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번역☑️] 앨범 「세계수속 이일일육」 시 번역

병준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2 07:00:41
조회 272 추천 10 댓글 6
														

1. 택시 드라이버


煌々と眩しいばかりの東京は

찬란하고 눈부시게 빛나는 도쿄는

炎を掲げ、毎夜祭事の盛り

불꽃을 내걸고, 매일 밤 축제의 분위기

僕ら隔離されて

우리는 격리되어서

篝火、窓に流れて

화톳불, 창문에 흘러내리고

うめきに似たエンジンは

신음소리와 비슷한 엔진은

騒がしい静けさで

시끄러운 고요함 속에서


東北訛りの運転手さん

도호쿠 사투리를 쓰는 기사님은

料金メーターが上がる度、全うな不安を振り切って

요금 미터기가 올라갈 때마다 온갖 불안을 떨쳐버리고

その耳で聞く世界の悲惨は 暮らしと摩擦して熱っぽく

그 귀로 듣는 세상의 비참함은 생활과 마찰하여 뜨겁게

都市の街道に鳴り響く

도시의 도로에 울려 퍼져

そして、今に至るのだ

그리고, 지금에 이르게 된거다

僕は溜め息を精一杯飲み込んだ

나는 한숨을 힘껏 들이켰다


彼の風景に

그의 풍경에

行儀よく収まり続ける事が僕の役目で

예의를 갖추는 것이 나의 역할이고

車内、四角い世界で

차 안, 네모난 세계에서

僕は顔のない乗客として

나는 얼굴 없는 승객으로서


夜道をどこまで行っても何もない

밤길을 아무리 달려도 아무것도 없어

朝が来たって何もない

아침이 와도 아무것도 없어

着きましたよお客さん

도착했습니다, 손님

着いたって言ったって、何の終着点でもあるまいし

도착했다고 해봤자, 아무런 종착점도 아니지만


2. 다수결


もう手遅れな潔癖が

이미 늦어버린 결벽이

てにをはの結合部で理性をなくして

조사의 결합 부위에서 이성을 잃고

異物感に喉を引き攣らせて

이물감에 목이 메어서

冷たい部屋で咳を止めどなく

차가운 방에서 기침을 멈추지 않아


生まれる場所を間違えた

태어날 장소를 잘못 골랐다

先天性の潔癖がもう手遅れな

선천성의 결벽은 이미 늦었어

町や世間のルールに則って

마을이나 세상의 규칙에 맞추고

一から十まで確実に辿って

하나부터 열까지 확실하게 따라가고


分かり合えなさを距離にして

서로 이해할 수 없는 것에 거리를 두고도

それでも近づけない人と人

그럼에도 다가갈 수 없는 사람과 사람

僕の正常を汚す作業

나의 정상을 더럽히는 작업

僕の異常を貶す罵倒

나의 비정상을 깎아내리는 욕설


この世界にしっくりきてる奴が

이 세계에 딱 들어맞는 녀석이

本当に存在するなら会ってみたい

정말 존재한다면 만나보고 싶어


3.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


最北端の崖っぷち

최북단의 낭떠러지

うなだれた春が

고개를 숙인 봄이

やたらめったら飛び降りて

마구잡이로 뛰어내려

うら寂しい住宅街の公園

스산한 주택가 공원

日が落ちた後に寄り合って

해가 지고 난 후 함께 모여서

次が来るのを待っている

다음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어

ひそひそ声で待っている

속삭이는 목소리로 기다리고 있어


身内ばかりで執り行う

친인척끼리만 거행하는

僅かばかりの葬列に

조촐한 장례식 행렬에

夏が沈痛な面持ちで

여름이 침통한 표정으로

睨む空が真っ青で

노려보는 하늘은 새파랗고

火葬場の煙がふらふらと

화장터 연기가 흔들흔들거리며

入道雲に変わる頃

적란운으로 바뀔 무렵


まんじりと動かぬ太陽が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태양이

都市を焦がす正午過ぎ

도시를 태우는 정오가 지나

ビルの影で日を避けて

빌딩 그늘에서 햇볕을 피해

首の汗を拭う

목의 땀을 닦는다

日々の忙しさにかまけて

바쁜 일상에 치여

忘れていた春を

잊고 지냈던 봄을

「いい奴だったのに」

"좋은 놈이었는데"

と懐かしむ

라고 그리워하는

夏の今日

여름이었다.


