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29화 원안에는 230화 내용이 일부 들어있었다. 템포를 너무 올리게 되어서, 이야기의 이해가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2화로 나뉘었다. 마미의 대사는 조금 더 길기 때문 에 끊을 수 밖에 없었다.

2. 230화의 마미와 치즈루의 대화로 인해 캐릭터에 대한 인상이 변하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3. 이번 화의 치즈루의 "미안해."는 이후의 이야기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그렇게 말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4. 교복데이트, 사이제리아 식사때와 같이, 두 사람이 어떤 큰 일을 겪은 뒤 가볍게 꽁냥대는 이야기들이 앙케이트가 엄청 좋게 나왔으므로,

이후의 이야기의 앙케이트도 올라갈 것이리라 기대된다.

5. 이번 하와이언즈 편에서 큰 전개 3개정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함. 엄청 쓴 거, 그 중간 거, 단 거 다 들어 있어서 그라데이션 처럼 느꼈을 듯.

+ 두 사람의 사랑의 시련은 쉽게 넘기지 않을 것(웃음)

6. 독자들의 수요를 포함해서 빡센 이야기를 보여줬던 만큼, 달달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대해 주셈.

※ 칸나쨩: 이번 화 화장실 끝마치고 나오는 치즈루 그린 컷, 너무 변태 같아요! -> 레이지(만화의 븅신): 너무 귀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