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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데일리판도60> 오늘의 국가: 고려연방제국(남미고려)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11 14:45:15
조회 1764 추천 22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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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미를 장식할 남미고려의 주인공, 고려제국이다. 남북미 대륙과 태평양제도, 남극과 빙주(그린란드)를 모두 쥐고 거기에 몇몇 부속영토를 거느렸다. 엄밀히 외국이긴 하지만 루밀 키치파닐(뉴질랜드)이라는 마야인들의 국가는 고려연방의 일원이나 마찬가지.


많은 대붕이들이 기다렸지만 오랫동안 나오지 못했던 국가. 아마 대역국가들로 인기투표를 하면 유력한 우승후보중의 1명이 되지 않을까싶다.


이 작품은 상민이라는 겜덕 회사원이 게임에 들어가 삼별초 무장이 되며 시작된다. 게임이므로 본인 캐릭터 능력치를 조정할 수 있는데 본인캐를 불멸로 조정해놓아서 본인은 영원히 살며 제국을 통치할 수 있게 되었다. 성씨도 부여의 국성 해씨로 바꾸어 해민이라고 자처한뒤 아들 해진이 만들어준 '여의국'이라는 단체를 수족으로 부리며 수백년간 암약하며 제국을 키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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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제국. 정식명칭 고려연방제국은 본토라고 알려진 남북미 대륙과, 태평양 제도 등 여타 해외령들을 포함하는 고려연방으로 구성되어있다. 국내대역의 몇몇 극초강대국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막강한 대국이지만 초기에는 남미 서해안에 정박한 삼별초 소속 고려인들의 부락에 지나지 않았다. 이후 급속도로 주변지역을 정복하고 세를 확장하며 대륙 전역을 석권하는 대제국으로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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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수도, 창양 입구 전경. 19c)
창양은 대략 우루과이 부근인 것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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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내에 수로가 여럿 나있는 구조. 첨단기술로 세워진 마천루들과 제국 초창기부터 쌓아올려진 전통 건축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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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도시 창양. 그런만큼 온갖 세계인이 몰려들어 수많은 문화권이 뒤섞여있고 온갖 양식을 찾아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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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다본 창양 번화가의 광경. 좌측 하단에 보이는 건물이 고려 시중의 집무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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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 외성. 저 안에 불멸용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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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 전경. 처음 설계된 고려식 성곽을 베이스로 수백년간 원주민, 이민자들의 요소가 덧씌워진듯한 매우 독특한 형태)






17세기에 홀로 19세기 사회상을 보이는 문명 격차.

범죄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동시대 국가들에 비하면 인프라든, 인권의식이든, 기술력이든 비교가 힘들 정도의 격차가 있다. 대략 고려의 일반 노동자가 유럽의 상류층 수준이라는 정도.

미칠듯한 부유함으로 식량을 타국에 무제한으로 퍼줘도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 듯 하다. 타국들이 고려의 유일한 약점이 아닐까 추정했던 자원 문제 역시, 그냥 고려가 자국 영토 내 자원을 고갈시키기 싫어서 타국에서 사오는 것에 불과하다. 애초에 남북미&남극을 독점했으니 자원이 부족할리가 없다.

고려의 인권의식은 그 자체로 외교적 수단이 되기도 하는데 기업 및 공장들이 인건비가 값싼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세계 각국에 인권 개선을 압박하기도 한다. 워낙 신용/약속 이런것들을 중시해온 역사가 있어 타국들은 그냥 늘 겪어본 고려의 강박증이라 여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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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히스크로네(신성로마제국 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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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제국 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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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옥새)



네임드 문명의 고귀한 혈통이 모두 고려황실로 이어진다. 보통 타국 왕녀와의 통혼을 통해 귀한 혈통을 수집한다.

동로마 최후의 황녀와 그 유민들을 고려가 받아주는 등 여러 제국의 이민을 받는 과정을 통해 신성로마제국과 동로마의 제관을 손애 넣었고 서/동/신성 로마의 황제권을 모두 가진 셈이 되었다.

또 중화천자를 상징하는 전국옥새까지 차지했고 무함마드의 혈통과 황금씨족 핏줄 역시 황실에 흐르게 되었다. 그 외에도 주인공부터가 잔다르크, 마리 앙투아네트 등 역사속 온갖 네임드 여인을 황후로 맞이하는 등 정작 고려여인은 찾지 않고 외국혈통과의 혼인에 열성이다.

이렇게 인류사 네임드 제국들의 존귀한 제위는 고려로 한데 모이는 것이다. 고려가 예맥한족에 속한다고는 하지만 황실 자체가 거대한 혼혈 가문이기에 인종차별 언행은 황실모욕으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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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교 사원과 사제들)



상민의 존재 자체가 고려의 기밀이므로 극소수만이 그의 존재를 아는데 그런 정보가 알음알음 새어나왔는지 상민을 예수 그리스도 이후의 선지자로 여기는 제국교가 만들어지고, 또 그를 깃털달린 뱀신으로 추앙하는 남미 토착계열의 종교 쿠쿨칸교가 만들어지는 등 정말 신격화가 되고 있다.