4.백년이 지나면


僕の世界の終焉

내 세상의 종말

ホテルのベッドに転がって

호텔 침대에 누워서

天上を眺めていたら

천상을 바라보고 있으니

棺桶に横たわってる気分になったよ

관에 누워있는 기분이 들었어

もう、このまま眠って 永遠とは言わないが

이제, 이대로 잠들어 영원히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百年経ったら起こしてくれないか

백 년이 지나면 깨워주지 않겠니


奪おうと目を光らせてる奴は

빼앗으려고 눈독을 들이는 놈은

もっともらしい事を言うもんだが

그럴듯한 말을 하지만

全くもって全うな善良な奴だって

정말 완전히 선량한 녀석이라도

もっともらしい事を言うもんだ

그럴듯한 말을 하는 법이야


人間を愛しすぎた、期待しすぎた

인간을 너무 사랑했고, 너무 기대했어

僕はきっと潔癖すぎた

나는 분명 너무 욕심이 많았어

だからこんな、がっかりしてるんだ

그래서 이렇게, 실망하고 있는 거야

もう、あとは眠らせてくれ

이제, 지금부터는 잠들게 해줘

この世界はもうお終い

이 세상은 이제 끝났어

僕がおりるのが一番いい

내가 떠나는 것이 가장 좋아

願わくば

바라건대

棺桶じゃなく

관이 아닌

ふるさとの土で眠りたい

고향 땅에서 잠들고 싶어


5. 라이프 이즈 뷰티풀


「美しい」って言葉にはきっと

'아름답다'라는 말에는 분명

「美しい」以外のものが含まれてるんだ

'아름답다' 이외의 것들이 포함되어 있어

例えば、「汚い」や「失敗」や

예를 들어, '더럽다'나 '실패'나

「悔し涙」や「恥」や

'분한 눈물'이나 '부끄럽다'나

「挫折」や

'좌절'이나


今となっては連絡もないし

지금에 와서는 연락도 없고

連絡するのも億劫だし

연락하는 것도 귀찮고

気まずいのも確かだし

어색한 것도 확실하고

昔みたいに話せるのかも分からないし

예전처럼 이야기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僕らの夜明けは それはもう夢まぼろしで

우리들의 새벽은 그건 이제 꿈같은 이야기여서

夜の帳で目隠し それでも無理やり笑って

밤의 장막으로 눈을 가리고 그래도 억지로 웃으며

確かなものを掴みたくて

확실한 것을 잡고 싶어서

無謀も蛮勇も、一人だったら空しいだけ

무모도 만용도, 혼자라면 공허할 뿐

今となったら空しいだけ

지금이 되면 공허할 뿐


僕が僕の夜明けに辿り着いた頃

내가 나의 새벽에 도달했을 무렵

お前の顔を思い出したよ

너의 얼굴이 떠올랐어


別に何も言うつもりはないし

딱히 뭐라 할 생각은 없고

何か言えるほど偉くもなれなかったけど

뭐라 말할 만큼 대단한 사람이 되지도 못했지만

何があっても僕は味方だ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아군이야


6. 토할 것 같다


昨夜の酩酊の狂騒は

어젯밤의 만취의 광란은

胸やけのえずきに遠き故郷かな

속쓰림의 구역질에 먼 고향일까

確信をもって笑った僕らの栄光は

확신에 차서 웃었던 우리의 영광은

見るも無残な鈍痛と成り果て

보기에도 무참한 둔통으로 전락하여서

キッチンの換気扇の下 人生に腐心する

부엌 환풍기 아래 인생에 썩어가는

有象無象の日常だ

어중이떠중이의 일상이다


生活と世渡りと、もはや夢と呼ぶのも恥じ入るそれが

생활과 처세라고, 더 이상 꿈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그것이

面倒にこんがらがって

귀찮게 얽히고설켜서

あとはプライドとか、自意識とか、

그리고는 자존심이라든가, 자의식이라든가,

生活において、奇異な分子が混じり合って

생활 속에서, 기이한 분자들이 뒤섞여서

混濁した頭がどどめ色で

혼탁한 머리가 시커멓게 흐려져

もはや朝日など、なんの白さもない

더 이상 아침햇살 따위엔, 어떤 하얀색도 없어


それでも吹き出してしまうような

그럼에도 터져 나올 것 같은

遠い僅かな記憶、一つでもあれば

아득히 먼 기억, 하나라도 있다면

僕が歩きださなきゃいけない理由の一つになるから

내가 걷기 시작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될 테니까

そんな夜を探す

그런 밤을 찾는다

ばかな夜を探す

바보 같은 밤을 찾는다


7. 스피드와 마찰


遠く国道バイパスで煙が上がって

멀리 국도 우회도로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夏の湿気を伝達して、サイレンがガラスを震わせた

