배했다.

조종 황제가 죽은 후 요우종武宗은 중도에서 황위를 계승했고, 대요 제국의 인도 지역 통치는 확고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요나라는 인도 아대륙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다시 부흥했습니다.

1355년 절정에 달했던 마하키탄의 주요 지역은 동쪽으로는 아삼 계곡, 서쪽으로는 시스탄 해안, 남쪽으로는 수라트에서 북쪽으로는 사마르칸트까지 뻗어 있었습니다. 동쪽에서 서쪽으로 8천 킬로미터, 북쪽에서 남쪽으로 5천 킬로미터에 달했습니다. 제국은 8도와 31개 부(八道三十一府)로 나뉘었고, 중앙 수도인 무제부(武帝府)를 수도로, 주천부(珠川府, 델리 남쪽에 있음)를 겨울철 황실 임시 행궁으로 삼았다. 인더스 평원과 중강 평원은 요 제국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을 형성했으며,이 지역은 일반적으로 현지인들에 의해 키타니스탄이라고 불렸습니다.

요나라는 또한 인도양 연안, 호르무즈, 무스카트, 실론 등에 전초 기지를 세웠습니다. 그들의 상선은 바스라, 동아프리카 해안, 말라카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요 상인들은 그들의 문화와 불교 브랜드를 자바, 아라비아 반도, 심지어 아비시니아 연안까지 가져왔습니다. 마하키탄 금 '현금' 동전인 영태중보(永泰重寶)는 아일랜드에서 발굴되기도 했습니다.

마하키탄은 대승불교를 국교로 삼았지만 다른 종파와 신념에 대해 포용적이고 관대했습니다. 국경 내에 있는 중요한 불교 중심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룸비니 정원 藍毗尼園

보리가야 마하보디 사원 菩提伽耶大菩提寺

날란다 사원 那烂陀寺

파미양삼계사巴米揚三界寺 (바미안)

사마르칸트의 강주수승사康州殊勝寺

현지 불교 예술과 중국 땅에서 온 장인이 가져온 기술이 융합되어 조각상, 벽화 및 건축의 완전히 새로운 마하키탄 예술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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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의 OTL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메스 아이낙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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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마하키탄 제국의 역대 황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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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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