주인공이 수백년간 단련된 육체로 인해 맹수들을 양학하는 수준의 완력을 지니게 되었고 나중에는 동물들과 의사소통하던가 엄청난 재생능력까지 보이는거 보면 인간이라는 생각이 안들기는 한다. 미래예지를 하는 부분까지 오면 사실상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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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국이 사용했을 것으로 보이는 성체(중려). 구 고려시대의 건축양식이 많이 남아있던 시절의 삽화. 특유의 주칠기둥과 청자기와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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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거쳐 리모델링된 현대의 모습. 칵틀루임 신성 황립대학으로 현용.)


내부적으로는 경당, 교당, 귀당의 3대 정당으로 굴러가는 다당 입헌군주제이다. 영토가 워낙 방대한 만큼 총리인 시중의 업무량은 살인적인듯. 그 외에도 국내외에 정보망을 거미줄처럼 쳐둔 초거대 정보기관인 정보총국이 이 거대한 국가를 실시간으로 수호하고 있다.

해외로는 국제연합, 대동양조약기구, 하늘눈의 동맹체제를 거느리며 정치적, 군사적으로 세계를 리드하고 있다. 고려는 현실의 유일 초강대국 미국을 모티브로 만들어졌기에 국제기구들 역시 각각 유엔, 나토, 파이브아이즈를 본따 만든 것을 쉽게 유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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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항. 남려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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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주 목초지 전경. 북려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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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민회 광장. 북려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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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재보. 남려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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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령 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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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령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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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하고 있는 강역이 매우 넓은만큼 다양한 자연환경과 문화권을 한데 아우르고 있다. 고려는 연방제 국가이며, 앙주(프랑스계)나 진주(그리스계) 등 자치권을 지닌 주들에서는 예맥한계와는 다른 이민자들의 유럽풍 도시들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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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및 인도양 각 요충지에도 해외령을 두었으나 2차전 이후 모두 독립시킨 상태이다.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콘스탄티노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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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엄급 전함)

근세에 이미 초대형선박을 건조할 정도의 기술력을 지닌 고려는 오대양을 사실상 내해로 만들어 세계패권을 유지한다.

원시적인 장갑함이 나오던 시기에 고려는 이미 비대칭전력인 대형전함들을 건조했으니 고려 외에 바다를 지배할 힘을 지닌 국가가 없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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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고려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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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전투용 헬리콥터 프로토타입. 1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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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포와 해군 등 모든 방면에서 압도적인 군사기술을 가졌으나, 그중 가장 빛나는 성과는 항공전력이라고 할 수 있다.

고려는 19세기가 오기도 전에 이미 헬기 등의 항공병기를 보유하여 대응 자체가 불가능한 군사력 격차를 증명하였다. 18세기에 전투기를 띄우고 공대공 미사일까지 쏴대는 미친 기술력.... 이러한 빼어난 기술력은 훗날 묘사되는 우주개척에서도 고려가 선두를 달리는데 일조하였다.

하지만 다른국가들은 무엇보다도 고려군의 질좋은 복지를 비교불가한 것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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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를 바탕으로 그려본 고려연방의 깃발과 고려제국의 삼태극기.

여타 황실기 등도 설정상 존재하기는 한데.... 정식 삽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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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이상향에 가장 가깝게 도달한 인류 문명.

애초에 고려라는 국가의 설정을 파면 팔수록 먼치킨 같아서 레전더리움의 엘프 비스무리한 존재들로 보는 것이 이해하기 더 편할 것 같다.

역사상 가장 관대한 패권국이자 가장 강대한 문명이다보니 고려인들의 자부심은 넘쳐흐른다. 고려인들의 이러한 우월감이 문제시되는일이 정말 없을까 생각이 들 정도. 세계인의 관념에서 예맥한을 가장 위대한 위치에 올려놓은 국가로, 고려 중심의 세계관을 완성시킨 시점에서 연성권력은 세계지배적인 레벨이다.

다문화주의 국가이면서도 동화주의가 매우 강력한 국가이기도 하다. 사투리가 거의 없다는 것이 그 방증. 고려인이라는 정체성이 매우 강하고 시민 의식이 높은 상태에서 자부심도 많은 이상적인 사회. 고려 내에서는 예맥한이라는 종족 정체성보다 고려인이라는 시민 정체성이 더욱 강한 것이다.




고려는 미국을 모델로 하여 만든 국가답게 다문화/다민족 체제를 전제하고 있다. 관용과 다양성은 강대국의 조건이기도 하다. 양대양을 낀 지정학적 요소와 동맹국 중심의 안보정책 역시 미국과 닮아있다.

그와 동시에 국가의 단합에 유리한 국민주의 성향을 강하게 부여하고 두터운 중산층 및 현실에 비해 매우 옅은 인종의식과 차별 등 국가발전에 유리한 성향들을 골라 넣었다. 작가의 사랑을 받아 모든 유리한 특성들을 부여받고 작정하고 극초강대국으로 키워진 나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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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오랫동안 인기를 끈 작품의 주역국가이니만큼 많을 짤을 쏟아부어 시각적으로 매칭을 시켜보려 노력하였다.

확실히 초강대국 계열 국가들을 묘사하고자 한다면 다들 역사상 가장 강한 국가였던 미국을 많이 참고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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