여름의 습기를 전달하여, 사이렌이 유리를 흔들었다

飛び散った命の破片が

흩날린 생명의 파편이

路上に焦げ付き、しるしとなればいい

길바닥에 눌어붙어, 표식이 되면 좋겠어


速度が増すほど向かい風も強くなり

속도가 붙을수록 역풍도 거세지고

悩みとか、志とか、しょうもない見栄っ張りも、

고민이라든가, 목표라든가, 쓸데없는 허영심도,

煩わしい思考全部

번거로운 사고 전부

もういっそ焼け落ちて

차라리 다 타버려서

走るだけの塊になって

달리기만 하는 덩어리가 되어


走るだけの塊になって

달리기만 하는 덩어리가 되어

どこそこかしこ衝突を繰り返し

여기저기서 충돌을 반복하여

ついに横転した疾走の果てで

마침내 전복된 질주의 끝에서

燃え盛る絶命の最中

활활 타오르는 절명의 와중에

遺言みたいにじりじり言って

유언처럼 조금씩 말해


飛び散った命の破片が

흩날린 생명의 파편이

路上に焦げ付き、しるしとなればいい

길바닥에 눌어붙어, 표식이 되면 좋겠어


8. 엔딩 테마


淡々と日々は過ぎまして

담담하게 나날은 흘러가고

世界が割れんばかりの悲しみも

세상이 갈라질 것 같은 슬픔도

日に日に鳴りを潜めて

날마다 소리를 죽이고서

今となっては遠くになる雷鳴ほどの

지금에 와서는 멀어지는 천둥소리 정도의

合図のような響きになって

신호 같은 울림이 되어


水から上がった魚が

물에서 올라온 물고기가

もんどりうって飛び跳ねるのは

펄쩍펄쩍 뛰어오르는 것은

海に帰りたいからで

바다로 돌아가고 싶어서이고

思えば私もそんな風な

생각해보면 저도 그런 식으로

失ったからこそ渇望するような

잃어버렸기 때문에 갈망하는 것 같은

必死さが宿ったからこそ

간절함이 깃들어 있었기에

今日まで生きられたのかもしれません

오늘까지 살아올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人にとって最大の喪失はなんでしょうか?

사람에게 가장 큰 상실은 무엇일까요?

私はそれは、死だと思います

저는 그것을, 죽음이라고 생각합니다

最も巨大で、最も決定的な喪失によって

가장 거대하고, 가장 결정적인 상실로 인해

人としての決定的な渇望を、手にするのかもしれません

사람으로서 결정적인 갈망을, 손에 넣게 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言い訳かもしれませんが

변명일지도 모르지만

私が今日生きてる事で

제가 오늘 살아 있는 것으로

あなたのかつての生が肯定される

당신의 지난 삶이 긍정되는

そんな気がするのです

그런 생각이 듭니다


9. 꽃은 누군가의 시체에 핀다


桜庭園長に頼まれて

사쿠라바 원장의 부탁으로

ホームセンターへバーベナの苗を買いに行かされて

홈센터에 버베나 묘목을 사러 가게 되어서

花壇にそれを植えたとき

화단에 그것을 심었을 때

土いじりをやらされるとは思ってなくて

꽃을 심는 일을 시킬 줄은 몰랐기 때문에

全く腹が立ったものですが

몹시 화가 났지만



この世界中どこでも墓場なんだっていう話には

이 세계 어디든 무덤이라는 말에는

とても納得させられました

정말 납득이 되었습니다

桜庭さんは敬虔な仏教信者であられましたから

사쿠라바 씨는 경건한 불교 신자였기 때문입니다

時々僕は思慮が至らず

때때로 저는 사려 깊지 못하고

愛想笑いが多かったのは否めませんが

붙임성 있는 웃음이 많았던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それでも、

그럼에도,

命に対しての考え方や

생명에 대한 생각이나

託児所という、小さい子供を預かり

탁아소라는, 어린 아이를 맡아서

成長を見守る、という環境においては

성장을 지켜보는, 그런 환경에서는

僕自身の奥深く

나 자신의 깊은 곳에

花の苗に水を与えたときのように

꽃 모종에 물을 주었을 때처럼

あなたの言葉が、染み入る感覚を今も覚えています

당신의 말이, 스며드는 감각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僕は悔い改めて善良な、

나는 회개하여서 착한,

とまではいきませんが、

까지는 아니지만,

少なくとも

적어도

人に恥じることない人生を歩めていると思います

남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雪解け間近とは言え、まだまだ冷えるので

눈이 녹기 직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추우니

お体にはくれぐれもお気をつけてください

몸만은 부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また、勝瀬先生や真樹先生にも

또한, 카츠세 선생님과 마키 선생님께도

くれぐれもお元気でとお伝えください

부디 건강하게 지내시라고 전해주세요


最後に、

마지막으로,

子供たちが元気いっぱいで過ごせるよう祈って

아이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하며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10

고정닉 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2070 공지 amazarashi band 멤버 소개 [1] 아음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4 270 1
22804 공지 일본 티켓 예매 방법 [6] あたら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9 305 5
4246 공지 (팁)타워레코드 사이트에서 오프라인 재고 확인하는 방법 [4] 대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1.07 2458 14
15798 공지 일본가서 무적꿘 갤주앨범을 사와야겠다하는 아붕이들을 위한 팁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1.14 933 13
20686 공지 갤주 공연 한국어&일본어로 했던 부분 [16] 아음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11 1145 29
11440 공지 갤주 산문 모음 [2] ㅇㅇ(223.62) 22.12.31 1042 27
20930 공지 아마자라시 마이너 갤러리 영구차단 목록 [7] あたら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12 453 9
20198 공지 아마자라시 공식 트위터 감사인사 [6] 아음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10 859 17
4427 공지 스압)어폴로지 선행 라이브 예매하기 [4] 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2.02 2573 15
4733 공지 빛, 재고 DJ KRUSH remix 라는 곡은 없습니다 [10] Koaku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2.26 5398 128
3349 공지 앨범 및 음원 구매방법 정리글 [12] MORA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15 7136 26
3 공지 아마자라시 갤러리입니다 [6] amazaras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9 4810 49
23247 일반 퍼펙트 라이프 익명희망(1.247) 00:09 9 0
23246 일반 닉값 입갤www [5] Starligh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55 2
23245 자랑 앨범삼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35 3
23244 일반 학교 쌤한테 겨울 탓이야 추천해줌 [12] 마태오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88 0
23243 일반 여권없이 일본 여행 검토라고???? [4] 아음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81 0
23242 일반 적금가입했다 [7] 병준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70 0
23241 일반 지. 7,8권 31일 발매 예정 [3] s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64 1
23240 일반 당신이 찾는 앨범 , 여기있다 [8] 아음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89 1
23239 일반 YKBX (요코베 마사키) 드로잉 유투브 찾았다 [2] 아음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43 1
23238 일반 네에 마마 자체가 수량이 얼마 없는건가? [10] PJ.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54 0
23237 일반 아아 갤주님 [3] あまざらし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05 2
23236 일반 아갤 디시콘 끝났나? [3] 아음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11 1
23235 일반 공백의 차창에서 MV 가면 쓴거 볼때마다 아음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61 1
23234 일반 내일 연필로 그릴거 [4] 아음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97 0
23233 일반 아오모리 파이널 라이브 선행 공개 곡 예상 [5] 아음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90 0
23232 일반 러브송 게임 잘 되네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08 1
23231 일반 아래 나온 러브송 플래시 게임은 [8] 회블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32 0
23230 일반 저 오늘도 힘들었워요 [14] あまざらし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97 0
23229 일반 러브송 앨범 이거 뭐임?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12 0
23228 일반 아니 재난문자 [2] han.3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89 0
23227 일반 얼마전에 갤주 옛날에 딴 밴드에서 노상라이브 하던 영상 있었잖음 [1] 익명희망(175.195) 05.28 83 0
23226 일반 갑자기 생각난건데 히로무상 [3] 감자튀김(착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16 0
23225 일반 갤주 작사작곡 니어2기 pv 떳다 [3] 익명희망(223.38) 05.28 144 4
22616 일반 아마자라시갤러리 디시콘 이벤트 개최합니다. [28] 민트색만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855 12
23224 일반 니어오토마타 애니 2기 오프닝 정보 떴네 [9] 익명희망(116.120) 05.28 152 1
23223 일반 지듣노 [3] 아음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80 2
23222 일반 보통 1년에 2번 정도 앨범 제외 신곡 내지 않냐 [1] s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02 1
23221 일반 오늘 날씨 엄청 좋네 [3] s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79 0
23220 일반 신곡 하나 발표할때가 됐는데 색체가없는다자키쓰쿠루와그가순례를떠난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56 0
23219 일반 갤주님 멋있는 장면 자짤로 하고 다니니까 [10] massa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52 0
23218 일반 요즘 한일 가왕전 보는데 재밌내 [4] 아음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25 0
23217 일반 아마자라시 노래중에 스포티파이에 없는거 있음? [13] ㅁㄴ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38 0
23216 일반 선행특전 [5] STARISSU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51 1
23215 일반 슬슬 신곡이 듣고 싶다. [1] s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67 0
23214 일반 예술 저작권은 개인적 사용은 허가였던가 [1] 스트렐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98 0
23213 일반 오늘 영원시 티셔츠+손목밴드 차고 면접봄 [5] massa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47 0
23212 일반 앵무새 보고가셈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14 0
23211 일반 신곡 언제나오냐 [4] 멜론스쿼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9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